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젊은 친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방황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특히나 요즘 '여장'이라는 죄악이 만연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신 것은 분명한데, 왜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려 하는가?

성경 말씀에 "남자가 여자의 옷을 입거나 여자가 남자의 옷을 입지 말라"라고 적혀 있지 않은가.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별의 질서를 지키라는 명백한 계시다. 하나님의 형상을 왜 훼손하려 하는가? 여장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정하는 행위이며, 죄악을 범하는 것이다.

요즘 젊은 친구들은 '어플'로 처음 보는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행위다. 하나님은 우리가 순결한 사랑을 통해 가정을 이루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를 원하신다.

여장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죄악이며, 결국 영혼의 파멸로 이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러한 죄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주님, 이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구원하시고, 젊은 친구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돌아오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