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죄악이 판을 치고, 하나님의 말씀은 귓등으로 듣는 세상. 그 중에서도 가장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바로 저 '여장' 이라는 짓이다. 하나님께서 남자는 남자로, 여자는 여자로 창조하셨는데, 왜 저들은 스스로의 모습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훼손하려 하는가?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지 않나. "남자는 여자의 옷을 입지 말 것이요, 여자는 남자의 옷을 입지 말지니 이는 나 주 너희 하나님이라" (신명기 22:5)

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행위를 하고 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 저들은 알고 있을까?

요즘 갤러리에서도 저 '여장'  하는 것들을 옹호하는 글들이 많이 보인다.  '개인의 자유'니, '표현의 자유'니 하는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을 늘어놓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폄하하고 있다.  

하지만 분명히 말한다.  '여장'  은 죄악이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행위이다.  저들은 지금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고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기독교인으로서,  이러한 죄악이 더 이상 퍼져나가는 것을 막고 싶다.  여러분도  '여장'  하는 자들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상기하고,  저들의 죄악을 꾸짖어 주길 바란다.  

그리고 기억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며,  죄악을 저지르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심판이 있을 것이다.  

**ps.  '여장'  하는 자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회개하고 돌아오라.  하나님은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