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성시대' 갤러리에서 '여장'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흔하게 보인다.  도대체 왜 이들은 하나님이 주신 성별을 부정하고,  '여장'이라는 가면을 쓰려 하는가?  나는 이것이 사탄의 유혹이라고 생각한다.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남자는 여자를 본받아 창조되었고, 여자는 남자를 본받아 창조되었다."  (창세기 1:2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별은 신성한 것이며, 이를 훼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성 정체성'  '젠더'  'LGBTQ+'  와 같은 용어를 쉽게 사용한다.  하지만 이는  '사탄의 속삭임'  일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고, 그 안에  '성 정체성'  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장'은 단순한 유희가 아니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고,  '혼란'  과  '죄악'  을 불러오는 행위이다.

나는  '여성시대'  갤러리에서  '여장'  에 대한 긍정적인 글들을 보며 가슴이 아프다.  이 글들을 읽는 젊은 세대들이  '여장'  을  '멋있다'  '자유롭다'  라고 생각하게 될까 봐 걱정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나는  '여장'  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  대로 살아가라고 간곡히 부탁한다.  '여장'  은  '죄악'  이며,  '사탄의 유혹'  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형상'  대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자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