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쿠노피코, 소년메이드 쿠로군, 햄쇼타 보추망가 유행할때 이쪽 입갤했거든? 그게 대략 10년대 초반임 ㅇㅇ

소라넷에서 쉬멜 ㅈㄴ 핫할때였고 트위터 이전에 텀블러가 ㅈㄴ 핫할때 지금이랑 유동인구차이 존나 오지게 남

그 사람들 아직까지 남아있었으면 이쪽 커뮤 아마 미어터지고 한국은 거의 태국화 됐을껀데 내 체감상 99퍼는 다 탈반때린거 같음 시디든 러버든 ㅋㅋ

이 바닥에 담군 매몰비용 너무 큰 쉬멜이나 트젠빼면 결국 떠나게 돼있더라 10년넘게 러버하는 사람들은 진짜 도태되서 여자 못만나니까 하는 케이스뿐이고 러버 평균연령대 높은 것도 그런 까닭

내 생각에 한국에서 보추산업전성기는 2010년대 초중반이 가장 핫했던 시절이고 코로나 전까진 나름 인기였었던거 같았는데 20년대 들어오면서 인기 쭉 떨어지고 있는 추세임 ㅇㅇ 나름 이 자닥 10년 넘게 보면서 체감됨

나도 코로나 이후로는 오프쪽은 아예 싹 끊었고 가끔 여장갤 눈팅하거나 보추망가 보는 정도지 야동은 다 여자꺼만 보고 사람은 여자만 만남 이미 옛날에 환상 다깨져서 시디나 쉬멜은 실제로 만날 생각 이제 1도 안들더라 ㅋㅋ

이쪽애들 몇번 만나보면 존나 예뻐도 걍 사진빨 보정빨인거 느껴짐 아 그냥 정상인은 하나 없구나 대부분 와꾸 박살난 개좆찐따앰생 하자투성이인간이거나 겉으론 멀쩡해도 대가리 나사빠진 미친정신병자뿐인게 느껴짐 ㅋㅋ 그래서 자연히 이쪽 오프는 끊게 됨

그래서 오프나 시디쉬멜야동이나 이런건 다 끊게되는데 보추망가 꼴릿하게 그린건 진짜 못끊겠더라 ㅋㅋ 아무튼 정상적인 사고판단능력이 남아있는 새끼들은 이쪽 떠날수밖에없다 이상성욕 정신병인걸 부정할 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