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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이에 틀딱아재러버 물관리좀 하자는건 그런거임
여갤러(112.172) 2024.10.18 >


저 글은 내가 전에 올렸던 제이에 대해 논했던 글들과 인식을 같이하는 의견이야. 제*에 물이 안좋으니 미모되는 시디들이 안오며
그럼 계속 제*는 노답인 상황이 악순환된다는 것 말이야...

그래서 의견을 말한 여갤러(112.172)는 제이에 특정한 나이 이상인 러버는 요금인상을 해야 한다 라거나
특정 나이 이상 러버의 터치금지 섹*행위 금지팔찌를 시디들이 차게 하자 그런 방안들을 말하는데...

가능한 것이 전혀 없다는 게 결론이야.

우선, 특정 나이 이상인 러버는 요금인상을 하자... 이게 왜? 불가능한가 하면 말야. 그 후줄근한 옷차림으로 슬피퍼 신고 오는 새카만
러버들이 실제 제*의 주수입원이기 때문이야.

그 수질버려놓은 아재러버들은 단골들임. 일주일에 최소한 두 번이상 세 번 이상 제*에 오는 사람들임. 그러면 그 사람들이 만3천원씩을
쓰니까 여기서 음료는 제외, 그럼 일주일에 두 번이면 한 달 10만원은 제*에 쓰는 것이며 일주일에 세번이면 15만원~16만원은 쓰는 것임.
그 단골 아재러버들 숫자를 다섯명이라 치면 50만원~80만원의 매출이야.

그럼, 그 수질 버려놓는 아재러버들에게 요금을 인상하면 "좆같은 제*!" 이러면서 안올 것임. 그렇게 되면
제*는 50~80만원 이상의 기본매출을 잃는 것임...

사실 그 물버려놓는 아재러버들이 다섯명에 불과하진 않을텐데 말야...

제*는 그 아재들 못오게 하면 매출이 무너지게 됨...
단골손님들이라니까는...


특정연령대에 팔찌를 채우자?... 팔찌를 채우려면 뭐를 먼저 해야됨? 민증검사부터 해야하잖아? 그건 경찰들만 하는 것임~
아니, 19세 이상 성인전용 업소가 손님들 민증검사를 하는 경우가 어디에 있나?

미성년자 확인하는 경우에만 민증검사 하는 것이지 무슨 소리야? 대체?

아마 민증검사 한다 그러면 나이 20대 30대들 마저 "왜? 내가 내 개인정보를 보여줘야만 하는 건데!" 라면서 반발해서 제*에 안 올 것이야.

말같은 소리를 해야할게 아님?...


결국 정답은 전체 손님들에게 요금인상을 하는 것임. 그런데 그게 불가능해. 왜그렇겠어? 그 이유는 너네들이 가장 잘 알텐데들?
시디바는 스텝들(솔직히 유흥주점 아가씨들인데 부르는 건 스텝이라 부르는 것이잖아?)의 비주얼 미모와 몸매가 트젠바보다 많이 낮으니까
주대가 저렴해 그래서 돈이 많지 않은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사람들이 손님들로 가는 데가 시디바야. 시디주점 포함해서 말야.
여장갤을 봐바, 트젠바 가는 인간들이 누가 있어? 돈이 안되니까 비싼 트젠바에는 못가는 것이잖아...

그런 시디바닥에서 제*는 기존 시디바들(영등포에서는 샤샤,헤라 영등포 아닌 지역들이면 비비드,수세미등)에게 경쟁력으로 내세울 것이 없어
그 안에서 주류를 팔아? 안주를 팔아?
결국 그 안에 있는 쪽방안에서 서로 만져대며 성행위 섹* 하는 것 뿐이기에 비싼 가격을 받을만한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야.

그런 상황에서는 제*는 가격을 높게 받을 수가 없어. 여기가 갑자기 가격인상을 한다? 존내 싸게 물건파는 프랜차이즈 그 프랜차이즈가
갑자기 가격을 두 배 올리면 누가 거기가서 물건 살까?...

저 글을 올린 여갤러(112.172) 너부터 돈 없으니까 트젠바에는 못가니까 영등포에 제*에 온게 아니겠어? 그런데 물 버리는 아재들로 인해
제* 못오겠으니까 아재들 없애자는 것 아니야? 니가 저렴하게 싼가격에 못생기지 않은 시디들과 즐겨야겠으니까 말야~

그럼 그 아재들 역시 같은 것임. 돈 많이 못쓰는데 유사여자인 시디들과 싸게 재미를 보겠다는 건데~ 그런데 여갤러(112.172) 이런 사람들은
그 물버리는 아재러버들 처럼 제*에 자주 안와 단골 아님. 그렇다면 제*는 단골손님이 우선이어야 할까?
주말에 한 달에 몇 번정도만 오는 20대~30대들이 우선이어야 할까?...

그런데 이브가 옆에 생겼어... 경쟁붙어서 가격인상 절대 안됨. 특히 이브 사장은 무슨 짓이든 할만한 인간이야... 게이똥*충이 말이지~


모든 상황을 종합해보면 말이야.
제*가 전체적으로 한계에 봉착한 것이 아닌가?... 제*의 영업방식이나 업소특성이 그게 옳고 그름과는 상관없이,

제*뿐만 아니라 이브, 오디션 전부 예외없는 상황...

그럼 생각해 볼게 있어 제* 생기기 이전에는 샤샤,헤라,비비드,수세미 같은 무난한 극단적인 것이 없는 시디바들,시디주점들만
있었으며 그런 시디바들이 나름 영업이되면서 시디바닥이 그런데로 유지되어 왔었던 것인데...

여기에 제*가 나타나서 생긴 것이 뭘까? 시디바닥에 무지성 섹*중독, 게이똥*충들의 성적문란과 성적 타락이 시디판에 확산된 것,
그로인해 외부의 일반인들에게 점점 시디바닥 이미지가 나빠진 것 그런 것들이야.

댓글들중에 이런게 있어
"ㅇㅇ(118.235)그냥 가발쓴새끼들보면 발정난 새끼들이랑 똥구멍 쑤심당하고싶은 스타킹패티시 변태들끼리 모이는곳에 뭔 쓸데없는 장문이냐"

제*가 생기기 이전에는 시디들이 모여서 친목을 나누면서 러버손님들에게 술파는 일반주점이었다는 것을 전혀 모르면서 성욕에 미쳐있으니
저런 막말을 해대는 것임.

이미 오래전부터 여장해주는 서비스로는 시디바들은 운영이 안되어서 주점화되었다는 것임.
중요한 것은 그 주점이 일반적인 상식적인 유흥주점인가? 아닌가? 그것이야...

직설적으로 말하면 제*,이브,오디션이 아닌 기존 시디바들은 제*처럼 게이 똥*충들 성적문란, 성적타락을 시디판에 끌어와 3류 모텔조차
못가는 인간들이 그 쪽방안에 홀에서 성행위하며 섹*하는 난장판은 아니라는 것임. 다른 시디바들은 최소한 상식적인 유흥주점들이야.


제* 긍정적인게 없지는 않아 한가지 있어, 영등포에 낙수효과를 준 것임. 그런데 상황보니까 낙수효과 오래 갈 것 같지 않은데...

그럼, 영등포에 밀집된 가게들에 구조조정이 벌어질 수 있지 않을까?... 이건 너무 앞서가는 생각같군...


어쨌든 얘기 마치면서 한가지 덧붙히면 여장갤에 필요한 글이 저런 글들이라는 것임. 그렇지만 저런 글이 가끔 올라오는 정도로는
여장갤이 상태가 나아질 것 같지는 않네... 이 여장갤은 결국 아무 생각없는 무뇌한 좆목질만 할뿐이니까 말야. 여기에 비열한 허위주장,
뇌피셜,거짓 흑색선전,선동질이 합쳐져 있어 실제 트젠들에게 배척,멸시,혐오만 당하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