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은 장점은 어디가서 만만히 보이지도 않고 무시 안당함.
러버중에 협박하고 싫다고 해도 억지로 할려는 쓰래기들 많은데
키크면 그냥 목소리 깔고 "씨발" 한마디면 상황 종료됨.

시디들도 같은 시디한테 쳐맞으면 러버들도 안말릴거 알아서
함부로 고로시 할 생각 안 함.


키 160대 좆밥 시디들이나 억지로 당하고 성병 우울증 걸리지
키 큰 시디는 오히려 사마귀처럼 갑으로 살 수 있음.

수컷 사마귀는 암컷 사마귀 만족 못 시키면 그 날로 뒤지는데
러버들 만족 못 시키면 분위기 싸해질까봐 눈치 존나 봄 ㅇㅇ


좆만한 도태호빗 러버들 싹다 입구컷 할 수 있고
키큰 러버들만 만나니 알파남 마주할 확률 좀 오름.


옷 좀 가려입어야 되는거 말곤 딱히 불편할거 없음.
키 생각에 호르몬 못 하는게 잠깐은 스트레스인데
몇년 지나면 내 부랄 멀쩡한거에 감사함.


그리고 키크면 인기 없다는거 개소리임.
어차피 러버들 여기아니면 성욕 못 푸는 도태 병신이라
어떻게든 달려들어서 함 따먹을라고 눈 돌아간 애들임.
인기 없는건 그냥 와꾸가 병신인데 덩치까지 커서 그럼.


암튼 시디는 키 큰게 무조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