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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한번 빨아줬더니 - 여장 갤러리

고딩 때 자꾸 치근대는 놈이 있더라고내 고추만져보고 싶다고 하고한번 빨아달라고 하고하두 귀찮게 해서 학교 화장실에서 빨아줬거든.겁나 많이 나오더라고넘 놀라서 삼켰는데 난 그 비릿한 맛이 솔직히 나쁘진 않았어문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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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썰 풀어볼라구

고3 가을은 수업 안들어와도 뭐라 안하거덩

그렇게 20명 한테 돌림으로 빨아줬는데 

자지 크기가 정말 20부터 13까지 다양하더라구

냄새나는 놈도 있고 스킨향 나는 놈도 있고

하여간 그렇게 졸업하고 나서

그넘들중 내입에 싸고 키스해준놈은 내가 넘 이쁘다고 하는거야. 

걔랑같이 소주랑 맥주랑 치킨 사가꼬 여관을 갔징

그날 밤 정말 밤세도록 했는데

첨이니까 어떻게 후장으로 하는지 몰라서

같이 샤워하면서 깨끗히 씻었거든

그리고 처음으로 뒤로 넣는데 너무너무 아프더라구

러브젤 같은건 몰랐고 베이비 오일을 발라서 넣었지

그 새끼 신음 소리에 나도 흥분 되더라구  안에다 싸고나서

픽 쓰러지는데 물빠진 인형같아서 귀엽더라

난 아직 못쌌거등

그리고 두번째 할때 뭔가 좀 느껴졌어

이 느낌이 너무너무 강해져서

몸이 막 떨려오더라

결국 박힌 상태에서 정액 분출하는데 내얼굴에 다 튀고 입으로도 들어가고

난리였어

그리고 한참을 내위에서 포개 있던 그새끼가 얼굴에 튄 정액 다 햘타주고

또 키스해 줬엉 

첫 느낌은 정말 굵은 자지가 내 몸에 들어올때 난 정말 여자가 된 느낌이였어

글을 넘 못써서 미앙.

추천 많으면 또썰 풀어볼께 군대도 있구..회사에서도 있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