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했다~ 우리가만나~

1/1

니트 입어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알빠노응애

사랑을했다~ 우리가만나~앱에서 작성

해적왕

2024.12.26 18:20:35

조회 145 추천 0 댓글 9

a65614aa1f06b367923425499b3dc8b1fb3acfba698046f0cc6884e6b522bf390f5ad010c142e448a893ab867da96099ad

지우지 못할 추억이됐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다운로드파일_20241015_001508.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공지	글쓰기 에디터 개선 안내	운영자	25/01/13	-	-
3669135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정신건강사회복지사(61.80)	09:32	21	0
3669133	일어났닌다 [18]	울트라리스크	09:28	103	2
3669132	스ㅡㅡ탤ㅡㅡ라ㅡㅡ개ㅡㅡ쏜ㅡㅡ다ㅡㅡ앙	여갤러(211.234)	09:24	14	0
3669131	한뵤이 밴드 ㅇㅅ	여갤러(58.125)	09:18	46	0
3669130	줏엇다 [6]	트자	09:17	107	1
3669129	야 마귀 저거 포악스아니냐? [2]	윾동(175.116)	09:15	44	0
3669128	이제 내 인생엔 보추가 없으니 내가 보추가 되야겠음 [2]	실업	09:11	99	0
3669127	으어 배부르노 [7]	뚱땡이(진)	09:11	52	0
3669124	애니 봐야지. [6]	박규	09:02	34	2
3669123	여장갤에서 대화하는 스킬 배워서 사회 나가면 어떻게됨? [6]	박규	08:55	70	1
3669121	현재 이 나라에서 남자로 태어나면 안되는 이유 [3]	여갤러(1.212)	08:51	51	2
3669118	김말란애미가창녀야!	여갤러(39.7)	08:50	47	0
3669117	널고로시하는놈=고뇌하는노가더(송철환)	여갤러(39.7)	08:50	30	0
3669116	ㅛㅛ <- 왜 고닉 안만듬? [12]	박규	08:50	80	3
3669115	무직백수기원 1일차 [2]	린푸딩	08:49	27	0
3669114	요즘 알바생 입단속 시키는 이유	ㅇㅇㅇㅇ(59.2)	08:49	22	0
3669113	융융이 아직도 스페하네..? [2]	린푸딩	08:47	54	1
3669110	린푸딩 무직백수냐? [4]	여갤러(218.51)	08:43	53	1
3669109	슬로우도 융융이도 너무 잘났다 ㅜㅜㅜ. [7]	박규	08:42	55	1
3669108	목젖자랑좀하고감 [5]	노끼맹	08:41	119	3
3669106	슬로우야 제발 글 하나만 써줘 ㅜㅜㅜㅜ.	박규	08:38	24	0
3669105	요런스탈어떰? [4]	ㅇㅈㄷ	08:37	105	1
3669104	11공주는 어디갔을까 … [15]	에비츄(진)	08:36	126	0
3669102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1]	ㅇㅇ(175.125)	08:32	34	0
3669101	아침부터 외쳐본다 [6]	설담_	08:26	74	0
3669100	슬로우야 이 글을 읽어줘. [2]	박규	08:25	47	1
3669099	박규님 [1]	설담_	08:23	60	0
3669097	요즘 알바생 입단속 시키는 이유 [1]	ㅇㅇㅇㅇ(59.2)	08:22	34	0
3669096	슬로우는 어디간걸까. [2]	박규	08:21	51	1
3669095	돔즈 뒤짐? [2]	코란도	08:21	48	1
3669093	나도 슬로우 처럼 책 2000권을 읽으면. [3]	박규	08:17	44	1
3669092	오늘왤캐덥냐 [1]	고뇌하는노가더	08:17	51	0
3669090	조현병 엄청 심했을 땐 길 걷는게 무서웠다. [1]	박규	08:15	48	0
3669089	우는중. [4]	박규	08:13	40	1
3669087	죽음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박규	08:11	18	0
3669084	중학생 때 친구 그곳을 만졌다. [2]	박규	08:07	55	1
3669083	오늘 내일 그리고 다음날. [2]	박규	08:04	27	1
3669082	내가 사는 곳에서 지하철이 보인다. [5]	박규	08:02	47	0
3669081	아무도 없는 집이 너무 싫다.	박규	07:59	15	0
3669079	사랑을 하고싶다.	박규	07:58	14	0
3669078	모든게 꿈이였으면 좋겠다.	박규	07:57	17	0
3669077	요즘 알바생 입단속 시키는 이유	ㅇㅇㅇㅇ(59.2)	07:56	18	0
3669076	제발 누가 나 좀 구원해줘.	박규	07:55	23	0
3669075	여목으로 “박규 사랑해” 해주실분. [4/1]	박규	07:55	55	0
3669074	내가 너무 싫다.	박규	07:53	21	0
3669072	악몽 ㅜㅜㅜㅜㅜ.	박규	07:49	19	0
3669071	담배사고 돈 아끼려고 했는데	카츠오	07:48	63	0
3669069	오 전날 ㅈㄴ처먹고자니가 [1]	페페.	07:47	51	0
3669068	살싫.	박규	07:46	21	0
3669067	낮 술상 펼침 앙ㅋㅋ [1]	유동e	07:44	70	0
뉴스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오는 3월 11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개막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