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일진펠라 본썰

여장 갤러리

1/1

화장연습 끝.. 작성자 : 리재

중학생때 일진펠라 본썰앱에서 작성

ㅇㅇ(112.154) 2024.12.30 02:23:54

조회 571 추천 0 댓글 11

39a8dd24e9c007a87de7c1b801de323e67cb2584428ab30266a4c4aaa4934a1dbcae62d945f58e1cfcb1212a95a57f

13년도 중학교 2학년때 여름학기를 맞아 단체 수학여행을 갔었다

그자리엔 학교일진 축구부일진 축구부 일진보좌하는 이진

어중간한 평민놈들

개그맨 덜찐따 개찐따 이렇게 수학여행을 갔다

수학여행 장소에 도착해서 낮일정 지나가고

저녁 무릎쯤되니 반애들은 2학년 여름학기에

접어들어 친구만들기위해 스몰토크를 하고있고

일진놈들은 서열정리도 할겸

술담배 하며 시간보내고 개그맨놈은 일진들 사이에서 웃기고있고

개찐따들은 한결같이 모여

게임얘기 만화얘기하며 일진에게 가져온간식을 뺏기고 있었다

그날밤 난 약간 찐따 무리였던탓에 배게싸움 시작하자마자

축구부일진과 이진들에게

진짜 힘 이빠이준 플라스틱깡배게로 다구리맞다가 눈이랑 얼굴맞았다...

정신차리려는 사이에 불끄고 또 2차로 합세해 발과 주먹으로 또 처맞음

불 켜보니 배랑 다리에 멍이들어있었고 입술에서 피가나고있었다...

하지만 티내면 더처맞으니 그냥 어떻게든 버티고 뒤질듯 피곤하지만 참고있었다..

30여분후 일진 부터해서 조금씩 눈감고자더니

대부분 코골며 자고있었고

안자는놈들은 지들끼리 떠들고 축구부일진이랑 개그맨 축구부 몇놈

그냥 안자는놈들해서 불꺼진가운데 학교 여자얘기 축구얘기만

오고가고있었다.

그러다 축구부 일진이 개그맨보고 와보라고지시했다

축구부일진은 험악한면상으로 웃는표정 짓더니

안자고있는 반놈들 가운데 개그맨친구보고

자기 자지를 빨라고시켰다

안빨면 그자리에서 존나패겠다 바로 엄포놔서

진짜 존나팰분위기라 개그맨친구는 존나당황함

약간 순둥했던 개그맨놈은 장난인줄알고 존나뻐팅기면서

에이왜그래ㅎㅎ.. 하면서 온갖 핑계대다가

바로 싸대기맞고 장난아닌거 알아차리고

모두가 자고 일어나있는놈들만 보는사이 가운데에 개그맨은

혀내밀고

천천히 다가가

성인의 사이즈로 보이는 축구부일진의 물건사이즈의 귀두를

혀로 살짝 핥았다 ...

축구부일진은 약간 신음소리내며 개그맨친구 머리잡고 펠라를시킬려했고

개그맨친구는 필사적으로 저항하다가 빠져나옴

일단 그장면에 순간 너무 충격먹어서 받아들이지못하고

긴장하다가 축구부 장난스러운 환호성에

반놈들은 말못한채 조용히 침묵하고 구경만하고

분위기 이제 식어서

축구부일진이 개그맨보고 꺼지라하고

개그맨친구는

바로 이불푹눌러쓰고 불러도 미동도하지않고

날이 밝아왔다

개그맨놈 누나가 유명한 동네 일진형 좆집이라

축구부일진한테 괴롭힘당한거 바로 꼬지르고

그 누나는 자기 하나뿐인 동생 괴롭힌 축구부일진놈한테

멘탈나가서 바로 일진대장 남자친구한테 연락했고

바로 다음날 일진형들 학교로 몰려옴

교문에서 대기하며

선생이랑 선도 있건말건 좆까고 담배빨면서

지나가는좆만이들한테 축구부 일진 김ㅇㅇ 이새끼

어디있냐? 잡고 물어보니까 애새끼들도 쫄아서

모르겠어요 ... 하면서 한놈씩보냄

한놈이 3반에있다 얘기해준 끝에

담배버리고 우르르 몰려감

반에서 축구부놈들이랑 집갈준비하던 축구부일진은

하교시간에 모르는 일진형들 한테 잡혀서 조용히 뒷편 주차장으로 끌려가고

난 친구가 피방가자고했지만 좀 구경하고간다

먼져가있으라고 얘기하고 뒤밟으면서 따라갔다 ..

일단 축구부 일진의 스펙은

키 184에 축구로만 다져진 말근육 태닝한듯 존나 까무잡잡한피부와

약간 중딩치곤 삭은면상때메

그저 흰몸에 복근도없고 게임만하는

백돼지 좆만이인 우리들한텐

공포의 대상일수밖에없었고 그후에

일어날 상황들 궁금해서

일진형들 가는길 계속 따라갔고

고등학교 대장형에 대해 얘기하자면

그 반팔입고 문신하신 일진형님은

동네에서 어른들도 함부로못건드는

건달들이랑 커넥션도 있다는형이었다

키는 180정도 되었고 티셔츠를 입었는데 근육과 문신이 꽉차있었다

160인 나는 온몸에 소름이돋았고

그리고 고등학교 입학하고 유도선출로 두다리건너

고등학교 대장형이었다

그 축구부놈을 만난 대장형은

보자마자 축구부일진 잡고

바로 학교 주차장으로 끌려가서

일진형 누나들 모인 가운데에 몇십분동안 존나 저항도 못하고

두들겨맞고

후에 피떡된 면상된 축구부일진은 개그맨친구한테

정식사과하고 개그맨친구는 그이후로 지속적으로 놀림당하다 자퇴하고

축구부일진은 학교에서 조용한채 2학년이 지나갔다....

나도 그이후로 일베가입하여 떡밥 썰 보며 중학교시절 고등학교 녹였고 그렇게지내게 되었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tumblr_ns8wmwovca1titub2o1_1280.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3676814	이것 때문에 큰일났는데 어떡해요??.... [1]	리나미싱	01.18	39	0
3676813	융융아 여목연습하자.	박규	01.18	34	0
3676812	친월아 시디바갈때마다 돈받으면 그게 창녀아니니? [2]	고뇌하는노가더	01.18	104	0
3676809	시발 길 물어보는 사람 임ㅅ었음 [2]	못생긴융융	01.18	65	1
3676808	코봉이 시디	여갤러(118.235)	01.18	47	0
3676807	일당 15만원 개잡부 죽고싶다.... [3]	고뇌하는노가더	01.18	90	0
3676806	아가리가 문제인 시디	여갤러(118.235)	01.18	43	0
3676805	친월이 5만원 받고 뭔가 한거같은데. [4]	박규	01.18	77	0
3676804	남자화장실 가야지 시발 [6]	못생긴융융	01.18	98	1
3676797	뭔데 지갑에 5만원이 있냐 [7]	마이웨이친월	01.18	90	0
3676794	ㅅㅂ 업했을때랑 러버일때랑 자각이 애매하면 [5]	마이웨이친월	01.18	71	0
3676789	화장실 사람 ㅈㄴ 많음 시발 [3]	못생긴융융	01.18	89	1
3676787	시발 화장실에 갇힘 [2]	못생긴융융	01.18	90	1
3676784	융융이 또 남자랑 모텔 갔나보네. [3]	박규	01.18	98	1
3676783	업 풀기 전에 제이에서 후장 따인 썰품 [4]	마이웨이친월	01.18	251	0
3676780	친구 토한당... [7]	집에만있는사람	01.18	79	1
3676779	사는게 참 ㅎ [7]	김말춘(진)	01.18	102	0
3676777	별라에 있던 기억이 삭제됨 [6]	못생긴융융	01.18	122	3
3676776	시발 술 너무 많이 마십 [4]	못생긴융융	01.18	73	2
3676774	린푸딩 모해? [2]	박규	01.18	40	1
3676773	나 남잔데 남자애들이 자꾸 내 가슴만짐 [14]	ㅇㅇ(211.234)	01.18	2786	21
3676769	영등포 잼 [2]	아프잭(223.38)	01.18	63	0
3676764	나 사자성어 1개도 모르는데. [4]	박규	01.18	36	1
3676757	近者悅遠者來 [7]	트자	01.18	139	3
3676755	출근... [5]	이닝	01.18	94	1
3676753	잘자 [16]	하연핑	01.18	133	0
3676752	여장을 할때 어느정도 남성끼가 있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리나미싱	01.18	76	0
3676750	아이스크림 먹어야지.	박규	01.18	21	0
3676748	몸에 힘이 없다.	박규	01.18	29	0
3676744	엉덩이 구멍에 고츄 2개 넣고싶다. [1]	박규	01.18	58	0
3676743	갱뱅 당하고싶다. [5]	박규	01.18	99	0
3676738	메이드에요 [1]	유요히메(222.109)	01.18	134	1
3676736	게이들은 이제 지겹고 존예녀 후장 따보고 싶다 [1]	ㅇㅇ(125.140)	01.18	154	1
3676733	바이럴 글 좀 사라져라.	박규	01.18	22	0
3676729	나도 고츄랑 젖으로 제로투 추고싶다. [1]	박규	01.18	56	0
3676721	과자 먹고싶다. [1]	박규	01.18	29	0
3676717	오늘 누나 나가면 폐관수련 드간다 ㅋㅋㅋㅋ [5]	울트라리스크	01.18	174	1
3676716	나는 아이돌이 될거임 ㅋㅋㅋㅋ [5]	울트라리스크	01.18	131	0
3676715	졸려. [2]	박규	01.18	29	0
3676711	나도 3번 가고싶다.	박규	01.18	31	0
3676710	방금 0.03 콘돔끼고 3번 갔음 [2]	여갤러(218.49)	01.18	108	0
3676706	엄마가 낮 ㅜㄱ일라고 보험 만ㄹ이들어논듯.. [1]	여갤러(59.26)	01.18	45	0
3676704	집간다 앙 ㅋㅋ [3]	울트라리스크	01.18	116	0
3676703	달달루 할까?	박규	01.18	21	0
3676702	앙 기부스만띠 ㅋㅋ [3]	울트라리스크	01.18	88	0
3676700	고츄가 커지고싶다.	박규	01.18	29	0
3676699	냐옹이 정체 뭘까???? [2]	박규	01.18	40	0
3676696	야한꿈 꾸다 몽정했어.... [2]	여갤러(106.101)	01.18	71	0
3676694	난 히키코모리다.	박규	01.18	24	0
3676692	트자누나 진심 철환이랑 한번 만나보셈	여갤러(211.234)	01.18	52	0
뉴스	'히든아이', 치매 노모 폭행한 패륜남의 충격적 실태 폭로	디시트렌드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