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시디인데 남폼일땐 복싱선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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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중재하는 코스튬 누가 흰스는 아무나 못 신는거라 해서 한번 신어봤어ㅇㅇ오늘 밤샜는데, 감기약에 각성제 있나 버틸만 하네... 하루 쟁일 우울글에 쌈질에 그만 싸워 애들아 작성자 : 방구석인팁

나 시디인데 남폼일땐 복싱선수임...,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1.06 12:55:13

조회 254 추천 3 댓글 16

본인 남폼 여폼 얼마나 괴리감 큰지 적어봄

일단 본인

복싱프로전적있고

첵관운영중..

첵관에서의 이미지는 개씹상남자스타일..

당연히 여친도 있음

첵관문닫고 밤만 되면 풀업하고 섹시한 업소아가씨가 되서 이쁜시디언니들이랑 술집도 가고 시디바도 가고 핫하게 놈..

남폼때랑 괴리감이 너무 큼

다리가 타고나기를 걍 여자다리라 기럭지도 길고 종아리도 알 하나 없이 잘빠진 고등어라인에 엉덩이힙업도 장난아님.. 몸매로는 자부심높은편 패싱쌉가능몸매임

얼굴은 걍 평타인데 몸매때문인지 어딜가든 인기많다고 느낌..

키 대비 평균체중이라 근육도 딱 있을만큼 있어서 남폼일땐 체격적당해보이는데 풀업하면 글래머에 다리 ㅈㄴ잘빠진 시디가 됨..

내가 복싱선수일거란건 러버들은 상상도 못하겠지..

근데 나도 시디일땐 뇌세포자체가 그냥 여자가되서 여목내고 여리여리한 공주가 됨. 아무고토못해 차문열어줘~스타일.. 남폼일때 이런 여자들 보고 한번 되보고싶었는데 직접되보니 너무 꼴리고 먼가 러버한테 리드당할때 이미 밑에는 풀발되있음... 암컷그자체..

그렇게 시디로 질펀한 밤을 보내고 분수뿜고 집가서 자고일어나면.. 다시 업풀고 첵관문염ㅋㅋㅋ

첵관에서 다시 아저씨목소리로 애들 가르치고 기합넣고 그냥 상남자가 됨ㅋㅋ 여친데이트때도 걍 상남자..

그러다 자위 이틀정도 참고 성욕 만땅일때 풀업하고 팬티속도 풀발된채로 개쌔끈하게 입고 시디언니랑 팔짱끼고 술집다니거나 시디바가서 러버들한테 만짐당하면서 놈..

진짜 이런 괴리감 내가 봐도 신기함

웨이트는 원래 몸 더 좋았는데 시디몸매 생각해서 벌크좀빼고 유지중.

실화임. 내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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