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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ㅣ거 먼저 보고 오셈


암튼 그냥 평소처럼 맞을 준비하고 있었지
근데 이 ㅅㄲ가 실실 쪼개더니
너 한번 ㅈ돼 봐라 하는 표정으로 때릴 기세를 취함
근데 진짜 와 ㅅㅂ 존나 쫙!소리가 나게 맞음

정통으로 들어갔다 이말이야
순간 정신이 아득해짐
근데 아직 4대가 남았었음 (엉덩이 5대 때리게해주겠다고 함)

와 이걸 어케 버티지 싶었다
근데 또 리액션은 해줘야해서 ㅈㄴ 가버리는 빗치 마냥 신음소리 냈음
그러니까 또 이 샊이가 맛이 들려서 나머지 4대도 맞을 때 마다 개큰소리 가 날 정도로 때림

물론 신음은 기본
그렇게 5대 맞고 나자 고대로 눈 풀리고 다리 힘풀려서 쓰러짐
이러고서 또 반 남자애들 무리한테 덮쳐져서 또 맞음

근데 이때가 더 치욕스러운게
앞에서 말한건 때리는 남자애1+옆에서 구경하는 친구 약 3이였음

근데 이번엔 반 남자애들 거의 전부 (10~12명)
진짜 그때 창녀가 된 듯 한 느낌이였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스팽킹 당하는 굴욕이라니
심지어 중간에 바지도 살짝 벗겨져서 골반도 보임
+위에 셔츠 단추도 이 ㅅㄲ들이 풀어놓음 ㅅㅂ
(이것이 수치플?)
몸매가 좋은것도 ㅅㅂ 여자한테는 좋지 남자한테는 그냥 암컷타락보추일 뿐임
참고로 이때 내 별명이 2D 야동보는 보추 였음 ㄹㅇ
그러고서 집가니까 엉덩이가 ㅈㄴ게 얼얼하더라

다행히 멍은 안듬. 지방층 땜에 그런가
그 이후로 '차라리 보추로 애들한테 스팽킹 당할거면 진짜 보추 몸매를 만들자' 해서 다이어트 시작했음
좀 있던 뱃살도 복근운동 (주로 사이드 플랭크)으로 라인 정도 만들었고 엉덩이도 걍 더 튼실하게 해야겠다 싶어서 힙업 운동도 함
그러자 더 수요(?)가 생김
여자애들도 내 체형보고 여장하자며 진지하게 말하고

남자애들은 뭐...다알거라고 생각함
암튼 이런일이 있었다
꼴렸음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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