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직하게 말하는데 나는 인터넷 트젠 방송에 대해 가급적 얘기를 안하려는 입장이야. 그건 내가 남들에게 이래야 하느니 저래야 하느니
 가르치거나 타이르거나 그럴 만큼 위치가 되나? 싶으니까...

 그런데도 굳이 이 문제에 대해 얘기를 하려는 것은 방송하는 해당 트젠에 대해 인간적으로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으니까 그런 것임.
 정말 쓰레기같은 트젠한테는 비판 안해. 아예 언급을 안해. 비판은 애증같은 것이 있으니까 잘되라는 심정으로 해주는 것임...
 그러니까 사람같지 않은 자에게는 비판을 해주지 않는 것임. 비판해봤자 비판을 듣지를 않으니 사람같지 않은 것이지.
 결국 그런 사람같지 않은 것들은 알아서 *망할 것이야... 구아프리카 현SOOP에서든 유투브에서든 말야.


 유투브에서 방송하는 트젠들중에 비판을 해줘야할 인간들은 우선 왕소* 클럽의 하*이 있어.
 하*이 방송이 정말 잘못된 것은 후원이 적게 들어오거나 조회수면에서 다른 트젠들에게 밀리거나 그런 것이 아님.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하*이는 방송을 하지 않는 게 옳았던 듯 싶어. 얘는 언변과 센스 같은 게 매우 적어서 인터넷방송으로 흥할 인재가 아니며
 각종 말실수와 허언증마저 있기에 더 더욱이 인터넷방송을 해서는 안되는 경우야.

 그런데 이게 문제가 더 심각하잖아. 단순히 노잼이거나 말실수만 있는 수준이 아니야. 이 하*이는 항상 방송이 섹ㅅ 성관*를 말하는데
 그게 주된 방송컨텐츠야... 남자들한테 자기의 자* 사진을 보내주면 평가해준다는 그런 방송은 SOOP에서는 19금 달았어도 정지먹는 것임.

 요즘의 유투브가 완전 돈에 미쳐서는 방송심의위와 경찰이 무관심한 틈을 타서 수위가 심한 방송들을 묵인해주는 상황이야...
 지금 유투브 코리아 이것들의 행태가 얼마나 심각한가 하면 지금 정치적으로 혼란기잖아? 그럼 탄핵찬성 탄핵반대측 라이브방송을 해대는데
 그 정치방송하는데 광고를 걸더라니까는...
 그러다가 정부가 다시 유투브를 갈구면 그제서야 문제되는 방송들을 정지주는 것임~

 그런데 정지와 징계를 당하는 것이 문제의 실체인게 아니라는 말이야. 정말 하*이 방송이 잘못된건 트젠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중에
 하*이의 방송만 보고는 트젠은 게이가 생계때문에 여자로 탈바꿈을 해서 술파는 일하는 구나~ 그렇게 생각하게 될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야.
 실제로 방송중에 "나 먹고 살려 트젠하는 거야~" 이런 말을 가끔 했어... "내가 돈이 없어서 성전환 수술을 안하는게 아니다(아*섹ㅅ 즐겨야
 하니까는 성전환수술 안한다)" 그런 얘기도 했지...

 그럼, 자신의 성정체성이 여자이기에 성전환 대다수의 트젠들 입장에서는 저런 방송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겠어? 기분 좋을리가 없습...
 게이들과 시디들은 그렇겠지만 트젠들은 섹ㅅ 그렇게 함부로는 안해...

 타인과 남들에 대한 안티발언, 몇몇 손님들을 뒤에서 험담하는 발언이 너무 많아.
 하*이 방송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게 쭈*인데 이 쭈* 문제는 한 번쯤은 대중들이 궁금해하니까 요약해서 말은 할 수 있어.
 그렇지만 쭈* 문제 더는 언급하지 말아야지. 왜그렇겠어? 쭈*는 근본적으로 실장인 왕소*의 책임이야. 그런데 왕소* 쭈* 경질한 뒤에 쭈*에 대해
 뭐라 얘기 안하잖아... 헤어진 사람 끝난 뒤에 말하는 것 그게 예의가 아니니까 말이야.
 쭈*는 유흥에 전반적으로 적성이 맞지 않는 사람이라 갈등이 있었는데 결국 경질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요약해서 말하면 그뿐이지...

 그러면서 몇몇 사람들, 비록 진상이라지만 엄연히 돈쓰러 와주신 손님들 뒤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은 옳지 않아.

 저번에 왕소*가 가게에서 일하다 그만둔 사람 얘기하니까는 채팅창에 직접 나타나서 말리기까지 하더라...

 전반적으로 방송이 부정적이며 어두워...(인기애니 레이디버그 보면 나오잖아 어디선가 부정적인 기운이 느껴진다~)

 그러니까 하*이 방송은 시청자들이 대부분 과거 구아프리카때에 막장 비제이들 방송 보던 사람들처럼 유투브라는 인간동물원에있는
 어느 트랜스젠더 인간동물을 구경하려 오는 자들이라는 것임. 애정과 팬심같은 것이 없어 하* 방송보는 인간들은...

 게이들중에 상당수가 봐주지만 그것 역시 돈벌려 트젠하는 애가 누군지? 구경하는 것들이야...

 유투브 트젠방송 흥하려면 반드시 일반여자 시청자들을 모아야만 하며 그 일반인 여자들의 팬덤이 방송을 롱런시켜주는 길게 가게 해주는 동력이야.
 그런 상황인데 하*이 방송은 일반여자 시청자들이 모이지를 않아... 왜냐하면 술취해서 아니면 종로에 게이친구 만나면서 수위가 강력한
 여혐발언을 했으니까는... 여자를 극도로 미워하는 여혐 발언을 했는데 이건 종로의 게이팸들이 지들끼리 모여서 일반여자들 미워하는
 짓을 방송중에 함부로 말한 것이야...

 하*이는 외모는 나쁘지 않지만 트랜스젠더로서 문제가 꽤 있는 것이 맞어...
 자기가 진정성있게 성전환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게이들의 죄악인 심각한 성적타락 성적쾌락중독이 그대로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잘하는 건가?

 방송에서 말하는 센스도 부족하지 말실수 계속 하지 방송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소질 없지. 그럼 방송을 접는 게 맞아.
 이건 당사자 본인에게 가장 피해가 커...

 하*이 보면 소속된 가게인 왕소* 클럽에 있어 장기적으로 안좋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보여. 더 얘기는 안하겠어...

 그런데 저 하*이가 방송을 계속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저 인간은 주변에 친구같은 친구가 없으니까 방송보려 오는 사람들을 상대로
 그 고립감을 달래려 방송하는 게 아닌가? 추측이 들어... 자기가 주변에 트젠친구들 없다는 말은 몇번 했으니까
 그런데 하*이 방송하는 것을 보면 왜? 주변에 트젠친구가 없는지 이해가 돼...
 저런 식으로 말실수에 부정적이면서 어두운 기운만 심하면 친해질 생각이 들겠어... 물론, 친구 많이 만들 필요는 없지. 그러나 주변 사람들에게
 외면을 당하는 건 별개의 문제인게 아님?

 참고삼아 말하면 과거에 앵*라는 닉네임으로 방송할때는 사람이 그렇지는 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
 하*이 나는 좋아했어 그 인간을 나쁘게 생각한 적이 없어요. 나는 저 하*이에게 애정을 완전 끓기 전에 이 말은 해줘야겠기에 그러는 것임.

 여태까지 했던 방송들은 삭제를 해서 자기 이미지를 더 이상 좋지 않게 만들지를 말았으면 좋겠다는 얘기임. 방송을 안하는 동안에 자신이
 인생을 부정적으로 어둡게만 살아온게 아닌가? 되돌아보고 어짜피 자기가 여자가 되려 선택한 것이잖아? 그렇다면 과거와는 달라진 좋은 여자가 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방송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라는게 내 입장이야.
 그런데 솔직히 말한다면 하*이 그렇게 할 것 같지는 않네... 자기 독선이 심해서 남의 말을 안들을 것 같아....


 한 명이 더 있지. 윤지*...

 윤지*이는 악플러가 들어와서 악플할때에 화끈하게 씹어서 드립치는 것으로 떴지... 거기에 반한 일반여자 시청자들이 많이 팬덤이 된 건 맞아.
 그런데 그런 언행들은 모욕죄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 손님들 뒤에서 욕하는 것도 하면 안됨...
 그러니까 라이브방송들을 전부 지우는 것이 아니겠어?

 사실 윤지*이는 귀여운 동물을 좋아하며 주변의 친구들에게 잘해주려는 행태를 보여, 그렇기에 인성 자체는 안나빠요...
 하지만 인터넷 방송에서 후원터지는 돈벌이에 빠져서 자기 자신도 삭제하는 안좋은 방송을 한다는 것이야.

 정말 인터넷 방송을 자신의 직업으로 삼겠다면 그렇게는 하면 안되지...

 윤지*도 그 문제가 나타나지. 자기가 여전히 게이시절때의 마음, 게이였던 과거로부터 못벗어났다는 것임. 게이들이 기갈 부리는게
 방송에서 악플러들한테 해대는 행태야. 아울러서 가슴수술을 반드시 해야만 했을까? 그럼 d컵 아닌 여자들은 뭔데?
 이건 자*물건 크기가 커야만 남자로서 킹이 된다는 그 남자들의 마인드로 그러는 것이 아닌가?
 주변에서 그런 문제에 대해 조언을 안해주는 것 같아...

 윤지*이는 장기적으로는 그런 식으로 방송 하는 것은 좋지 않아. 지금이야 유투브 코리아가 돈에 미쳐서
 막나가는 방송들을 봐주는 시기에 운빨까지 받아서 방송이 잘되지만 자신이 방송을 직업으로 삼겠다면 그런 식은 안돼요...


 하*이, 윤지* 이 둘의 공통점은 게이시절 게이였던 과거에서 못벗어나는 것이 있으며 사장인 왕소*의 리더쉽부재와 자기 밑에 동생들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못하는 눙력부재가 있습... 방송을 그런 식으로 할 것이면 그만 두게 하거나 방송의 방향을 잡아줘야 하는데 그런게 없습...


 이 인터넷 트젠 방송을 보면 방송을 하는 해당 트젠의 인생이 대략 보이더라는 것임. 예를 들어서 켈*의 경우에 주변에서 함께 하던 사람들이
 하나 둘 켈*리 곁을 떠나는데 방송보면 왜? 주변에 같이 하던 사람들이 켈*를 버리는지? 이해가 되더라는 것임...

 켈*가 계속 이태원의 누구라는 닉네임을 쓰면 제대로 까주겠는데 본인이 이태원을 달지를 않으니까 넘어가겠어.
 어짜피 켈*는 비판해줄 필요 없는 것임...

 참고삼아 말하면 켈*는 이태원에서 장사한게 아니었습. 실질적으로는 코로나때 강남을 가져와서 장사했습...


 요즘 인터넷 트젠방송은 유투브에 이태원 트젠들이 등장해서 활발하졌는데 여기에는 기존의 트젠 방송 원탑인 꽃*이 약화된 탓도 있는 것 같다.
 꽃*가 카*같은 자들과 어울리며 방송을 안좋게 했습... 멤버쉽? 대중들과의 소통으로 성공한 자가 갑자기 극성팬덤 돈을 빨아들이려는
 막장방송을 따라한 것은 뭔가 생각을 잘못한 것이 맞지...
 꽃*는 차라리 방송보다 본업에 충실한게 맞지 않나?

 그런 점을 보면 장추*는 본받을 만한 인물이 맞아...

 
 그렇다면 방송잘하는 트젠은 없나? 있어. 바로 이태원 트젠바 오*의 쏨* 김다*이 방송을 가장 잘해.

 보면 칭찬해줄 것들이 많아. 언변능력과 센스에 항상 매너를 잃지 않을뿐더러 말실수나 허언증 없는 진행능력등등
 현 시점에서 인터넷 트젠방송의 레알 최고는 김다*이야...

 그런데 그 가게가 이태원에서 상당히 약한 가게인데 방송으로는 최고이니... (그럼, 1군 메이커 가게들이 방송까지 잘하면 너무 하는 게 아님?)

 앞에 언급했던대로 인터넷 트젠 방송이 롱런하려면 일반여자 시청자들이 팬덤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게 성공한 트젠 방송이라는 점 주목할 것~

 즉, 김다*은 자만하지 않으면 성실한 방송을 일관되게 유지하면 방송 계속 잘 될 것 같아...

 그런데 이건 비판까지는 아닌건데 개인적으로 조언을 하겠어... 김다*이 아니라 옆에서 방송하는 앨*에게 말야.
 사실 앨* 말하는 능력 센스는 별로예요~ 그런데 옆에서 김다*을 보고 배우니까는 방송진행이 초기보다 나아졌지...
 그러나 앨* 방송이 흥하는 것은 연예인급의 미모덕분인게 커~ 그런 연예인급 미모가 있어봤자 방송진행을 하*이나 켈*처럼 하면 방송안됨...
 요즘 조회수가 상당히 크게 나오는데... 문제는 후원이 너무 안터져...
 왜? 후원이 안터질까? 그거야 남친있으니까~ 구아프리카 현SOOP 여캠들이 자기 남친있다 그래? 절대 남친있단 말을 안해~
 어느 누가 사귀는 남자있는 여캠에게 쏴주겠어?... 연예인들 아이돌들이 연애걸리면 불이익받는 게 일반인은 안그런가?
 그런데 말이야. 지금 사귀는 남자가 얼굴은 잘생겼나봐 그래서 본인은 그 남자 좋아하나봐. 그 남자가 직업이 국가공무원이래잖아... 직업도 좋음.
 그렇지만 과연? 그 남자와 평생을 같이 하기로 할 수 있을까?
 (아니, 세상에 어느 남자가 자기 여자가 유흥주점일을 하는 것을 허락을 해?... 그 남자가 무슨 생각인지를 모르겠어...)
 어떻든 잘생긴 남자와 연애하는 건 즐거운가 본데... 이쯤에서 생각을 해봐야만 하잖아.
 국가공무원은 사귀는 여자 트젠이면 그게 인사반영이 되요. 진급에 불이익이 와... (그래서 이직한다 그랬었나? 그런데 요즘같은
 불황에 안정적인 공무원하는 사람 이직 받아줄까?...)
 그 남자와 평생을 함께 할 게 아니라면 결국은 그 남자가 일반여자에게 갈 것이라면 나중에 나쁜 추억되기 전에 서로 좋게 결말을 짓는 게 옳은게 아님?
 그러면서 인터넷 방송을 키워서 후원 많이 받는 좋은 부업으로 성장시키는 게 현상황에서 타당한 것이 아닌가? 싶어...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일뿐이야. 내 생각이 반드시 옳다는 보장은 없어... 하지만 다른 분들도 비슷한 의견들이 아니겠나?...


 인터넷 트젠방송은 조금 더 가면 아마 되는 방송과 안되는 방송들이 정리 될 듯 싶어...

 아울러서 방송을 더 하려는 트젠들은 쉽게 나타나지를 않을 것임. 이게 방송의 부작용이나 부정적인 면들이 점점 드러나거든...
 방송을 통해 말실수나 문제되는 발언을 하면 아주 불이익 당하는 게 커져... 방송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박제가 됨. 디시 성소수자방송갤을 봐바...


 그럼 방송보는 사람들에게 비판을 추가하겠어.

 방송보는 사람들중에 허위주장하는 사람들 몇몇 보이는데 그러지좀 마라. 고소는 당사자인 트젠들도 할 수 있어...

 성소수자방송갤 여론몰이 안되는 곳인데 여론몰이로 억지찬양글 올려대는 건 뭐하는 것임? 말이 안됨...


 가끔 방송보면 "강남 퍼펙*가 최고던데 퍼펙* 가라~ 퍼펙*는 트젠들이 국내 최고더라~ 퍼펙*는 돈 존나 많이 번다~" 그러는데 그런 말하는 사람들
 예외없이 유흥쪽에 대해 아는 게 없는 자들이 그러는 것임... 어이가 없긴 해요~

 강남 트젠들의 과거사, 강남 트젠들의 현황 현재 그 작자들의 문제 그런거 전혀 모르면서 퍼펙*가 강남에서 가장 크더라~ 그 얘기만 들은 것임...

 디시에서 퍼펙*와 강남트젠들에 대해서 얘기할 수는 있습. 그러나 나는 굳이 말하지는 않아. 왜냐하면 강남의 그 트젠들 다들 조용히들 있는데
 그 사람들 내가 건드리는 것 같은 행위를 해야만 할까? 하는 게 옳은 것일까? 조용히들 계속 있으시면 난 말을 안하겠습...

 그러나. 강남 트젠과 이태원,전국 트젠바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며 그런 것을 모르면서 말을 함부로는 하지 말았으면 싶은 것임.

 이것 한가지는 말하겠는데 트젠바에 들어가려는 신입분들은 이태원이나 다른 지역의 트젠바로 가는 것이 옳다. 강남은 신입이 갈 곳이 아니야...
 그 이유? 인터넷 유투브 방송 보면 알잖아들 왕소*가 밑에 있는 애들에게 얼마나 인간성 좋게 대해주니? 왕소* 인간성은 좋은 분이예요~
 방송보면 알텐데들 이태원 트젠바들은 힘들어서 쉴래요~ 알았어 쉬어라~ 그렇게 사정 봐주잖아?... 가족같은 분위기잖아...
 이해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