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으ㅠㅠ - 여장 갤러리

1/2

첫 교복 스타킹 느낌 보드랍고 너무조타.. 작성자 : 집도리

우으ㅠㅠ앱에서 작성

룰루나

2025.01.23 14:21:01

조회 84 추천 1 댓글 3

바야흐로 2021년, 김말숙 할매는 92세가 되는 해였다

할매는 20살 시절부터 한평생 아침에 일어나면 잠지를 물에 행구었 다

적어도 서른살까지는 남편이 밤마다 물고빨고하던 잠지였으리라 나이 사십줄 부터 뜸해지던 그이와의 잠자리는 그녀가 쉰 살이 된 후 부터 거의 없었다.

남편은 그가 예순이 되던 해에 죽었다. 외로웠던 김말숙이 노쇠한 이창수를 덮친 밤이었다. 그녀는 그를 복상사 시킨 줄 알고 있지만 실상은 그녀의 허여멀건 가루가 날리는 잠지와 눈을 헤까닥 뒤집으 며 에구구 으응 대며 허리를 찍던 김말숙에게 놀라 심장마비로 죽 은 것이다

아무튼 그녀는 습관처럼 오늘도 아침에 허연 비눗물에 자신의 허여 멀건 각질 같은 살껍질이 벗겨져 날리는 잠지를 행구었다. 비눗물 이 따가워 눈물이 절로 났다.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 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 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김말숙은 아랫도리를 깨끗하게 씻고 어젯밤 볼일을 본 요강을 집어 들었다. 안에는 셋노란 오줌이 모여있었다. 코를 톡 쏘는 시큼퀴퀴 하고 역겨운 냄새.

그녀의 신장기능은 나이가 든 탓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아침 마다 굉장히 누런 오줌이 모였다.

그녀는 오줌을 마시면 몸에 좋다는 낭설을 어디서 주워듣곤 예순한 살 때부터 실천하였고 하루도 거르는 날이 없었다. 그 날도 이제는 식어버린 자신의 오줌을 입으로 흘려넣고 약 삼분의 시간 동안 웅 알웅알 구뢰뢰록 하며 가글을 해대었다. 가글을 마치고 꿀꺽 삼킨 그녀는 개운하다는듯이 프하아~ 소리를 내었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출연 한방으로 인생 바뀐 스타는?	운영자	25/02/03	-	-
공지	여장 갤러리 이용 안내 [100]	운영자	16.02.05	170323	107
3708608	19 ) 윈터닮은꼴녀 떡치는중ㄷ.gi f	ㅇㅇ(121.133)	05:09	1	0
3708607	박규 나쁜 지지배야 너 요즘 여기저기 다 애인이드라~?!!!	출퇴근노예(118.235)	05:08	3	0
3708606	스페 켰쩌.	박규	05:06	4	0
3708605	박규야!!!!!!!!!! [5]	이데가미박규	04:57	30	0
3708604	오줌마려워서 일어났쪄. [5]	박규	04:55	27	0
3708603	여장사진X) 지듣노 [2]	봉시기	04:52	27	0
3708600	맞팔 할사람 [2]	여갤러(223.39)	04:43	30	0
3708599	찌발 잠안와서 여장사진 하나 올리고 한발빼고 잘랬는데 [4]	여갤러(175.121)	04:35	53	0
3708598	야 오늘 장난 아이네 [2]	마귀(121.136)	04:26	53	1
3708595	자다가 자연사 하는분들 개부럽.. [14]	출퇴근노예(118.235)	04:16	71	4
3708593	이분 ㅈㄴ 내 스타일인데 이름뭐지 [1]	여갤러(106.101)	04:12	90	0
3708591	여장사진X) 잘잤니 옂갤 [10]	봉시기	04:08	83	0
3708588	티지 어플로 시디 만났는데 거액 요구하는 경우 있음? [2]	여갤러(221.163)	04:02	47	0
3708586	라인할련	ㅇㅇ(118.36)	03:59	47	0
3708584	히키코모리가 부럽당...그것도 부잣집 코모리.. [9]	출퇴근노예(118.235)	03:56	48	1
3708582	ㅠ ㅠ스트레스 너무 받고..진짜 사람 사는거 같지가 않아..	출퇴근노예(118.235)	03:54	23	0
3708581	제이 도착....! [3]	여갤러(112.152)	03:50	58	0
3708579	내일 제이가면 사람없나여 [9]	왕만두중에왕	03:43	113	1
3708575	옷사고싶다.. [1]	쨩구	03:38	27	0
3708573	ㅅㅂ 그래서 한겨울 여장 사진 어디서 보냐고	여갤러(211.234)	03:32	30	0
3708572	유동=로갓고닉 [2]	여갤러(211.234)	03:32	26	0
3708571	하...다리 모낭염이랑 털땜에 미치겠다... [2]	ㅇㅇ(218.54)	03:30	53	0
3708570	플랫정조대 차면 쪼그리고 하수구에 쌈	여갤러(122.43)	03:27	29	0
3708568	애들아 로갓좀 그만해 씨발 [5]	ㅇㅇ(211.234)	03:26	59	1
3708567	아~~출근 갑자기 더욱 가기싫네.. 파리처럼 싹싹하는 구렁이놈 [9]	출퇴근노예(118.235)	03:25	43	1
3708566	한겨울 예쁨? [2]	여갤러(211.234)	03:23	69	0
3708564	티지 어플 깔아본사람? 폰개통했는데 2개 가능?	여갤러(221.163)	03:20	38	0
3708561	옛날에 실친한테 여장 들켜서 성노예 된 CD [8]	마이웨이친월	03:14	136	1
3708556	캐릭터 여장코스해보고싶은데	ㅇㅇ(218.54)	03:04	35	0
3708554	18개월 눈팅하고느낀점	ㅇㅇ(39.7)	02:59	65	0
3708553	티지에서 시디 만나본 사람??? 시발 못깔고 있음 [4]	여갤러(221.163)	02:52	104	0
3708551	뉴비러버여 하위루	왕만두중에왕	02:50	43	0
3708543	레드 [9]	여갤러(121.160)	02:37	85	0
3708539	야심한 새벽인데 아무나 이거 먹고 힘내라	여갤러(180.70)	02:31	134	0
3708538	한번도안해본애없냐50줄게 [1]	여갤러(223.39)	02:30	67	0
3708536	야 50줄게 함 대주라 [3]	ㅇㅇ(223.39)	02:28	122	0
3708532	시디랑 러버랑 합친걸 뭐라함? [4]	여갤러(221.163)	02:19	125	0
3708531	.... [4]	모찌1	02:19	185	3
3708530	지금 제이 사람있음? [1]	여갤러(121.140)	02:10	76	1
3708529	러버 뉴비인데 인맥 어케넓힘? [10]	ㅇㅇ	02:09	175	0
3708524	에휴,,,,	메난기모스맨공짜샤샥우기김온유Tv	02:04	94	0
3708523	전화번호로 누군지 알아내는법 [9]	여갤러(1.234)	02:00	133	1
3708522	시디바에서 일 해본사람? 많이버심? [3]	여갤러(221.163)	02:00	114	1
3708521	여기갈 게이있니 [4]	윤기탱	01:55	196	0
3708520	콘돔끼면 에이즈 안걸리는거죠? [5]	여갤러(211.187)	01:54	157	0
3708519	이 마조변태년들 [5]	미로미	01:53	142	0
3708518	우는중.. [2]	모찌1	01:53	108	0
3708516	자발적으로 플랫정조대 차고 짬지가됨 [1]	여갤러(122.43)	01:52	67	1
3708515	근데 진짜 옆에 앉혀놓고 아무렇지 않게 성추행하는거 [1]	윤기탱	01:52	77	2
뉴스	'TV 동물농장' 전진, 아내 류이서와 똥개를 위한 요리 대결 압도적 승리	디시트렌드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