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시발 성욕에 미쳐서 뒷구멍 따먹히고 왔다
어릴때부터 좇같은 야동들만 봐와서 그런가 M성향에 여러가지 가능충이 되긴했는데 실제로 내가 똥꼬충이 될줄은 몰랐다
저녁에 애들이랑 술마시고 여자가 너무 고파서 휴게텔 찾던중에 사이트에 쉬멜 휴게텔이 딱 보이대? 거기서 젤 이쁜 누나로 예약 잡음
최근 야동으로 쉬멜 야동만 봐서 쉬멜이랑 해볼 수 있단 생각에 꼴릿해지고 바로 연락 때려서 예약 잡음
방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남자티가 안나고 싱크로율 80퍼로 이뻤음 그리고 쉬멜들 목소리 다 남자티 존나 난다했는데 이놈은 그냥 푸잉 목소리 같아서 더 꼴려짐
오자마자 돈 주라길래 12 줬더니 받자마자 싸와디캅~~ 이지랄하길래
꼬추 살짝 죽음
암튼 씻고 나왔더니 이놈은 지 씻었다고 다 벗은 상태로 지 꼬추 가려지는 자세로 침대에 누워 있더라고
바로 옆자리 가서 가슴 쭈물거리는데 의젖 느낌이 좇같긴해도 커서 기분 좋았음 그러다 서로 애무좀 하는데
이 미친련이 갑자기 내 위에 올라타더니 빨아달래 여기서 내적 갈등 좇되게 왔음 시발 난 꼬츄 빨 생각은 안하고 왔단 말야
그런데 내꺼보다 큰 말좇이 내 얼굴 앞에 있으니까 궁금하기도 하고 술도 좀 쳐먹어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오케이 했음
여러모로 여자들을 존경하게 되는 순간이였다
시발 배덕감이라고 하나 남자로 태어나서 다른놈 물건을 입에 머금고 있으니까 암튼 꼴리긴하는데 존나 힘들더라
존나 커서 식도 범해지는 느낌들고 물건 취급 받으면서 컥컥 거리는 짐승 새끼같은 소리내니까
이년이 지도 꼴리는건지 웃으면서 내 머리채 잡고 더 쌔게 흔들더라고 그러다 갑자기 캄캄캄 이지랄 하면서 한손으로는 지 꼬추잡고 흔들고 한손으로는 내 입 잡으면서 입에 쌈 씨발련
옵션에 역입싸도 추가 안했는데
하 시발 이때 진짜 도망갈까 했는데 이 새끼가 티슈 주면서 애교 부리고 애무해주니까 팍 식었던 내 꼬츄도 살어나면서 꼴려지더라 한남 평균 ㅇㅈ?
지만 즐긴게 미안했는지 갑자기 노콘오케이 하면서 열심히 박았는데 내가 지루끼가 좀 심해서 5분넘게 박아대는데 안싸지고 오히려 죽는거야
이놈도 그거 느꼈는지 빼면서 빽 빽 이러면서 무릎꿇고 엎드린 자세하고 있는데 똥까시 해주면서 핸드잡하는데 느낌 ㅆㅅㅌㅊ이 아니라 이때 잘못된걸 느꼈어야 했다
갑자기 오일을 내 응꼬에 바라는거임 놀라서 바로 노노 나 옵션추가 안함; 이러니까 ㄱㅊ 프리로 해줄게 이러면서 지 꼬추에도 오일 쳐 바르고 있음 이러다 진짜 똥꼬에 쳐박히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 처음이다 그리고 더러울거다 온갖 핑계 대는데 씨알도 안맥히고 나 잘해만 반복함;
하 시발 애무할때 하드하게 해달라고 한게 화근이였나 목 조르고 뺨 때리고 엉덩이 쳐맞을때 좋아하면서 신음소리 내면서 좋아하니까
이 새끼 박아도 되겠단 생각이 들었나봄
술 먹고 가서 어지럽기도 하고 각종 애무하니까 분위기때문에 천천히 하라고 하면서 결국 내 후장아다를 따이게 됨....
근데 이 병신같은 몸뚱아리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존나 잘 들어가더라
앞대가리 들어올때 아프긴했는데 그 이후는 그냥 쑥쑥 들어감
왔다갔다 할때는 살짝 죽을거 같았는데 적응됨...
시발 느낌이 좇같으면서도 신기하더라 그냥 소시지 왔다갔다 하는 느낌나기도 하는데 한번 쌔게 박으면 기분 좋아지면서 사정감 살짝 올라오고
그러다 주도권 잃고 이놈이 원하는 여러자세로 걸레마냥 쳐박히다가
박힌상태로 핸드잡으로 발싸하고 옴
하 시발 내 인생 어카냐 난 진짜 아직도 여자 좋아하고 호모새끼는 아닌데 그날밤이 뇌리에 박혀서 안떠난다
참고로 그년이 여기는 지 보스도 근처에 있고 오피스라고 나중에 밖에서 만나자해서 카톡까지 넘기고 옴 나 이래도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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