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여선생보고 거울치료당해서 버릇 고친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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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되긴해 20살에 부모뒤지고 야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ㅅㅇ
실물 이쁜 시디 누구있음? 여갤러
지뢰계 관심 많이주네.. 멍멍
아니 개추좀… 율붕e
왜 다들 얼굴사진을 더좋아함... 여갤러
나 35살 시한부인데 이때까지 좀 즐겨야지 융융네루
여장?까진 아니고 여갤러
어제 부산 퀸카 ㅇㅇ
실업이 ㄹㅇ 이해안되는게 난 쟤나이때 ㅇㅅㅇ
여장갤 복귀했어 ㅎㅎ 여갤러

저도 이해가 안 갑니다... 왜 민우햄이랑 맞짱 뜨기 전에 관장을 한 거죠? 작성자 : 실업

학교 여선생보고 거울치료당해서 버릇 고친다 ㄹㅇ앱에서 작성

ㅇㅇ(61.247) 2025.03.07 22:55:37

조회 116 추천 0 댓글 1

학교공익인데 내가 어렸을때부터 손톱 물어뜯는 버릇 있었는데 근무지 담당 여선생도 나랑 똑같은 버릇 있더라..

여선생 보면 시도때도 없이 손톱 겁나 물어뜯는데 많이 보기 안좋은거임. 나도 저렇게 보일까 싶어서 바로 고쳐야지 마음먹음. 심지어 여선생은 얼굴이라도 예쁜데 나같은 존못이 손톱 물어뜯고 있으면 얼마나 병신같아 보일까 해서 충격받음

심지어 촌철살인 당한게 여선생이 자꾸 손톱으로 꼽 존나 줌... 맨날 너처럼 손톱 짧아지려면 어떻게 해야되냐하고

내가 맨날 손톱 물어뜯어도 저렇게 짧아지지는 않는다하고

맨날 손톱 길이 비교해보자고 그딴소리함

그래서 선생님도 손톱 물어뜯으면서 왜자꾸 뭐라하냐 했더니 내 손톱이 너무 짧아서 신기해서 그렇대.

여선생이 자기보다 손톱 길어지면 뭐라 안하겠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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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생 손톱 지금 진짜 이정도까지만이라도 길러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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