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이나 랜챗으로 러버들 구해서 관계한지 몇 년..

본인은 175 68 30대 초

내 패턴은 항상 같음. 러버가 텔 먼저 예약하면, 내가 가서 관장이랑 풀메하고 기다림(1~2시간 소요, ㅈㄱ안하고 즐기려는 목적)

보통 40대 러버들 선호하는데.. 다들 만날때마다 관계하면서 키스하려함..첨엔 안내켰는데 절정 느끼기 시작하니 좋음

나도 어차피 시디일 뿐이고 아무리 풀메해봐야 여자 못따라가는거 아는데 만나는 러버들마다 계속 보길원해서 도저히 못봐줄 정도는 아닌가보다 싶음.

이제는 핑거링 받으며 절정 느낀후에 관계하는데., 진짜 할때마다 분수터지고 받싸하고 미침. 이거 느끼면 절대 업 못끊으니 시디 할거면 잘 생각해.

속꿍 잘맞는 러버들은 따로 라인 아디 공유해서 자주보고 다들 취향이 달라서 옷이랑 브라도 30세트는 있음.

잘 느끼는게 축복(?)인가 싶으면서도 길어야 30대 후까지밖에 못할텐데 하는 생각?

요즘 드는 생각은.. 어차피 이런 오르가즘 느끼는 시디 몇이나 될까 싶어서 오히려 계속 뒤로 받는중

아마 일반 여자보다도 오르가즘 몇배는 느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