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알게된 친구가 있었는데 키는 평범한데 중성적으로 잘생긴 얼굴이어서 애들이 장난으로 가능, 얼마에 대주냐 이런드립 치는 애들이 있었음. 그러다 우연히 걔 트위터 봤는데

야짤 같은거 나오는데 cd 이런 태그 있고 옷은 여잔데 불룩 나온 자지가 있는 짤이었음 그때 난 여장물 안보고 그때 자지 있는줄도 몰라서 그래서 흔한 야짤인가 생각하고 넘겼는데

얘가 나랑 친해지더니 어느날 조금식 말투가 뭔 똥게이 같이 변하는거임 여자마냥 말투가 ㅎㅎ, 잘생겼네 이래서 장난으로 귀여운 행동 하지말랬는데 걔가 진짜 귀여워..? 일케 보낸거임 그래서 ㅇㅇ 하니까 고맙다고 하고 연락이 끊김.. 근데 담날에 강의 끝나고 술마시는데 릴스가 딱 오는거임 외국인이었는데 아스토라? 버니걸 여장하고 그런 릴스였는데 와 섯다 이러니까 말없이 사진 보냄 봤는데 지 자지윤곽보이는 사진 보낸거였음 어 시발 이러면서 당황함 근디 당황과은꼴이 섞여서 조금식 슬라하고 그래서 나도 취한김에 자지 사진 보냇음 근데 이새끼가 갑자기 딸치는 영상보내고 그랬음 근데 그게 개꼴려서 개꼴린다니까 영통을 걸데? 그때 혼자였어서 이어폰 끼고 받았는데 술기운때문에 ㄹㅇ 여자몸같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영통으로 서로 딸치고 지 애널에 손가락 넣고 그리고 한발 빼고 끊었음 그리고 술꺄고 나니까 정체성에 혼란이 와서 잠수 타는데

그새끼 애널에 손가락 넣고 하는 상상 ㅈㄴ 하고 히토미에 femboy막 이런거 보고 몇주동안 딸치다가 연락했음 술마시자고 그럈더니 좋다고 하면서 자기집에서 만나자는거임

배달 시켰다고 그래서 갔는데 정작 배달은 없고 친구가 누워있는거임 그래서 이새끼 머하나 했는데 발기해있는거임

이새끼 진심인가 라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시발 ㅈㄴ 꼴리는 거임

그래서 여기 오ㅐ섰어 하면서 조금씩 만져대는데 이새끼가 신음소리내는데 ㅈㄴ 여자같이 내서 진짜 막 팬티벘기고 만졌음

근데갑자기 키스를 박는거임 첫키스였는데 당황했는데 기분좋아서 같이하고 그랬는데 잠깐만하고 옷장에서 여자옷꺼내는 거임 버니걸이었는데 개꼴렸음 ㅇㅇ

그래서 덮쳐서 떡침

근데 이새끼 생긴거랑 다르게 나보다 커서 내가

2번했눈데 둘다 내가 박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