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CC ]제일모던하고 깔끔하다. 업실도 넓다.
안바쁜날 혼자 가서 바에 앉아 있으면 스텝이 놀아준다.
또는 부킹을 해준다고 하는데 안받아도 상관없다.
옂갤러들이가면 구석 유배지로 보내준다.
업하고 홀에있는 화장실에 가면 엉덩이를 만지거나 성을내는 러버아조시들이 있다.

[신사 코르셋] 그리 바쁘지 않고 스텝들이 잘 놀아준다. 꽤 편한분위기고 치근덕대는 아조시들이없다. 가끔 뒤에 커튼쳐져있는곳에서 신음소리가새어나온다. 사장님 음담패설이 쌍쌍타취다.
스텝한테 성추행 당하고 발길을 끊었다.
타이밍을 잘 맞춰가면 윾포 아조시들이 떼로 몰려온다.

[신촌 인형]
현재는 매니져랑 스텝들이 물갈이되었고 한번씩와서 말걸어주거나 놀아주는 친근한분위기다.
일년전에는 러버아조시들이 치근덕대서 싸우고 스텝이 러버아조시를 쫒아내주더니 커튼치고 읍읍,,,당했다.군인이라서 저항못함
시설은 조금 바뀌어서 ㅆㅎㅌㅊ에서 ㅍㅎㅌㅊ정도가 되었다
업실도 조금 좁고 복잡한느낌

[신대방 발전소]
지금은 없어진 시디바고 현재는 티지바라움으로 바뀌었다
조그마한 단란주점느낌이었고 ㅎㅌㅊ시설이었다.
처음 갔을때 단골손님이 스텝 대가리잡고 춤을추던데 스텝은 가발안벗겨지려고 가발잡으면서 노래해서 ㄹㅇ 신박했다
조용한스텝이랑 얘기했던기억밖에없네


[부천 매니아]
인형사장님이 같이운영하는곳으로 티지바 허브랑 연결되어있다.
시설은깔끔한편이고 업실에도 옷이 꽤다양하다. 홀복이특히많아서 홀복챙녀들한테추천한다.
평일에만가봤는데 손님1도없어서 혼자사진찍고놀기 ㅆㅅㅌ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