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이쪽 바닥에서 유명한 분들은 대부분 다 접견해봤습니다.

왠만하면 제가 후기 안쓰는데

이야... 깜짝 놀랐습니다.

신림 나으니...

완전 남달라요.

소개글에 올라온 사진은 정말 못나온사진입니다.

실물이 훨씬 낫습니다.

뭐랄까..그..

얼굴과 표정과 손짓 몸짓 하나하나 정말 색기가 흐른다고 할까요?

막 조신한척 여자다운척 하는 그런거 말고

음..보통 만남해보면 만남에 익숙한 시디 트랜들은 접대용 표정같은게 있잖아요?

근데 나으니는 그런 접대용 표정이 아니라

진짜 음란한 여자의 음탕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런표정으로 절 바라보며 옷을 벗는데 꼬추 터질뻔했습니다 ㅋㅋㅋ

서비스 받을때 나으니의 부드러운 손길과 혀를 음미하면서 내려다본

순진한듯, 음탕한듯한 나으니 얼굴에 제 정신이 몽롱해질지경...

꼬추는 내꼬추는 터질라하지..

나으니 표정은 음탕하지...

내 심장은 두근두근(저도 만날만큼 만나본 놈입니다)

한동안 서비스스킬 어떤분이 뛰어난가를 기준으로 만날분을 찾아왔는데

나으니는 서비스하고있는 표정 자체가 스킬입니다. 

 

 

홀몬중이라는데 가슴은 a컵이지만 모양이 이쁘고

백옥같은 피부에 쇄골이 엄청 이쁘고 유두도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서비스 받다가 정삽으로 마무리했고 재접견 의사 120프로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후기쓰고 나니까 올리기 싫어지네요

만남경쟁율 올라갈까봐. ㅋ



라비님...저 피방알바 열시미해서 나으니님 지명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