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궁금해서 유포에서 젖보추예약하고 갔었어.
8월달에

역삼사는 젖보추였는데 오피스텔에서 장사하더라.

목소리는 좀 중성적이고 그랬는데 이뻐서 일단예약하고 갔다
전화하니깐 위치설명해주더라. 오피스텔앞에 마중나와서 나보더니 오빠 이러면서 존나 다정하게 팔짱까더라.
얼굴은 이쁜데 그래도 남자티는 좀 나드라. 근데 이쁨

오피는 존나 잘 꾸며져있고 둘이 담배한대피면서 얘기좀하고 그때 나 처음이라니깐 존나 웃더라. 자기가 알아서 해준다고 걱정말라 그러면서 같이 씻으러 들어갔다. 젖은 크더라. 근데 빽자지보니깐 또 기분 좃같아지더라. 그래서 일부러 아래는 안보고 젖위로만 봤다. 같이 샤워하고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발기되더라. 존나 심장 터질거같고 떨리더라

키그스하고 내꺼 손으로 만져주면서 애무해 내려가더니 꼬추 붕알 떵꼬 존나 잘빨아주더라. 그러다가 지가 젤 가져와서 바르더니 콘돔 입으로 씌워주고 콘돔에도 젤 바르고 눕더라. 근데 또 씨발 빽자지보니깐 발기죽으려하는거 억지로 젖 존나 보면서 키스하고 넣으려는데 빽자지가 내 배에 닿으니깐 또 죽을라그러더라

그래서 안될거같아서 뒤로 하자고했다. 뒤로하니깐 빽자지는 안보이는게 붕알이 또 보이는거라. 그래서 또 미치겠더라. 근데 똥꼬주름옆에 점이 2개있더리. 그래서 딱 그점에만 시선 고정하고 집중해서 넣으려는데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라. 겁나기도하고. 그러다 진짜 러버되서 좃되는거 아닌가 하기도하고. 그래서 그냥 오늘은 못하겠다고 그랬더니 괜찮다고 입으로 빨면서 손으로 빼주더라

그렇게 싸고 담배한대 피고 나왔다

그래서 결론내린게 나는 러버가 아니더라

도저히 못하겠더라

담에는 완트나 한번만나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