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가입이후 눈팅만 하다 이번에 우수회원 게시판 보고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우수회원 이벤트 해주신 방장님 먼저 감사드립니다ㅎㅎ

보통 쉬멜이나 트젠으로 많이 시작을 하시는데 저는 외모와 골반 라인을 중점적으로 보는터라 가슴의 여부가 크게 상관없기에... 초보치고 CD분들 어찌 더 많이 만난 것 같습니다.

혜지님은 신림 때부터 가야지가야지 하고 눈여겨보다가 더 가까운 영등포로 오게 되어 큰마음 먹고 라인으로 연락드립니다. 자는지 한참 답이 없다가 2~3시간 뒤에 답장이 옵니다.

시간을 잡고 퇴근 후 집에들려서 저녁먹고 다시 영등포로 내려 갑니다.

제가 비염이라 평소에 냄새에 둔감한데 혜지양은 처음만남부터 향기가 느껴집니다.

외모는 사진과 거의 싱크로율 90프로 이상이며, 몸매는 정말 거리에 걸어다니는 웬만한 분보다 더 날씬합니다.

날라리 고삐리 같은 느낌도 납니다zz 슬랜더 취향인 제 존슨이 빨딱 섭니다. ㅇㅁ는 소프트 하지만 느낌있게 진행됩니다.

평소 저는 좀 하드한 걸 많이 추구했는데 혜지님은 소프트한데 색다른 느낌입니다. 정말 풋내기 학생과 연애를 하는듯한...

ㅅㄲㅅ는 귀두와 구멍을 혀로 낼름거리면서 조금 간지럽게 내려옵니다. 천천히 깊숙이 목 안쪽까지 넣어주네요.

민감한 제 꼭지를 혀로 돌리며 저를 위로 살며시 쳐다보는데 정말 죽을 맛입니다.

태세 전환하여 재가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옵니다. 그녀의 손은 아직 제 꼭지와 존슨을 ㅇㅁ하고 있고, 부끄러운 듯 눈을 감고 있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와 존슨을 살며시 입술로 물고 탐하는데 발기가 잘 되지는 않네요.

키스를 하며 ㅈㅅ을 시도하는데 그전날 술마신게 좀 과했던지 제 존슨이 죽어있네요ㅠㅠ

손으로 살려주며 ㄲㅈ를 자극해 다시 살려줍니다. 와 ㅉㅇ이 끝내줍니다

중간 생략... 정자세-옆치기-뒷치기 자세로 하다가 ㅂㅅ 합니다.

1시간30분이라 시간이 많이 남았네요... 잠깐 대화하다가 쉬라고 하고 먼저 씻고 나왔습니다.

제가 모텔은 잘안가는데 자택으로 이동하면 더 자주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