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방에 세미나가 있어서 
아침부터 ktx를 타고 내려갔습니다(크~ 오랜만의 외박이라^^) 
결혼하고 외박을 통제당한 이후 첫 외박이어서 매우신났습죠 
세미나 뭐 간단하게 별거 있습니까(다 아실겁니다^^;) 
그래서 끝나고 박대리랑 간단히 한잔 딱 했는데 
뭔가 아쉬운느낌(행님들 아실겁니다^^ 딱 쌔끈한년 한번묵어야~) 
박대리라 근처에 딱 적당한 오피가 있다는겁니다 
(무려 코스프레 오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딱 저나 때리고 뉴페 두명으로 딱 예약하고 
근처 카페에서 한잔때리고 있으니 실장넘한티 연락이왔습니다 
딱 입장하는데 갑자기 활을 들고 있는년이 딱 보입니다 
물어보니 요즘 유행하는 무슨 오버워친가 그거랍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바로 샤워딱 하고 애인모드 조져줍니다 
요년이 신음 살살내면서 딱 적당하게 빨더라구요(아직 어려서그런지 스킬이 부족해 보입니다만..) 
뭐 적당히 어린년이라 만족하고 바로 본게임 들어갔는데 
크~~요년이 이거 완전 명기입니다 양기를 쪽하고 빨리는 느낌이 나는데 크~~ 
이제 마무리로 청룡열차 해달라했는데 갑자기 활을 다시 들더니 
'류오 와가 테키오 쿠라에' 라고 하면서 활을 저에게 쏘는겁니다 
저도 놀라서 바로 죽탱이 갈기고 도망쳤네요 ㄷㄷ 

재접견의사 있구요 
뉴페할인 1만 해서 13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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