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럼은 첫후기네요 타사이트 주로활동해서..ㅎ

각설하고 후기만 몇자적겠습니다ㅎ

즐톡 앙톡등 주로서식하고 타사이트 활동하는것같습니다.

주로얼굴사진만보내는데 사진보시면 오~ 이정도면! 볼만한데!입니다.

정작 만나시면 와~ 내가 여길왜왔지? 생각드십니다.

내용 60분 1회 9 / 90분 2회 10 여러가지있는데

1차이라 90분 2로하고 갔으나 일단 기본베이스 깔린게 청각장애라고합니다.

말을 한마디도안합니다. 들리는데 안하는건지 진짜안들리는진 모르겠으나

방에서도 폰으로 대화해야합니다.

만나기전에는 잘한다 오신분들 다만족하고 또오신다등 밑밥시전 후

본론을꺼냅니다. 보통 10에 2회 하신분들도 다1회하고 만족해서 가시더라구요~

그리고 아는오빠가 밥사가지고 온다고해서 1회만하고 가시면 안될까요?

라네요^^ 그럴꺼믄 10을 받지말고 9받던지 약속을잡질말든지ㅋㅋ

저는 매너남이라 잘해주시면 그럴께요^^ 라고답드리고 시작하는데

왠걸..30초 입으로,.그뒤에 바로 젤바르네요~ 키스, 삼각 뭐 암것도 없고 30초 저게끝입니다.

그뒤론 그냥 계속 뒤로 저혼자 운동하다 끝~

전국안가본곳없고 잡식이라 다방부터 소월길, 이태워, 야구장, 매직미러등등 다가봤지만 최고 내상입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3만짤 여관들어가서 입구에서 오뎅팔던 아줌마가 들어오셔도 이거보다 나았을것 같네요.

형님 동생여러분 제발..저와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바랍니다.

수원역 모텔들 왔다갔다하며 즐톡 앙톡 현재닉넴 수원트랜이에요 입니다.

p.s 저도 기분나빠져서 그냥 끝내고 바로나가는데 식사가져온다던 오빠는 어디갔는지 컴터로 수원역 우동맛집 검색해서 주문하고있네요. 전화주문 안하고 인터넷주문하는거보믄 진짜 말을못하는거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기싫거나 대충하고 끝내는건 이해가되는데 거짓말하는건 열받네요

암튼 내상 5248768481640%입니다. 그냥 고민하시지마시고 채원님이나 수원에 다른분보세요 부탁드립니다. 제 돈도 소중하지만 지켜주지못했고 여러분돈이라도 지켜드릴려고합니다. 궁금한데 볼까? 이러지도마세요 10년 유흥에 이런적은 손꼽습니다.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