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는거야 시디들한테는 몸만노리는 개새끼 소리듣고
이반들한테는 여자못따먹어서 시디쉬멜 노리는 병신새끼 소리듣고 그렇다고 당당하게 취향공개못하는 불쌍씹상한 병신 러버찐따들을 위한 글임 그러므로 업장소라던지 스텝들 업지원실력따위는 모름 관심없음... 난 그냥 여장남자 하악하악하러 가는거였으니까
참고로 내가 가본곳만 쓸꺼고 요즘기준이랑 많이 다를수도있음 다 몇년전 최근이래봤자 작년이니까...

서울
씨씨 2~3년전 평일방문
촌놈이라 간만에 출장으로 서울갔을때 평일저녁에 가봄

위치- 왕십리가 어딘지도 몰랐고 건물사이의 지하에있어서 지도를 수십번들여다보고 찾음 내가 길치라서인걸지도

가격- 당시 접대다 뭐다 하면서 바를 좀다녔었는데 다른바들보다는 조금 싸다정도? 트젠바 보단 씹혜자 안주는 과일에 뭐 이것저것나왔었음 기본이 그냥 나이트가격이었던걸로 기억함

손님비율- 당시 시디 여러명 왔었음 러버는 나포함 3명정도?? 아 여자손님도있었음!! 개까리했음!! 평일이라 한산 했었음 직원들이랑 술마시고 놀다가 커여운 시디한명도 같이놈 주말은 나도 몰라

스텝- 그때 갔을땐 사장님 milf삘나는 쉬멜이었음 허벅지계속만져서 좀무섭.. 스텝 두명있었는데 뭔가 조금씩 아쉬웠었음.. 지금은 뭐다들 관뒀겠지 뭐 이야기 재밌게 했고 즐거웠음 분위기는 좋음ㅋ 사장님드립이 좀 좋았음 내가 아재라 그런가


고백
작년초에 가봤다 지금은 안보지만 예전에알던 형이랑 갔었음

위치- 그나마 큰길가에있어서 좀나음 형이 길을 아니까 걍 따라감 인테리어가 너무 그 꽃마차스러움... 서울맞나 의심했음...

가격- 그 형새끼가 나한테 아쉬운소리 할려고 부른거라 가격은 못봄 맥주랑 윈저마셨던거같음 그리안비싸다고 하더라고.. 기본가격이 조금비싼듯

손님비율- 내가갔을땐 시디손님좀있었는데 한두어명빼곤 죄다 남자가 가발씀 그리고 시디끼리온테이블에서 쌈남
존예보스에 내스타일 쉬멜?시디 있었는데 당근 말못검 옆에 남자도 있었고 난 좆찐따니까

스텝- 예쁜스텝있었는데 어떤커플 테이블에서 안떠났음 ㅠ  그날 내가 아는형새끼랑 와서 좀 무거운이야기 하느라고 서브온 스텝한테 잠깐 자리피해달라고 했었고(씨발 이럴거면 그냥술집갔지) 나중에 왔을땐 나랑형새끼 갑분싸.... 가벼운 맘으로 가면 재밌을듯

폰으로 쓸라니까 개힘드네 퇴근각보는 중에 예전생각나서 쓴건데 퇴근하고 또 쓰던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