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모이데니데키나이 韓語

츠기노 하루니와 / 타비다츠 키미오
다가오는 봄에는 / 떠나가는 그대를

미오쿠루 코토바 / 미츠케라 레즈니
배웅해줄 인사를 / 생각하지 못한채

지테응 샤토메테 / 우미노무 코카라
자전거를 세우고 / 바다의 저편에서

후키츠케루 카제니 / 후루에테타
몰아치는 바람에 전 떨고있었죠

히토미 토지타마마 / 나미노 오토오 키이테이타
두눈을 꼭감은채로 / 파도의 노래를 듣고있었죠

히토리 키미가 다이스키 테슷테 / 이에나 카앗타 코토바
그대를 바라보고 참 좋아한다고 / 차마 말해줄수가 없어서

솟토 소옷토 츠부야이타
그저 혼자서 중얼거렸죠

사쿠라 치루 키세츠닷테 / 아노 나츠노 하나비 닷테
벚꽃이 흐나끼는 봄에도 / 별이 빛나는 여름날 밤도

키미오 키미오 / 이츠닷테 오모옷테타요
그대를 그대를 / 언제라도 생각하고있죠

아키노 세츠나 사다앗테 / 히토리 키리노 이브닷테
가을 저녁의 그 애달픔도 / 홀로 보냈던 이브의 밤도

이츠카 이츠카 / 아와이 오모이데니 카와루 노니
언젠간 언젠간 / 희미하게 잊혀진 추억이 될텐데

네에 키미다케와 / 오모이데니 데키나이
하지만 그대만은 / 추억으로 변할수 없죠

우미노 무코오가 / 카미타이 토잇타
바다의 건너편이 / 보고싶다 말하던

소라오 미아게타 / 키미노 히토미니
하늘을 바라보던 / 그대의 눈동자를

이츠카라 다로오 / 코이오 시테이타
언제부터 였을까 / 좋아하게 됬어요

카타 오모이 다토이 / 이키카세테
혼자만의 감정이라 / 나를 달래며

나니모 코와쿠 나이토 / 와랏타 키미노 세나카가
무엇도 두렵지 않다고 / 웃었던 그대의 뒷모습이

이츠카 미에나이 호도하나레테 / 우미 오토비 코에테모
언젠간 너무 멀리 떨어져버려서 / 바라볼수조차 없어져도

킷토 키잇토 와스레나이
절대 절대로 잊지못해요

보쿠타치노 하네와킷토 / 소레조레노 소라니놋테
날개를 단 우리들의 꿈은 / 저기 드높은 하늘에 올라

토오쿠 타카쿠 / 이마 오오이 코시테 유쿠
저멀리 저높이 / 지금을 앞질러 갈거에요

아토니노 코루노와 킷토 / 코오카이 쟈나쿠테 킷토
나중에 남을 그 무언가는 / 후회가 아닌 무엇이겠죠

소레와 소레와 / 세이슌가 오토스에가 오노타네
그것은 그것은 / 젋음이 남긴 희망과 미소의 씨앗

소오 하츠코이와 / 오모이데니 데키나이
그래요 첫사랑은 / 추억으로 변할수 없죠

키미오 스키니나앗테 / 코이노니가 사시잇타
그대를 좋아하게되어 / 사랑의 아픔을 알았죠

다레카노 타메니 나미다 나가세루 난테 / 하지메테 다앗타
누군가를 위해서 눈물을 흘린다는 걸 / 처음 느껴봤어요

사쿠라 치루 키세츠닷테 / 아노 나츠노 하나비 닷테
벚꽃이 흐나끼는 봄에도 / 별이 빛나는 여름날 밤도

키미오 키미오 / 이츠닷테 오모옷테타요
그대를 그대를 / 언제라도 생각하고있죠

아키노 세츠나 사다앗테 / 히토리 키리노 이브닷테
가을 저녁의 그 애달픔도 / 홀로 보냈던 이브의 밤도

이츠카 이츠카 / 아와이 오모이데니 낫테
언젠간 언젠간 / 희미해진 추억이 되버려

보쿠타치노 하네와킷토 / 소레조레노 소라니놋테
날개를 단 우리들의 꿈은 / 저기 드높은 하늘에 올라

토오쿠 타카쿠 / 이마 오오이 코시테 유쿠
저멀리 저높이 / 지금을 앞질러 갈거에요

아토니노 코루노와 킷토 / 코오카이 쟈나쿠테 킷토
나중에 남을 그 무언가는 / 후회가 아닌 무엇이겠죠

소레와 소레와 / 세이슌가 오토스에가 오노타네
그것은 그것은 / 젋음이 남긴 희망과 미소의 씨앗

소오 키미다케와 / 오모이데니 데키나이
그래요 그대만은 / 추억으로 변할수 없죠

오모이데니 데키나이
추억으로 변할수 없죠


2. 비밀번호 486

한 시간마다 정전이라고 글 안쓰고 말하지마라
흔하게 널린 무방댓글은 통하지 않아

백번을 넘게 낚시했다고 뿌듯 하게 말하지마라
잘 쌓여가던 개념들마저 흩어지잖아

윤갤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근성으로 달리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네번 개념글을 쓰고 여덟번 낚고 여섯번의 뻘글을 쓰죠
윤갤을 여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수없게 너만이 윤갤을 볼수 있도록
유얼 마이 시크릿 갤~ 갤~ 갤~ 갤~ 갤~ 갤~

아무데서나 찌질대지마 항상 낚이지만은 않아
짤방도없는 뻘글 보이면 화도 나는걸

어부는 고닉만큼 섬세하질 않아
낚고싶은데로만 한다면 다 문다고 믿어

하루에 네번 개념글을 쓰고 여덟번 낚고 여섯번의 뻘글을 쓰죠
윤갤을 여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수없게 너만이 윤갤을 볼수 있도록
유얼 마이 시크릿 갤~ 갤~ 갤~ 갤~ 갤~ 갤~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아줘
인증샷을 원하는 날 알아줘

찌질이들 같은 어부들에게 갤러들은 늘 속고 마는걸
널 인증하고 글쓸줄 아는 니가 되길바래

하루에 네번 개념글을 쓰고 여덟번 낚고 여섯번의 뻘글을 쓰죠
윤갤을 여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수없게 너만이 윤갤을 볼수 있도록
유얼 마이 시크릿 갤~ 갤~ 갤~ 갤~ 갤~ 갤~


둘중 하나 불러서 인증해라!

사진은 봐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