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딩부터 20대 중반까지 잘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현시켜 잠재팬들을 끌어 모은다.
     (음반판매량의 증가는 라디오를 듣고 윤하의 실력을 안 팬들이 있기 때문에)

2)..공중파 방송은 일주일에 한번씩 출현..
     (요즘 한곡가지고 활동하는 기간은 한달정도..계속 출현하다 보면 곡의 생명력은 짧아진다.
      거기다 라이브만 하는 윤하한테는 여러무대에 서는 것보다..한무대에서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줌...)

3)..사인회를 자주 한다.
     (서울 2번, 인천 1번, 대전 1번..지금까지 4번 했는데..오프라인 매장에서 연예인을 만나면
      일단 보통사람은 그연예인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되고...팬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많다...거기다
      사인회로 인한 음반판매량 추가)

4)..앨범의 퀄러티!!
    (보통 가수들은 오프라인 침체로 인해 온라인 판매를 늘리기 위해 한 두곡 정도만 신경쓰고
     나머지 곡들은 끼워넣기 식으로 만들고 있는 실정..허나 윤하 이번 앨범은 다들 알겠지만..
     최고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름있는 사람들이 작업...버릴 곳 하나 없는 앨범을 탄생시킴)

5)..오락프로그램 출연 안함..
     (뭐 섭외가 안온것일수 있겠지만...개인기나 이런것은 라디오만으로 충분..괜히 시덥잖은
      오락프로그램 나가서 가수 이미지 좌지우지 하게 하지 말고..차라리 그 시간에 학교나
      열심히 다녀서 사회공부를 하도록 배려하는 점...)

그 외에도..윤하 소속사 개념있게 행동 잘하는 것 같애..

아 글 길다 ㅠ.ㅠ  좋은 주말 보내..아 글구 태클 달것 잇으면 달아줘..나도 개념 정리가 필요하거든

짤방은 윤하 노래 11번 트랙..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엘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