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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지금까지 만든 작업물들3
안녕하세요.작년 요맘때쯤에 만든 작업물들로 글을 썼었는데요.올해도 작업물들이 조금 모여서 글을 써 올립니다.이번엔 지인들 선물로 자주 작업을 했던 것 같습니다.다 만든 작업물들은 관련 갤러리에 글을 써 올려서 중복된 사진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들 당시 일하고 있던 사무실 직원분께서 말티즈를 한 마리 키우게 되셨다고 얘 덕분에 퇴근할 맛이 난다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직원분께 말티즈 사진을 몇 장 받아서 리쏘페인으로 출력했습니다.그리고 집에 방치되어 있던 무드등에 조립될 수 있도록 프레임을 설계하여 출력한 후 조립해서 선물했습니다.직원분께서 잘 때 머리맡에 두고 주무신다고 하셨습니다.이 아이는 저희 집 강아지 하연이입니다.하연이 사진도 리쏘페인으로 뽑아서 베란다 화분 있는 곳에 장식했습니다.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는 정말 재밌는 웹소설이자 웹툰입니다.만들 당시에 영화화한다고 해서 만들어봤습니다.(현재 예고편이 나왔는데 등장인물의 무기 고증이라든가 배우 캐스팅이라든가 관련해서 평이 좋지 않더군요...)전독시 주인공이 '백청강기'라는 기술을 쓰는데 블루 펄 도료를 사용하여 구현해봤습니다.지금은 현생이 바빠 로스트아크를 잘 못하고 있지만작년 로스트아크 공모전에 출품했던 로스트아크 직업문양 키링입니다. 레진 프린터로 출력하여 작업했습니다.공모전에서 입상은 못 했지만 길드원분들께 선물했습니다.이렇게 길드원분들이 인증샷도 찍어주셨습니다.'카운터 스트라이크'라는 게임을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했던 M9 바요넷 나이프입니다.게임 내에 마블페이드?라는 스킨같은 것이 있는데 이걸 마블링 도색으로 구현해봤습니다.선물 받으신 분이 이거 얼마에 파시냐고 물어보셨던 걸로 기억합니다.돈은 받지 않았습니다.원피스의 롤로노아 조로가 쓰는 아니 이제는 썼던 흑도 '슈스이'라는 카타나입니다.1:1 사이즈로 뽑아서 작업했기 때문에크기는 이렇습니다. 이것도 다 만들어서 조로 좋아하시는 지인분께 선물했습니다.지인 생일선물로 만든 강아지 리쏘페인입니다. 저희 집 하연이와 마찬가지로 프레임을 만들어 선물했습니다.이렇게 선물받으신 지인분이 인증샷도 찍어 보내주셨습니다.이번에도 지인분 선물로 만들었던 리그 오브 레전드 와드 머리띠입니다.와드 안에 자석 LED 모듈을 넣었습니다.망치(애니가 사용하는)에는 자석을 넣었습니다.그래서 움짤처럼 LED가 켜지고 점멸하고 꺼지고 합니다.원래 머리핀으로 제작하려고 했는데 와드가 머리에 바로 서지 않아서 머리띠로 변경하여 작업했습니다.지인에게 작업 과정을 설명하니 지인이 남겨진 머리핀으로 이렇게 애니 망치 거치 머리핀을 만들었습니다.발로란트 프리즘 나이프도 만들어봤습니다. 칼날 부분엔 카멜레온 도료를 썼습니다.다 만들고 나니 칼등 부분에 톱니를 모델링하지 않은 것을 뒤늦게 인지하여 완성도에 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업물입니다.카멜레온 도료를 쓰면 이렇게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합니다.지인 생일 선물로 만든 노랑 피크민입니다. 사진은 받았다고 지인분이 보내주신 인증샷입니다.머리 부분 정수리에 달린 꼬리? 같은 곳에 구멍이 있어서 꽃을 넣을 수 있습니다.동공 그리는게 쉽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시면 조금 삐뚤빼뚤합니다.역시 지인 선물로 만든 스티치입니다. 사진은 받았다고 지인분이 보내주신 인증샷입니다.저는 주로 에어브러쉬 도색을 하는데 이 작업물은 처음으로 아크릴 붓도색으로 완성한 작업물입니다.유튜브 알고리즘에 이탈리안 브레인 롯이 뜨길래 한 번 장난삼아 만들어봤습니다.전 퉁퉁퉁퉁퉁퉁퉁퉁퉁 사후르를 가장 좋아합니다.다니고 있는 학원에 장난치려고 뽑은 북금곰들입니다.편의점 틈새라면 빌런마냥 숨겨놓았는데 다른 학원생분들이 찾으셔서 또 다른 곳에 두고 또 숨기고 하는 식으로 놀고 있습니다.지인분이 함안 고분에서 출토된 수레바퀴 토기를 모델링하시고 저에게 출력해달라고 요청하여 뽑아주었습니다.조금 더 개선하여서 국립 박물관 굿즈 공모전 같은 곳에 나가볼까말까 고민하고 계시길래 무조건 나가보시라고 했습니다.학원 알림게시판에 장식한 스카이림에 나오는 드래곤 월 트로피들과 사슴 헌팅 트로피들입니다.화이트보드에 붙을 수 있도록 뒤에 자석을 넣어서 만들었습니다.구강세정기 노즐 거치대를 만들어봤습니다. 다 만들고 나니 뭔가 아쉬운 감이 있어서이렇게 구강 세정기까지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를 대충 스케치하고 스케치대로 모델링해서 뽑으면이렇게 나옵니다. 구강 세정기 거치대는 글을 따로 써서 올리기도 했는데 색감이 좋다는 댓글을 본 것 같습니다.저도 같은 생각입니다.학원 뒷자리에 앉으시는 분과 얘기를 나누다가 '드래곤 길들이기'를 좋아한다고 하셔서 선물로 만들어봤습니다.사포질없이 뽑은 후 바로 서페이서를 올리고 도색하여 이틀 만에 만들었습니다.이틀 만에 만든 것치고는 퀄리티기 꽤 좋게 나온 것 같습니다.뒷자리에 앉으시는 분이 따봉도 보내주셨습니다.다음에 만든 작업물들이 어느 정도 모이면 찾아오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 3갤러고정닉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세 번째 방문, 2일차 후기
[시리즈]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3차 방문기 ·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세 번째 방문, 1일차 후기 (*이 글은 2일차였던 5월 25일 방문에 대한 후기*) 다음 날, 일어나서 복실이들 기념사진 찍어주고 (원래 전날 밤에 자기 전에 찍으려고 했는데 내가 어느샌가 잠들어버려서 ㅋㅋ 재작년에 묵었을 때도 이랬음) (천장에 플레이트 아랫면 표현까지 신경 쓴 디테일) 조식 먹으러 브릭스 패밀리 레스토랑 갔는데 1등으로 도착!! (음식 준비된 곳 더 있는데 이 사진들 찍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도 들어오기 시작해가지고 그쪽은 아무도 없는 사진을 못 찍었음... ㅋㅋ) 1등으로 온 덕분에 뷰도 완전 좋음♡ 첫 번째 접시 (뭔가 너무 적게 담았던 거 같음) 제이 얼굴 보이게 찍어보고 싶어서 ㅋㅋ 둘의 갈등을 슬쩍 보고 있는 카이와 와일드 파이어 두 번째 접시 (크리스피 치킨 맛있음) 마지막 접시 (아이스크림이 부드럽고 맛있다) 음식들은 그렇게 엄청 맛있거나 종류가 다양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별로인 건 없고, 있을 건 다 있어서 한 끼 식사 든든하고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다 (티비 너무 많이 보는 건 아닌지 쟌의 독수리가 감시 중) 객실에 처음 들어올 때, 저기 티비 옆 테이블을 보면 보물찾기 종이가 놓여져 있다 보물찾기 종이를 통해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저기 소파 베드 옆에 있는 금고를 열면 폴리백 제품 두 개가 들어 있음 (이거 돌리면 원래는 안에 있는 공이 데구르르 굴러다녔는데 지금은 저기에만 있게 고정해놨더라) (변기 위에 쟌이 있어서 처음 묵었을 땐 부담스러워 볼일을 못 보는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내 오산이라는... ㅋㅋ 그때나 이번에나 잘만 봤다) 체크아웃하기 전에 짐 챙기고 정돈한 상태에서 사진 한번 싹 찍어주기 재작년에도, 올해도 닌자고 테마 스위트룸에 묵은 건데 신기하게도 두 번 다 같은 호실로 배정받았다! 랜덤으로 지정되는 건데 신기함 ㅋㅋ 그때도, 이번에도 편안하게 하루 잘 묵었다 곳곳에 닌자들이 있어서 뭔가 심신 안정됨 ㅋㅋ 나도 스핀짓주 수도원에서 살고프다, 프로히키 씨처럼 보조 관리자 잘할 자신 있는데... 암튼 이번에도 넘 즐거웠어용 다음에 또 올게요 ㅋㅋ 예전엔 익스프레스 체크아웃이 없었는데 이젠 여기에 카드키 넣으면 리셉션에 안 들르고도 체크아웃이 가능하다 (로비의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놓여져 있는 테이블에 있음) 근데 이젠 투숙객 전용 파크 출입구를 운영하지 않아서 아쉬웠음...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하고 비상문으로 쓰이던데, 파크랑 호텔 사이 거리가 많이 차이나는 건 아니지만 전용 출입구 쓰면 파크로 바로 들어가니까 편했는데 이제 그런 게 없으니까 아쉬웠다 둘째 날에 한 인상적인 활동을 꼽으라면 팔라스 4D 시네마, 이날 시간 맞춰서 챙겨 봐가며 4D 영화 네 편을 전부 다 봄 ㅋㅋ (건물 외벽에 나와 있는 포스터만 보면 <몬스터 대추격>도 상영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그건 지금은 상영 안 함) (영화 본편 상영하기 전에 레고 무비 'Behind the Bricks' 영상과 광고가 나온다) 예전엔 물 효과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앴는지 안 나오더라 그것 덕분에 더 몰입감 생겼는데 아쉽, 바람 효과는 예전처럼 잘 나옴 점심을 먹은 곳은 시티 레스토랑 (여기도 그렇고, 브릭토피아 카페도 그렇고, 간판 밑에 'OPEN' 네온사인을 추가했더라 다른 식당들도 그렇게 바뀌었는지는 안 봐서 모르겠음) 점심으로 돈가스~ 두께가 두툼해서 좋음 퍼포먼스 시어터의 닌자고 공연 간판은 저렇게 대형 전광판으로 탈바꿈됐다 원래는 저기 이름이 '닌자고 라이브'였고 실제로 닌자고 인형극도 해서 재밌게 봤었는데 재작년에 갔을 땐 '닌자 트레이닝 클래스'라는 공연을 하더니(그것도 박진감 있고 재밌었음) 이제 저기선 아무런 공연도 하지 않는 거 같았다... 그나마 우천 시에 레고 페스티벌 공연을 저기서 진행하는 듯신나게 놀면서 미니랜드도 둘러보는데 이렇게 '미니랜더 만들기' 설명도 되어 있었다, 여러 디자인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관심 있는 사람들은 찍어뒀다가 원하는 거 골라서 만드는 재미가 있을 듯 신기한 장치가 많은 미니랜드 빅샵 구경 안 하면 섭하징 그렇게 빅샵 구경까지 마치고 레고랜드에서 나오며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셔틀 버스 타고 춘천역으로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었던 레고랜드, 레고 페스티벌이 있어서 더 재밌었다 ㅋㅋ 레고랜드는 아기자기한 조형물들도 늘 마음에 들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 더욱 심취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항상 마음에 든다, 특히 난 닌자고가 가장 좋기 때문에 닌자고 월드 테마 구역은 내 최애 ㅋㅋ 신규 롤러코스터인 스핀짓주 마스터도 재밌었고, 여러모로 좋아서 다음에 또 오고 싶다~ 그리고 이번 여행의 결과물들(?) 모아놓고 찍은 사진 이게 바로 레고 페스티벌의 미션 카드 이렇게 도장을 다 모으면 레고 페스티벌 로고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이게 그 레고 페스티벌 로고 스티커, 페스티벌 자체도 재밌지만 스티커도 귀엽고 좋았다 (사람에 따라서 특전이 좀 허무하게 느껴질 수도 있긴 함... ㅋㅋ) 리릭 산토스 사인♡♡ 홉시 사인도 있음 ㅋㅋ 객실 보물찾기 레고는 '30668 부활절 토끼와 색색의 달걀', '30685 TIE 인터셉터 미니 빌드'가 들어 있었다 아린 에나멜 키체인이 너무 예뻐서 구매해버림 ㅋㅋ 이게 사진으로 보면 잘 안 느껴지는데 실물이 진짜 잘 나왔다 색감이 넘 예쁘게 잘 뽑힘 암튼 이번에도 넘 행복했던 레고랜드 여행~ 또 가고 싶다 ㅋㅋ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트리플타이거스텝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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