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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도하 레이오버 관광 후기
9시간의 긴 비행을 마치고 아침 6시경에 입국했음. 피곤해서 별 생각없이 택시 탔는데 나중에 보니깐 우버의 2배더라ㅋㅋㅠ 내가 머무른 호텔. Discover Qatar에서 7만원? 정도에 신청함. 침실은 거실의 2배 정도 크기였음. 8시 30분까지 'souq Waqif' 근처 미팅 장소에 갔었음. 가니깐 큰 관광버스가 있어서 거기로 가니깐 가이드 누나가 "Are you ○○?"이라고 묻길래 맞다고 하고 버스에 탔었음. 버스에 타니깐 동양인은 나 혼자고 백인, 흑인 밖에 없었음. 그리고 다른 미팅 장소에서도 2차 픽업 했는데도 동양인은 나 혼자였음ㅋㅋ 카타르 문화 마을 Katara multi purpose hole 그늘은 없고 땡볕에 있으니깐 피부가 익어가는 느낌이였음ㅋㅋ 그래서 사람들은 그늘 찾아서 피신하고ㅋㅋ 골든모스크 일사병 걸리지 말라고 생수 계속 주더라. 선크림 얼굴에만 발라서 팔, 목은 진짜 따가웠음. 몇십분 밖에 노출 안됐는데 따갑더라. 중동 햇볕은 무시하면 안 되더라ㅋㅋㅋㅋ 왜 대낮에는 다들 쉬는지도 제대로 알겠고ㅋㅋㅋ 이건 지나가다 찍은것들 여긴 베네치아 흉내 낸 곳인 듯? 스카이라인 잘 보이는 곳에서 사진 시간도 마련해줬었음. 가이드 누나한테 몇 컷 찍어달라고 해서 사진도 건지고ㅋㅋ 이건 포토존 옆에 있길래 찍었고 아마 낙타를 태어나서 여기서 처음본 듯? 여튼 낙타 이렇게 많이 본건 처음이였음ㅋㅋㅋㅋ 매인데 묶여있더라. 그리고 매 병원도 데려갔었음ㅋㅋ 이것들 사서 먹었는데 엄청 달더라ㅋㅋㅋㅋ 후무스인데 너무 더워서 입맛이 없었는지 반 정도 약간 넘게 먹고 남겼음. 샌드위치 비슷한건 숙소가서 먹음. 여긴 루프탑풀 생각보다 물이 차갑고 바람도 불어서 얼마 안 있다가 나옴. 공항으로 가는 길에 찍은 길거리 사진. 여기도 무단횡단 많이 하더라. 내가 신호 기다리고 있으면 현지인은 바로 가더라ㅋㅋㅋㅋ 좀 적응되고는 현지인들 무단횡단 하면 묻혀 갔었음ㅋㅋㅋ 이건 지하철역 지하철 1일권 그 유명한 하마드 공항의 곰돌이 카타르공항 직원들 친절하더라. 경유편은 처음이라 얼타고 있었는데 청소부에 가까워 보이는 직원이 인포매이션까지 안내해줬었음ㅋㅋ 그러고는 대추야자 1판 사고, 라운지에 있다가 런던 개트윅으로 가는 비행기 탔었음. 알마하 라운지 혼잡하더라. 입구 근처에도 자리 만들어두고 수용량 늘리려는게 바로 눈에 보였음. 10만원 정도(호텔값7만원+투어값3만원)에 이 정도 경험이면 충분한 가치 있다고 생각함. 가이드 투어에서 영어는 거의 절반만 알아들었지만 카타르의 불볕더위를 상당 부분 해소 해줬음. 아침 햇볕을 몇십분만 쬐도 피부가 따가운데 에어컨 솔솔 나오는 버스 투어+물도 계속 제공+요청하면 가이드가 사진 찍어줌. 충분히 매리트 있는 프로그램이였음. 중동 찍먹하려면 이런 프로그램 적극 강추함! - dc official App
작성자 : Maverick고정닉
75399 U-wing 리뷰
최애 영화가 로그 원이기도 하고 크레닉 셔틀 라이벌이 필요하기도 해서 나오자마자 부랴부랴 구매했다박스샷같은 로그 원 계열이라 그런지 크레닉 셔틀이랑 같이 두니까 꽤 잘 어울리는봉지 수는 6개에스티커는 적당히 있는 편대충 이 순서로 조립이 진행됨조립 재미는 뭐 그저 그런 편미피부터 살펴보면주인공 안도르로그 원 제품의 백인 피부색에서 히스패닉 전용 피부색으로 바뀐 점이 가장 눈에 띔그 밖에 특이점이라면 아까 리뷰한 게이 것처럼 내 제품에도 여분의 헤어 피스를 넣어 줬다는 정도?ISB 감독관 데드라 미로특유의 인상을 레고스럽게 잘 구현한 듯제국 군모에 특유의 헤어까지 표현한 몰드가 아주 만족스럽다작중에서처럼 경호 데스트루퍼를 붙여 주면 꽤나 느낌 있다폭동 진압 방패를 든 ISB 요원9년만에 돌아온 K-2SO최애 드로이드인데 이렇게 미피로 보니 참 좋다크래닉 셔틀의 미피와는 조형이 같지만 프린팅에 차이가 있다고 함어깨의 제국 마크 프린팅은 여전하다다음으로 U-wing 기체전체적인 외형사이즈가 작다고는 하지만 외관 구현도만큼은 전작을 능가하는 것 같다최근 정병 제품들의 고질병인 좁아터진 콕핏2인승인 데다가 넉넉하게 앉아 타는 원본과 달리 궤짝에 가까운 느낌이다…뒤 버튼을 누르면 콕핏이 살딱 들리는 기믹이 있음미피를 치우면 이런 느낌콕핏이 아래쪽 창과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 못내 아쉬움내부가 앞뒤로 넓어서 K-2SO를 태울 수 있다는 건 장점 아닌 장점이다레고의 또 다른 고질병인 스프링 슈터저 튀어나온 부분을 누르면 발사된다대충 요런 구조로 되어 있음모두가 입을 모아 아쉬움을 표하는 아래 수송칸측면 창이 투명브릭으로 대체되어 실제 창으로 기능한다는 점은 장점이지만슬라이팅 방식으로 열리는 원본과 다르게 오픈되는 구조와 콕핏 못지않게 좁아터진 내부는 정말 별로임…그래도 적당히 구기면 미피와 블라스터 하나씩은 고정시켜서 수납할 수 있다앞부분 창의 경우에도 수송칸 내부와는 연결되어 있음마지막으로 U-wing의 하이라이트인 날개 펼치는 기믹이다펼치면 뒤태가 상당히 예뻐짐총평고증이라던가 사이즈 면에서는 분명히 아쉽지만 9.9 정가를 생각하면 납득 가는 면도 있다전작이 없거나 미피가 탐난다면 하나쯤 구매해 볼만한 수작 정도로 평가하고 싶음4/5
작성자 : カナ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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