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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나루토 vs 사스케 전투력 비교 일대기
파도나라편나루토: 중급닌자 미즈키를 2대 호카게가 개발한 금술다중 그림자 분신술로 갱뱅시키거나 자부자를 상대로의외성 넘버원의 변수창출 능력을 보여줌이후 혈계한계 빙둔 하쿠 상대로 구미 차크라 발현되자 압도적으로 강간 하지만 기본기가 ㄱㅆㅎㅌㅊ사스케: 나루토와 달리 우치하 일족이면서도 천재여서기본기는 동기중에 압도적 1위 초반에는 사륜안을 쓰지 못했지만하쿠와의 전투에서 2구옥으로 사륜안을 개안하고 하쿠의움직임을 간파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나루토가 병신 짓 해서막아주느라 리타이어함 나루토의 구미차크라는 극한의정신적 내몰림 상태에만 나오기에 통상적인 상황에서는사스케가 분신을 감안하더라도 체술과 수리검술, 사륜안으로확실히 우위를 점함사스케 승 중급닌자 시험편나루토: 지라이야에게 구미차크라 컨트롤 하는법을 배우고상급닌자 이상의 재능으로 평가받는 백안과 유권의 네지를끈질긴 근성과 분신 트릭으로 어퍼컷을 통해 승리를 따냄사스케: 카카시에게 치도리를 전수받고 아무도 뚫지 못한가아라의 절대 방어를 뚫어내고 상처까지 내며 심지어록 리의 체술마저 사륜안으로 카피해 스피드까지 상승함하지만 오로치마루의 나뭇잎 부수기로 승패는 못가렸으나중닌시험 최강자인 가아라를 당황시키고 치도리로 유효타를낸 점에서 확실히 강해졌다 나루토가 아무리 구미 차크라를컨트롤 할 수 있다고 한들 속도전과 치도리라는 필살기의존재로 나루토가 밀릴 수 밖에 없음 또한 오로치마루에게 물린주인으로 보급형 선인모드 1단계까지 보유함사스케 승 나뭇잎 부수기편나루토: 전설의 3닌자 지라이야의 소환수인 가마분타를소환시켜 폭주한 가아라와 미수 1미를 상대로 몰아붙힌 뒤대가리 박치기로 서로 쓰러지며 사실상 판정 승 사스케가이기지 못한 가아라를 쓰러트리는 대활약을 펼침사스케: 나름 가아라와 호각을 겨루는 듯 했으나 치도리의차크라 소비가 극심하기에 결국 미수화한 가아라에게 나가떨어지며 판정 패 이때부터 사스케의 열등감은 시작됨나루토 승츠나데 수색편나루토: 지라이야랑 츠나데 찾으러 가다가 사스케 치도리가부러웠는지 나한테도 필살기 알려달라고 떼쓰니까 지라이야가나선환을 전수해줌 그리고 카카시와 비슷한 강함을 가진카부토(물론 츠나데한테 쳐맞아서 지친 상태) 상대로 나선환배빵을 꽂으며 리타이어 시킴 사스케: 몇년 만에 돌아온 이타치 보고 눈깔 돌아서 덤비지만치도리 갈긴 손목 잡혀서 부러지고 존나 쳐 맞은 뒤에츠쿠요미까지 걸리며 증오에 잡아먹히게 됨이후 옥상에서 맞짱 신청까지 하지만 카카시에게 제지되고나선환에 비해 치도리가 ㅈ밥인걸 알며 열등감을 느낌나루토 승사스케 탈환편나루토: 탈주한 사스케 상대로 역시 몰아붙이지만 주인 2 상태로각성해버린 사스케에게 한 끝 차이로 나선환 치도리 대결에서패배하며 결국 사스케는 그대로 탈주해버림사스케: 계속 쳐맞다가 3구옥 사륜안 완전체 개안 이후슬로우 모션으로 나루토의 공격을 여유롭게 피하며 마지막에는 주인 2 상태의 검은 치도리로 나루토 상대로진땀 승 사스케 승질풍전 첫 부분나루토: 지라이야와 3년간 수행하며 기본기가 상급닌자라고해도 무방할 정도로 크게 성장 특히 전투센스 역시 증가했고카카시의 방울을 빼앗기까지 함사스케: 3년전과 달리 복수와 증오만에 사로잡힌 쿨찐이 되서나루토가 눈치채기도 전에 절벽 위에서 아래까지 이동하는더욱 성장한 스피드에 더불어서 치도리를 몸에 두르거나일본도에 입히는 응용력까지 선보이며 나루토+야마토+사쿠라조합을 치도리류와 칼찌 이후 치도리 방출로 압도적으로털어버리며 사실상 카게급의 포스를 보여줌 사스케 승히단 카쿠즈, 이타치 편나루토: 물리력으로 보면 인술중에 최강반열에 드는나선 수리검으로 아카츠키 멤버인 카쿠즈를 그야말로 갈아버리며경략계까지 찢어버리고 리타이어 시킴 다만 카카시와 쩌리들이레이드 해놓은거 막타 친거긴함사스케: 오로치마루마저 흡수한 이후 이제는 뱀 관련 인술이나오로치마루 특유의 기괴한 술법들까지 습득하여 이타치를상대로 밀어붙인뒤 뇌둔 최강의 술법 기린을 이타치에게갈겨버리지만 스사노오에 막힘 하지만 다가오는 이타치가병으로 자멸하며 뒤져서 판정 승사스케 승페인 전, 5카게 회담나루토: 선인모드 습득 이후 전방면에서 카게급 최상위권의스펙을 얻게되어 아카츠키 리더 페인을 쓰러뜨리는공을 세움 이때부터 사실상 8문가이 제외 나뭇잎마을 최강자사스케: 만화경 사륜안 개안 이후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 등의술법으로 5명의 카게를 상대로 도장깨기를 신청하지만실상은 존나 털리다가 토비가 카무이로 겨우 살렸다이후 사륜안으로 팔에 문신한 단조가 이자나기를 존나 썼음에도증오의 힘으로 스사노오를 더욱 각성하여 쓰러뜨린다나루토 승4차닌자전쟁나루토: 구미 차크라를 컨트롤하는 수준에서, 아예 구미와친해지는 전례없는 짓을 보이며 구미와 완전히 동화하여구미의 스펙을 온전히 본인의 것으로 만들었음 이미 카게급을 초월했으며 육도라는 신에 가까운 존재를제외하면 최강자급 닌자사스케: 이타치의 눈을 이식해서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통해 스사노오를 3단계까지 유지 시키며 전체적인 스펙역시 대폭 상승 하지만 카부토와의 전투에서 예토전생한이타치의 발목만 잡는 등 강하긴 하지만 나루토보다는 아님나루토 승최종결전나루토: 육도구미차크라모드를 습득하여 육도선인의 신의능력에 구미를 동화시켜 세계관 최강자가 됨특유의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어떻게든 변수를 만듬사스케: 육도선인에 의해 윤회안이 개안되어 완성체 스사노오에강제로 나루토의 반구미를 제외한 미수들을 지폭천성으로 가둬차크라를 주입해 인드라 스사노오를 시전하며 스펙에서압도적 우위를 점하지만 결국 어떻게든 다시 일어나서 덤비는나루토에게 질려서 패배를 인정애초에 미수 차크라 없이 싸웠으면 나루토가 압살했을거라고추정함나루토 승결론: 초반에는 사스케가 나루토보다 앞서지만이후 나루토가 수행을 통해 사스케를 앞질러버림이에 열등감을 느낀 사스케가 흑화하여 나루토를다시 압살해버리지만 사스케를 되찾으려는 나루토는사스케보다 더 강해지고 이것은 끝날때까지 유효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21세기 액션범죄영화 20편 추천
꼭 현실적인 액션물이 아니라 SF적인 요소가 들어갔어도 액션범죄물이기도하면 넣었음. (첩보액션물도 있음.) 갠적으로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영화들임. 순서는 그냥 연도순임. 1. 본 아이덴티티 (2002, 더그 라이먼) 기억을 잃어버린 한 남자가 자신이 첩보요원이었다는 사실을 알아가면서 벌어지는 첩보액션영화. 007과 정반대로 비밀정보국과 대결구도로 간다는 점이 신선하고 좋았음. 2. 무간도 (2002, 유위강/맥조휘) 갱단쪽 스파이 한명, 경찰쪽 스파이 한명 보내서 서로 누가 첩자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 긴장감을 잘표현한 영화. 3. 공공의 적 (2002, 강우석)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패륜 싸패 빌런과 그를 잡으려는 형사 이야기.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최고의 형사물로 회자되고 있는 영화. 4. 콜래트럴 (2004, 마이클 만) 택시기사가 손님을 한명 태웠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이 전문킬러. 중간중간 차를 세워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데 택시기사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5. 본 슈프리머시 (2004, 폴 그린그래스) 본 아이덴티티의 후속작. 액션이 더욱 강화되면서도 완성도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 뛰어난 후속편이다. 6. 대사건 (2004, 두기봉) 무간도 이후로 21세기 홍콩 느와르는 무너진거 같지만, 여전히 두기봉이 살아있다. 인질극을 소재로 한 대사건은 두기봉 총격액션영화 중에서도 가장 총격 액션비중이 높고 몰입감도 상당하다. 7. 달콤한 인생 (2005, 김지운) 한국 액션범죄물 중에서 갠적으로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영화. 수컷들의 자존심이 총격전을 불러일으킨다. 8. 데자뷰 (2006, 토니 스콧) SF요소를 넣어 만든 타임슬립물이기도 한 이 영화는 엔딩에 가면 왜 제목이 데자뷰였는지 깨닫게 해준다. 갠적으로 토니 스콧 감독의 최고작이라 봄. 9. 다이 하드 4.0 (2007, 렌 와이즈먼) 다이하드라는 아날로그 액션 프랜차이즈물을 21세기 디지털 시대라는 새로운 환경과 잘 접목시켰다. 액션씬들의 스케일도 상당해서 내가 매우 좋아하는 21세기 액션 블록버스터. 10. 본 얼티메이텀 (2007, 폴 그린그래스) 시리즈 완결판으로서 최고다. 영리한 서스펜스, 미친 액션, 시대를 너무 앞서가버린 첩보액션영화. 11. 추격자 (2007, 나홍진) 곡성 만드신 나홍진 감독의 장편 데뷔작.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영화라 밝힌바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12. 테이큰 (2008, 피에르 모렐) 납치된 딸을 구하려는 킬러 아버지라는 다소 뻔한 컨셉인데 사실적인 총격액션 풍성하고 긴장감있는 연출덕에 무척 재밌게 봤음. 13. 다크 나이트 (2008, 크리스토퍼 놀란) 완성도면에서 21세기 최고의 액션범죄영화 중 한편이 아닐까 싶다. 히스레져 조커 연기는 미쳤고, 매번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한다. 14. 펠햄 123 (2009, 토니 스콧) 이런 인질극은 갠적으로 언제나 재밌게 봐서 이 영화도 무척 좋아함. 한국영화 더 테러 라이브가 이걸 많이 따라한걸 알 수 있지만, 더 테러 라이브 봤어도 이 영화도 재밌게 볼 수 있음. 15. 인셉션 (2010, 크리스토퍼 놀란) 꿈속 세상에서 펼쳐지는 현실적인 영화. 크리스토퍼 놀란이 다크 나이트로 성공하고 자기 맘대로 만든 영화임에도 대중들에게 반응이 매우 좋았던 영화. 16. 헤드헌터 (2011, 모튼 틸덤) 내가 아는 유럽 액션 스릴러 영화 중에 매우 재밌는 영화. 혹시 안봤으면 강추함. 17. 마약전쟁 (2012, 두기봉) 우리나라에선 정식개봉을 안해서 덜 알려졌지만, 해외에선 상당히 고평가 받는 수작임. 마약수사를 위해 마약거래현장에 스파이로 침입하는 형사와 이미 잡혀서 마약거래 정보를 제공하며 빠져나갈 기회를 노리는 범죄자의 이야기. 18. 007 스카이폴 (2012, 샘 멘데스) 21세기 최고의 007 영화. 본시리즈 못지않은 완성도를 지닌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19. 루시 (2014, 뤽 베송) 레옹 만드신 감독의 영화. SF 설정이 독창적이고 쉴틈없이 몰아치는 전개에 몰입감이 상당했음. 다만 감독의 의도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매우 말도 안되는 영화라고 볼 수도 있음. 20. 업그레이드 (2018, 리 워넬) 영화계에 SF적 상상력은 80~90년대에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보고 생각이 바뀜. 여전히 창의성이 있는 웰메이드 SF 액션 영화는 나오고 있구나 싶었음. 강추함.
작성자 : 세인트픽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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