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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46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83 일반 희안하게 자꾸 상상하게 만드는 드라마다 ㅇㅇ(121.178) 10.13 133 1
281 SNS 엠드인별 1,2회 몰아보기 ㅇㅇ(222.112) 10.13 52 0
279 일반 딱봐도 딸이 범인쫒고있는듯 다른시선으로봐야됨 [1] ㅇㅇ(218.146) 10.13 541 0
278 일반 집 개좋네 [2] 야랄하고자빠(218.159) 10.13 276 0
277 일반 전작드라마랑 내용 주제의식이 비슷해서 좀 피곤하네 [4] ㅇㅇ(211.179) 10.13 486 2
276 일반 연출 구도 진짜 좋은거 같음.. [1] ㄴㄴ(223.38) 10.13 390 4
275 사진/ 1-2화 보정짤 모음.gif [2] ㅇㅇ(39.115) 10.13 428 7
273 기사/ '이친자' 윤경호, 프로파일러 한석규와 신경전 존재감 입증 ㅇㅇ(222.112) 10.13 149 0
272 일반 하빈이가 동생 죽인게 아니라면.. [2] ㄴㄴ(223.38) 10.13 737 0
271 일반 하빈이 패이스 겁나 매력적이다. [3] ㄴㄴ(223.38) 10.13 486 2
270 일반 장하빈은 그냥 스스로 범인이 되버리자 한 거 같음 [1] ㅇㅇ(115.92) 10.13 306 1
269 영상 이잔배 캐릭터 ㅇㅇ(222.112) 10.13 86 0
268 일반 하빈이는 사실 [3] 00(211.215) 10.13 528 0
267 일반 솔직히 딸이 범인일리 없지않냐 [4] ㅇㅇ(211.219) 10.13 794 0
266 일반 한석규씨집 세트장임? [2] ㅇㅇ(115.138) 10.13 398 0
265 일반 이건 범인을 추리할게 아니라 확정된 범인을 받아들이면 될듯 [1] ㅇㅇ(223.39) 10.13 353 0
264 일반 정유정 종의 기원 생각나네 ㅇㅇ(14.32) 10.13 268 0
263 일반 이 드라마 시간끌면서 극 만드는게 단점이긴하네 [2] ㅇㅇ(210.99) 10.13 256 0
262 일반 이런 장르 중에 꿀잼인 영화나 드라마 추천좀 [5] ㅇㅇ(183.97) 10.13 288 0
261 일반 어디서 줘 들은건 있어가지고선 ㅋ [11] ㅇㅇ(114.204) 10.13 617 7
260 일반 와 근데 장태수 너무 도치광 느낌나 [5] ㅇㅇ(39.115) 10.13 361 2
259 일반 pd야 편집이 너무 늘어진다 [31] ㅇㅇ(59.29) 10.13 2452 54
258 일반 나는 뻔한게 싫어 [2] ㅇㅇ(121.139) 10.13 254 7
257 일반 드라마중 씨발 나와서 방심위 넣었다 [7] ㅇㅇ(175.223) 10.13 443 0
256 일반 근데 이런 소재 드라마 영화가 너무 많다 [3] ㄷㄷㄷ(220.76) 10.13 359 1
255 일반 골목 카체이싱 이거 [6] ㅇㅇ(211.170) 10.13 333 3
254 일반 딸 천무스테파니 닮았네 ㅇㅇ(118.235) 10.13 81 0
253 일반 걸작 냄새가 난다 [1] ㅇㅇ(175.198) 10.13 231 6
252 일반 제목대로 가긋지 ㅇㅇ(180.71) 10.13 162 0
251 영상 엠드인별 ㅇㅇ(222.112) 10.13 44 0
250 SNS 엠드인별 ㅇㅇ(222.112) 10.13 27 0
249 일반 시청률 4.7이라네 [3] ㅇㅇ(39.122) 10.13 477 6
248 영상 이잔배 3회 예고 영상 ㅇㅇ(222.112) 10.13 163 0
247 영상 2회 요약본 ㅇㅇ(222.112) 10.13 106 0
246 영상 1회 요액본 ㅇㅇ(222.112) 10.13 76 0
245 영상 2회 비하인드 ㅇㅇ(222.112) 10.13 52 0
244 기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 목격자 ‘거짓말’ 바로 알아챘다 “약수 ㅇㅇ(222.112) 10.13 254 0
243 기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첫 방송부터 호평 릴레이 “한석규가 한석규 했다 ㅇㅇ(222.112) 10.13 211 0
242 기사/ 한석규X채원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첫 회부터 90분 확대 편성 ㅇㅇ(222.112) 10.13 95 0
241 기사/ "네가 죽였어?"…한석규, 결국 딸 채원빈 추궁 살인 의심 (이친자) ㅇㅇ(222.112) 10.13 101 0
240 기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 아빠의 처절한 고군분투 ㅇㅇ(222.112) 10.13 68 0
239 기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 빗물인지 눈물인지 ㅇㅇ(222.112) 10.13 90 0
238 기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예리가 반갑다 ㅇㅇ(222.112) 10.13 109 0
237 기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의 피어나는 ‘의심’ “내 딸이 설마?”( ㅇㅇ(222.112) 10.13 44 0
236 일반 여주 잘뽑았네 ㅇㅇ(220.71) 10.13 160 0
235 일반 이친자 배우감독작가님 큰절받으세요 ㅇㅇ(223.38) 10.13 130 1
234 일반 솔직히 골목길 카체이싱은 좋았다 ㅇㅇ(223.39) 10.13 123 0
233 일반 이거는 ott 한번에 공개하는 방식이 좋았을듯 [1] (14.52) 10.13 233 0
232 일반 딸 의심하는 건 페이크지 [3] ㅇㅇ(223.39) 10.13 570 0
231 일반 구대홍 똑똑하지 않음? ㅇㅇ(175.213) 10.13 2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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