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국내야구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정용진 '멸공, 나한테는 현실' 2022년부터 꾸준하게 멸공 외치심 당시 좌빨 언론들이 오지게 팼는데 멸공은 현실이었던 거임 주가, 불매, 이미지 신경 안쓰고 걍 "멸공" ㅋㅋㅋㅋ 친중친북 연예인, 기업 -> 불매, 나락 가야겠지? 반중멸공 연예인, 기업 -> 돈쭐내주기, 떡상 가야겠지? 아 용진이형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ㅠㅠ 쓸쓸히 혼자 싸운 용진이형 존경스러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갤러리 리스트 영역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처음이전233746233747233748233749233750233751233752233753233754233755233756233757233758233759233760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40년간 126명의 아기를 키우셨던 위탁 엄마의 은퇴
조선닌텐도.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린 “결혼 후 힘들어진 건 맞는 듯…지금은 편해졌다”(‘피디씨’)
홍석천, 마약 위험성 경고 “이러려고 파티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