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국회부의장 출마도 거니의 오더가 필요했다 ㅇㅇ 공식) 소니, 콘코드 제작사 파이어워크 스튜디오 폐쇄 휴지블 25년 만에 '민증' 바꾼다는데…"세금 남아 도나" 감돌 2024년 한국영화 신작...라인업 8선....jpg ㅇㅇ 싱글벙글 조니 소말리 출국..jpg ㅇㅇ 박석민 두산 타코로 영입 ㅇㅇ 오늘 히라도 여행 사진 자랑하기 엉겅쿤 낭만 뒤지는 씹덕 유튜버 ㅇㅇ 미국가수 헨리 SNS를 통해 "제시는 잘못 없다. 멈춰" 주장 은하♥ 시골에 사는 유튜버가 주운 가방.jpg 3m말고3M 국정원 “北김영복 포함 선발대 전선 이동 중 첩보 확인 중” ㅋㅋ. 성범죄 불법 도촬로 인해 현행범 체포되는 남자친구를 바라보는 여자친구.. ㅇㅇ [단독] 권익위 “공무원 ‘간부 모시는 날’ 청탁금지법 위반” 고맙슘봐 어느 여행 유튜버의 로맨틱한 근황...jpg ㅇㅇ 싱글벙글 기아 신형 픽업트럭 '타스만' 공개 ㅇㅇ 오르보 이왜찍 22장 Pentax LX / ORWO NC500 smc Pentax-A Zoom 35-70mm f4 smc Pentax-FA 43mm f1.9 Limited smc Pentax 135mm f2.5 수리잘된거같아서 다행이고 흑백도 빨리 받아보고싶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보노보도 노안이 온다+오랑우탄의 볼따구 성장과정 [시리즈] 싱글벙글 현생동물 · 으악으악 의외로 곰에게 자주 생기는 기생충 · 싱글벙글 올챙이 시절이 괴상망측한 개구리 · 싱글벙글 왕도마뱀과 수달의 팽팽한 싸움 · 싱글벙글 희귀하게 목격되는 빨갱이 악어 · 냠냠쩝쩝 야생 오랑우탄의 육식 사례 정리 · 과식과식 해달 7마리를 먹은 채 죽은 범고래 · 이색이색 <라이온킹>의 아마존 열대우림 버전 그림들 · 신기신기 흔하지만 잘 모르는 달팽이 종류 · 싱글벙글 바닷속을 헤엄치는 달팽이 "바다나비"를 알아보자 · 싱글벙글 세계최초로 촬영된 새끼 백상아리 · 싱글벙글 개구리 콧구멍을 노리는 모기 · 싱글벙글 신종 아나콘다 발견 · 싱글벙글 스리랑카의 왜소증 코끼리와 말레이의 역상아 코끼리 · 싱글벙글 범고래 신종 2종이 제기되다 · 싱글벙글 보노보는 침팬지만큼 폭력적일지도 모른다? · 싱글벙글 혹성탈출로 알아보는 침팬지와 보노보의 차이점 · 싱글벙글 고대 로마의 하수도에 살며 거대화된 민물게들 · 싱글벙글 세계 최고령 유인원들을 알아보자 · 싱글벙글 <글래디에이터2>의 탈모증 개코원숭이 · 싱글벙글 화석을 발굴해낸 원숭이 <보노보도 노안이 온다>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가까이 있는 글이나 물체가 흐려쳐 보기 힘든 증상, 소위 노안이 생기곤 함. 노안이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탄성력이 감소되어 조절력이 떨어지는 안구질환으로 먼 물체는 잘 보이지만 가까운 물체는 흐려 보이게 되는 증상이지 이러한 노안이 우리 인간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운 현종생물인 침팬지속(Pan)에서도 발견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음일본 교토대 영장류연구소의 류흥진 외 연구자들은 콩고민주공화국 왐바 지역에 사는 야생 보노보 무리를 관찰한 결과 인간과 비슷한 시기에 노안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확인함 연구자들은 보노보의 털고르기 장면을 촬영해 이런 사실을 밝혀냈는데, 털고르기는 털에 붙어 있는 비듬이나 벼룩을 집어내는 기능적 측면뿐 아니라 신체 접촉을 통한 정서적 유대를 다지는 중요한 활동임(가운데 27살 보노보의 털고르기 거리보다 오른쪽 45살 보노보의 털고르기 거리가 훨씬 멀다) 이렇듯 시간과 노력이 들고 세심한 작업이 필요한 털고르기 활동을 하는 11살부터 45살에 이르는 보노보 14마리의 형태를 분석한 결과 상대 보노보의 등과 눈의 간격이 나이가 들수록 급격히 늘어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음. 14마리 가운데 40살이 넘은 다섯 마리 모두 노안 증세를 보였고 40대 보노보 가운데 세 마리는 수컷이었는데, 사람과 마찬가지로 노안 진행 속도에서 성별 차이는 없었다고 하네 예를 들어 41살인 키(Ki)라는 보노보가 6년 전인 35살 당시 털고르기를 한 비디오에서는 상대의 등과 눈과의 거리가 12cm였으나, 6년이 지난 뒤엔 17cm로 5cm가 늘었는데 이는 6년 사이에 노안이 진행됐음을 보여주는 데이터임 이번 연구는 왜 노령 보노보는 털고르기 상대로 선호되지 않는지 설명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증거로 보임 (70대 초반에 사망한 세계 최고령 보노보 마그릿(Margrit)) 교토 대학 영장류연구소의 류흥진은 "야생 보노보가 40세쯤 되면 원시 증상을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보노보에서 발견된 패턴이 현대인의 패턴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이는 현대인의 수명이 침팬지와 보노보보다 훨씬 길지만, 눈의 노화는 범호모 공통 조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시사합니다."라고 말함 또한 영장류 연구자들이 보노보가 손질을 위해 더 먼 거리를 필요로 하는 이런 추세를 이미 알아채고 있었으며 침팬지에서도 일화적인 보고가 있었으나 여태까진 아무도 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을 뿐이라고도 덧붙였음 논문 링크: http://dx.doi.org/10.1016/j.cub.2016.09.019<오랑우탄의 뺨 패드 성장과정>수컷 오랑우탄을 상징하는 두꺼운 뺨 패드인 플랜지(Flange)는 모든 수컷이 다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님 수컷 오랑우탄의 플랜지는 보통 15세 이상 성숙하면 나타나지만 주위에 지배적인 수컷 오랑우탄이 존재해 성적 경쟁이 일어나면 다른 수컷 오랑우탄은 플랜지를 발달시키지 않기도 하며, 플랜지를 가진 수컷이 일반적으로 고립된 삶을 살고 영역을 지배하는 한편 이렇게 플랜지를 발달시키지 못한 수컷은 더 사회적 접촉을 많이 하고 암컷과 강제적 교미를 하곤 함인도네시아 보르네오의 부킷 바티캅(Bukit Batikap) 보호림의 수컷 오랑우탄 마르디안토(Mardianto)는 방생 당시 플랜지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으나 사후 방생 모니터링(PRM) 팀이 매년 관찰을 하면서 이 플랜지가 자라나는 과정을 점진적으로 기록하는 데 성공하였음 수컷 오랑우탄의 플랜지가 넓어지고 두꺼워지는 등 완벽한 모양으로 자라면서 다른 형태적 특성에도 변화가 생기는데, 안와 및 입 주변의 피부가 더 어두워지고 수염이 더 덥수룩해지며 덩치 역시 더 강건해지고 몸의 털이 풍성해짐. 또한 인후낭이 커지면서 암컷을 유혹하는 롱콜(Long calls)을 낼 수 있게도 만듦 마르디안토는 현재 21살로 전성기의 수컷 오랑우탄이며 플랜지를 성공적으로 길러 암컷에게 성적 매력을 잘 어필할 수 있는 오랑우탄이 되었다고 간주할 수 있겠음 오랑우탄의 플랜지 유무 사진은 많이 보았으나 플랜지가 발달하는 과정은 처음 보아 인상적이어서 작성해봄 참고 링크: https://www.orangutan.or.id/mardianto-journey-in-forest 작성자 : ㅅㅇ,고정닉 싱글벙글 식객 보디빌딩편 로이더 작성자 : 싱벙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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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해외축구] 1/18 이전 다음 ■ 김민재가 차기 국대 주장 적합하지 않은 이유 논리적으로 설명해줌 갠적으로 이혼남은 국대 주장으로써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저래서 김민재는 월드클래스가 아니라는거임 아니 짜이 이거 진짜에요???? 호날두 PK 실축 사우디 챔피언스컵 16강 탈락...gif [속보] 손흥민 8발롱도르 앞두고 AFC 아시아 국제선수상 4번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