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두산 베어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두산 베어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롤드컵 결승의 기묘한 이야기 ㅇㅇ
- 화천 토막살인 범인 중령(진)인게 충격 민주야작식당
- 역대 오버워치 프로 외모 TOP 4 Westerlund
- 내 아들 어딨어" 감감무소식에 절규...점집 찾아다니는 北 부모들 앨런
- 수백억 원대 '폰지 사기' 회사 직원 개그맨 이씨…매출 100배 늘어 긷갤러
- 역대급 이상기후로 떠들썩한 일본의 상황 ㅇㅇ
- 엄마차로 강남 8중 추돌 20대 여성…"학원 다녔는데 면허 못땄다" 차갤러
- "왜 이렇게 못 가" 역주행 추월하던 차…자전거 치어 운전자 숨졌다 차갤러
- 경계선 지능의 인식에 분노하는 사회복지사 ㅇㅇ
- 전남친 폭행' 지옥 견딘 쯔양,'다이아버튼' 받았다 ㅇㅇ
- 이번에 방한했던 이태리놈들 사실 싸그리혐한인이유 ㅇㅇ
- 싱글벙글 코스프레하는 대만정치인 너도나도죽창한
- 옛날 바람의나라 유저들의 문화.jpg ㅇㅇ
- 출연자한테 밥 볶으라는 방송국놈들 ㅇㅇ
- 대상혁 우승 여초사이트 반응......jpg ㅇㅇ
뭉칫돈 빨아들이더니 부동산 '올인'… 2금융권 위기의 시작
부동산 '올인'한 저축은행·상호금융, 10년 만에 위기에 직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무리한 투자를 해 위기에 직면했다.• 저축은행 10곳이 적기시정조치 대상으로 지정됐고, 상호금융권에서도 적자 조합이 7배나 늘어났다.• 부동산 호황기에 건설업과 부동산 PF에 공격적으로 확대한 것이 위기의 결정적 원인이다.• 코로나 이후 상대적으로 높은 예금금리, 전국단위 비대면 수신 확대, 비과세 혜택 등으로 2금융권에 지나치게 유동성이 쏠렸다.•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의 부실 PF 사업장 익스포져(위험노출액)이 금융권 전체의 69%를 차지한다.• 저축은행은 2018년 퇴직연금 허용 이후 수신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상호금융권은 고금리 예금과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으로 뭉칫돈을 빨아들였다.• 예금자보호 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되면 2금융권으로 유동성이 더욱 쏠릴 우려가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09314 뭉칫돈 빨아들이더니 부동산 '올인'… 2금융권 위기의 시작코로나 이후 상대적으로 높은 예금금리, 비대면 영업, 비과세 효과로 2금융권에 '돈'이 몰렸다.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은 넘쳐나는 돈을 중저신용자나 지역 소상공인이 아닌 부동산PF에 공급했다. 부동산 경기가 악화되면서 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노르웨이, 유럽 가스공급을 장악하다.
전쟁이전 유럽에 가스를 거의 50%가까이 독점공급했던 러시아. 이제는 15%이하로 쪼그라들었다. 이제 노르웨이는 러시아를 완벽하게 대체했고, PNG,LNG 모두 유럽의 최대 가스공급국이 되었고, 유럽에 무려 30%이상의 가스를 공급하고있다. 노르웨이는 이미 부자가 되었으며 노르웨이가 국가적으로 굴리는 자산은 이제 2500조원을 넘어섰다. 노르웨이는 자신들이 누리는 행복을 두고 죄책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럼에도 노르웨이는 올해 해상석유와 가스를 더 펌프질하겠다고 하고있다. 그러나 이것도 부족하다고 생각한 유럽은 아프리카에서 더 많은 가스를 공급받겠답시고 아프리카 전체에 빨대를 꽂기 시작했다. 나이지리아에서 유럽으로 가스를 연결하는 초거대 프로젝트 계획이 시작되었다. 이 계획은 유럽 기업과 자본으로부터 주도되어 나이지리아산 가스를 4000km 길이의 파이프라인으로 연결시키는것이다. 유럽연합은 2024년 글로벌 게이트웨이 대외정책을 발표했다. 이 글로벌 게이트웨이는 쉽게말해 유럽판 일대일로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유럽의 통합된 금융 화폐와 항공, 해상운송, 그리고 통합된 자본을 통해 유럽 밖 지역의 산업인프라와 기업 지분에 5000억유로, 한화 740조원을 투자하는 프로젝트이다. 2024년부터 유럽은 해저케이블로 아프리카와 중동을 자기들과 연결하는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있다. 아프리카의 통신 기반이 서유럽에 종속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U는 2024년 11월 현재 아프리카 대륙의 11개 전략적 운송 회랑 통로를 선정하여 뚫어놓은 상태다. 지금부터 이 지역들의 도로, 철도 및 트랙, 공상, 수로 및 항구는 유럽 자본에 의해 통제된다. 유럽에서는 이른바 교통 동맹이라고 땜빵을 치고있다. 한편 유럽으로부터 차단된 러시아는 이제 중국이 큰손으로 떠오르고있다. 그러나 중국은 경제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중국에서 러시아의 영향력은 거의 미미하다. 수입,수출 둘다 마찬가지다. 반면 러시아는 중국의 비중이 압도적이다. 러시아 경제를 지배하는 주인은 더이상 유럽이 아니라 중국이다. 러시아는 공작기계, 마이크로전자제품, 반도체 등 고급기술은 이제 모두 중국에 의존하고있다. 게다가 중국은 급한것이 없다. 중국은 러시아외에도 호주, 카타르 등 다른 에너지공급 대안이 있다. 반면 러시아는 유럽과 미국을 대체할만한 국가가 중국외에 없으며, 러시아 2위부자인 블라디미르 포타닌은 러시아는 차라리 중국에 통합되는것이 더 낫다고 주장하고있다.이미 균형의 추가 무너졌다고 서방은 분석하고있으며, 러시아는 스스로를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고있다고 평가했다. 이미 양국의 관계는 동등하지않다는것을 통계가 증명하고있다. 중국은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으니 글로벌 공급망이 살아있지만 러시아는 그렇지않다. 이미 일방적으로 중국만 이득보고있다. 실제로 중국은 2023년 블라디로스톡 항구 사용권을 되찾았고, 이제는 아예 블라디보스톡의 완전 반환을 요구하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러시아의 석유가스뿐만 아니라 광물조차 제재하겠다고 옥죄고있다. 모든것이 들이닥친 이후 현재 러시아는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있다. 바보같은 러시아 왜그랬어......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러갤러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