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1/3

점액질 논란 필라이트 일부 회수. 공장 점검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16252 '점액질 논란' 필라이트 일부 회수…하이트진로 "공장 점검하겠다"하이트진로는 품질 문제가 제기된 발포주 '필라이트 후레쉬' 일부 제품을 회수(리콜)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은 지난 3월 13일과 25일, 4월 3일, 17일 강원공장에서 생산한 필라이트 후레쉬 35n.news.naver.com- 시벌ㅋㅋㅋ 이번엔 한국도 터졌다ㅋㅋㅋㅋㅋ정체불명의 점액질이 발견되서 논란 필라이트라는데 일단 법적으론 기타주류긴 하지만 맥주 따라한거니까 대충 맥주라 칩시다 칭따오 오줌,하얼빈 곰팡이,1664블랑 부동액에 이어 한국 맥주 점액질 추가 다음엔 어떤 새로운 재료가 첨가될까~? - “맥주에서 콧물 같은 점액질이 나왔어요”https://naver.me/Fx9epPM3 “맥주에서 콧물 같은 점액질이 나왔어요”최근 창고형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특정 캔 맥주에서 마치 콧물처럼 보이는 점액질이 발견됐다. 제조사는 유통 과정에서 생긴 문제로, 맥주 내 단백질과 공기가 만나 생긴 현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4일 JTBC ‘사건반naver.me 작성자 : Patronus

5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6704	검찰, 김병욱 의원 측이 기자에 대장동 수사기록 넘긴 정황 포착	파이낸셜뉴스	23.10.25	161	5
6703	'사건 무마' 명목 거액 받은 변호사 무죄..."증명안돼"	파이낸셜뉴스	23.10.25	47	0
6702	'대장동 로비 의혹' 곽상도 검찰 출석..."아들과 경제공동체 아니야 [1]	파이낸셜뉴스	23.10.25	56	0
6701	'강남 납치 살해' 일당 오늘 1심 선고…검찰은 사형 구형 [1]	파이낸셜뉴스	23.10.25	55	0
6700	'전동차 객실 광고' 4년간 소송전 …대법 "교통공사가 배상해야"[서 [2]	파이낸셜뉴스	23.10.25	1192	1
6699	반려견 1000만 시대..'개식용 금지법안' 발의, 논란 종식될까?	파이낸셜뉴스	23.10.25	56	0
6698	'택시 불러놓고 기사 폭행 혐의' 50대男, 집행유예 [1]	파이낸셜뉴스	23.10.25	73	0
6697	'하루 13차례 허위 신고'...檢 "징역 1년 벌금 50만원 가볍다	파이낸셜뉴스	23.10.24	53	0
6696	"위층이 도청"... 오해해 둔기 휘두른 여성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23.10.24	59	0
6695	고법원장, 법관 정치색 논란에 "진영논리에 빠져 판결 폄훼"	파이낸셜뉴스	23.10.24	58	0
6694	검찰, ‘옥수동 지역주택조합 사기' 일당 구속기소 [1]	파이낸셜뉴스	23.10.24	65	0
6693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첫 경찰조사 출석…'묵묵부답'	파이낸셜뉴스	23.10.24	61	0
6692	"꼼수 배당"vs"사법 독립 표증"…법사위 국감 '이재명 재판' 두고	파이낸셜뉴스	23.10.24	51	0
6691	檢, 영풍제지 사무실 압수수색... "금융시장 교란사범 엄정 대응"	파이낸셜뉴스	23.10.24	55	0
6690	법무부, '한국형 제시카법’ 입법예고‥고위험 성범죄자 거주 제한	파이낸셜뉴스	23.10.24	51	0
6689	[현장르포]"이태원도 사람 사는 곳"...일상 회복 중인 '이태원'	파이낸셜뉴스	23.10.24	43	0
6688	'인파 예상 보고서 삭제' 박성민 "잘못된 판단 했다"	파이낸셜뉴스	23.10.24	39	0
6687	'세번째 강제 추행 혐의' B.A.P 힘찬 "혐의 인정"	파이낸셜뉴스	23.10.24	32	0
6686	'마약 밀반입 세관 직원' 수사 보강...경찰, 내일 영장 재신청	파이낸셜뉴스	23.10.24	47	0
6685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의원 불송치	파이낸셜뉴스	23.10.24	33	0
6684	벌써 1년, '이태원 참사'는 현재진행중[이태원 참사 1년]	파이낸셜뉴스	23.10.24	42	0
6683	이화영측, 재판부 기피신청..대북송금 재판 공전 불가피	파이낸셜뉴스	23.10.24	37	0
6682	"김해공항도 뚫렸나..." 해외조직, 마약 반입 추가 진술 나와	파이낸셜뉴스	23.10.24	53	0
6681	중앙지법원장, '이재명 편들기' 지적에…"규정에 따라 사건 배당"	파이낸셜뉴스	23.10.24	41	0
6680	'절도 혐의' 김필여 마퇴본 이사장...오는 31일 정기이사회서 해임	파이낸셜뉴스	23.10.24	42	0
6679	민변·참여연대, '해병대 외압 의혹' 尹대통령 등 5명 공수처 고발	파이낸셜뉴스	23.10.24	78	0
6678	2세 아동 귀 잡고 넘어뜨린 보육교사, 어린이집 원장 책임은[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	23.10.24	625	1
6677	이호진 태광 회장, 수십억원 배임·횡령 혐의로 압수수색(종합)	파이낸셜뉴스	23.10.24	26	0
6676	해외여행 재개에 마약 밀반입 급증...지난해 대비 66% 증가	파이낸셜뉴스	23.10.24	39	0
6675	경찰, '업무상 횡령'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압수수색(1보)	파이낸셜뉴스	23.10.24	292	0
6674	[속보]태광 이호진 회장 배임·횡령 혐의 자택·본사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23.10.24	42	0
6673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오늘 첫 경찰조사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23.10.24	34	0
6672	홍익대·건국대서 액상대마 광고물 배포한 40대 남성 검거	파이낸셜뉴스	23.10.24	37	0
6671	검찰,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 유시민에 징역 1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23.10.23	43	0
6670	이원석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철저한 수사 지시”	파이낸셜뉴스	23.10.23	45	0
6669	불법사금융 관련 검거 35% ↑…특별단속 기간 연장	파이낸셜뉴스	23.10.23	43	0
6668	"내 여친이랑 사귀지"...40대 남성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	파이낸셜뉴스	23.10.23	51	0
6667	홍대까지 나타난 '압구정 박스녀', 공연음란 혐의 입건 [54]	파이낸셜뉴스	23.10.23	3555	28
6666	"이재명 특검팀이냐" vs "허위보도 李 관여도 수사"...대검 국감	파이낸셜뉴스	23.10.23	47	0
6665	"코인으로 175억 현금화"...보이스피싱 환치기 일당 검거	파이낸셜뉴스	23.10.23	58	0
6664	검찰, '50억 클럽' 곽상도 전 의원 25일 소환조사…1심 무죄 8	파이낸셜뉴스	23.10.23	44	0
6663	민변, "이태원 참사 1주기 진상규명 과제 남아... 추가 조사 필요 [1]	파이낸셜뉴스	23.10.23	59	0
6662	'마약 투약 의혹' 배우 이선균 피의자로 전환	파이낸셜뉴스	23.10.23	54	0
6661	"영감이 필요한가" 홍대 이어 건대서도 액상대마 광고 카드 발견	파이낸셜뉴스	23.10.23	53	0
6660	'수도권 빌라 694채 보유' 전세사기 임대업자 구속 기각	파이낸셜뉴스	23.10.23	47	0
6659	이원석 검찰총장 "이재명 수사 지난 정부 때 시작된 것...370회	파이낸셜뉴스	23.10.23	39	0
6658	'건대 맛의 거리'서 유흥업소 전단지 뿌린 5명 검거	파이낸셜뉴스	23.10.23	64	0
6657	핼러윈 데이, 경찰 '고밀집 위험 골목길' 16곳 집중 관리한다(종합	파이낸셜뉴스	23.10.23	44	0
6656	경찰, 핼러윈 데이 인파밀집 대비 안전활동 강화...1260명 투입	파이낸셜뉴스	23.10.23	43	0
6655	마포경찰서, 핼러윈 대비 홍대 거리 치안 강화	파이낸셜뉴스	23.10.23	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