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걸즈 앤 판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걸즈 앤 판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주인이 귀찮은 댕댕이.jpg Secretpie 임원까지 가세한 새마을금고 불법대출 부갤러 뻑가 일침 ㅋㅋㅋㅋㅋㅋ ㅇㅇ 팩트) 박찬호와 제이크의 인성차이 ㅋㅋㅋㅋㅋㅋ 칰갤러 5월 9일 시황 우졍잉 15세기 프랑스의 대포덕후 시골소녀..JPG 방파제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총정리 ㅇㅇ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임진왜란과 토요토미 히데요시...jpg 설윤아기 [채널A] 민주, 장시호 증언 사주 의혹 제기 "검사인지 깡패인지" 정치마갤용계정 기타를 희한하게 치는 사람들을 알아보자.araboja Garan 싱글벙글 큰 아버지가 짓궂다라는 말은 삼촌이 짓궂다는 말은 내가 들어봤어 수인갤러리 <충격> 네이버 라인 일본 사태 총정리 ㅇㅇ (스압) 훌쩍훌쩍 인류 역사상 최악의 인질극 사건 ㅇㅇ(211.215) 싱글벙글 같은 유전자, 다른 몸매 ㄷㄷ 수인갤러리 한국 결혼식 돈이 아깝다는 외국인 여자.jpg ㅇㅇ 일본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후지산을 가린 이유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특단의 조치 내린 후지산 편의점- 관련게시물 : "집에서 나가기 싫다", 참다 못한 일본인들 '폭발'.jpg일반 도로변에 관광객이 너무 몰려서 후지산을 가려버리기로 결정. 이에 대해 단순히 가린다고 해결되는것이 아니라는 의견과 관광객을 활용할 수 있는 다른 방안이 없을까 라는 의견이 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윤종신이 썰 푸는 강호동이 제일 화났을 때 ㄷㄷㄷ.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뒤바뀐 임성근 진술.. "통찰력 발휘해 지침" 자화자찬까지 채 상병의 생명을 앗아간 무리한 수중 수색작전, 그 책임이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에게 있는지 없는지, 또 이런 임 사단장의 혐의를 빼주라는 대통령실의 외압이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이 사건 핵심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임 사단장의 진술들을 모두 입수해 분석한 결과 사건 발생 직후 조사 때와 5개월 뒤 조사 때, 말이 크게 바뀐 지점을 확인했습니다. 바로 채 상병 실종 전날 자신이 수색현장에 현장지도를 나갔을 때 상황과 관련해서입니다. 채 상병이 실종되기 전날인 지난해 7월 18일,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은 경북 예천을 돌며 실종자 수색에 나선 해병대 장병들을 둘러봤습니다.임 사단장은 작전을 잘할 수 있게 '현장지도'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현장 지휘관들의 단체 대화방에선 '사단장에게 지시를 받았다' '여단 참모 앞에서 곤란한 상황이었다' '사단장이 엄청 화났다'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비슷한 시간, 병사들에게는 경례를 잘 안 한다, 복장이 불량하다는 등 지시사항이 내려갔습니다. 임 사단장은 채 상병 순직 일주일 만인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 수사단에 출석해 당시 상황을 진술했습니다. 그런데 임 사단장이 5개월 뒤 군사법원에 낸 진술서에는 전혀 다른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경례와 모자 등을 교육했다"는 진술이 "부하들이 자신의 지시사항으로 사칭한 것"으로 바뀐 겁니다. 임 사단장이 자신에게 적용됐다가 빠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벗기 위해 진술을 바꾼 건 아닌지도 수사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그날 임 사단장의 '현장지도' 당시 현장 지휘관들에 대한 압박이 있었는지 여부가 임 사단장의 책임 여부를 가를 수 있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임성근 사단장은 부하들뿐 아니라 자신의 상관인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도 책임을 미루는 듯한 진술을 했습니다. 사령관은 실종자 수색 지시를 하지 않았지만 자신은 '통찰력'을 발휘해 미리 준비시켰다며 자화자찬까지 했는데 그럼에도 자신의 책임은 철저히 회피하는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12월 26일 군사법원에 260쪽 분량의 진술서를 냈습니다. 지난 3일 JTBC에 "저에 대한 사실과 기억은 이날 진술서에 상세히 기록돼 있으니 참고하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낸 진술서가 자신의 최종 입장이라는겁니다. 임 사단장은 진술서를 통해 해병대 수사단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는데, 특히 지난해 7월 15일 경북소방본부에서 재난지원 요청을 받았을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지시를 하지 않은 사령관도 문제, 매뉴얼도 문제,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부하들도 문제였지만, 오로지 자신만은 통찰력을 발휘해 명확한 지침을 내렸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던 겁니다.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면요. 이 사건의 출발점이죠. 가장 중요한 채 상병 순직 사건. 왜 병사들이 안전장비도 없이 급류 속으로 들어갔는지, 그 책임자를 가리는 수사입니다. 들어가라고 지시한 대대장의 책임일 수도 있고, 만약에 대대장이 그런 지시를 할 수밖에 없도록 사단장이 압박을 했다면 사단장에게도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은 사단장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봐서 경찰로 넘겼는데, 이걸 군검찰이 회수해와서 결국 사단장의 혐의를 뺐죠. 이게 '수사 외압 의혹 사건'입니다. 두 사건의 연결고리에 임 사단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박정훈 해병대수사단장이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들었다는 이른바 'VIP 격노설'의 중심에도 임 사단장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VIP 격노설' 대화가 오갔다는 때를 기점으로 사건 이첩이 보류되고, 임 사단장에게 적용됐던 혐의가 빠졌기 때문입니다. Q. 어제와 오늘 진술 내용을 보면, 임 사단장은 '자신은 제대로 지시를 했는데 현장 지휘관들이 잘못했다'는 취지로 읽힙니다. 맞는 말인가요? 해병대 수사단은 그렇지 않다고 봤습니다. 임 사단장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봐서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경찰로 넘겼던 것이고요. 하지만 임 사단장의 말이 맞는지는 경찰과 공수처의 수사로 밝혀져야 할 부분이라 제가 지금 단정해서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임 사단장의 말이 틀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한 발짝 떨어져서 현장의 진술서를 본 군검사의 진술은 임 사단장의 말과는 분명히 다릅니다.다만 참고할 만한, 또다른 진술이 있습니다. 채 상병 순직 당시 검시에 참여했던 군검사의 진술입니다. 그대로 읽어보겠습니다. Q. 한발짝 떨어져 본 군검사의 진술이 맞다고 한다면, 임 사단장의 진술은 책임 회피로 볼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임 사단장은 직접 진술이든 진술서든 본인의 책임은 없다고 일관되게 말하고 있습니다. 어제 전해드린 "천안함 잔해수거 때도 구명조끼는 없었다"는 발언이나, "나는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입수를 지시한 현장 간부가 문제"라는 발언, "위험한 상황을 자신있게 말하지 않는 조직문화가 문제"라는 발언 모두, 부하들이나 해병대 조직문화, 심지어 해병대 사령관에게도 책임을 미루는 취지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775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777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778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20131201322013320134201352013620137201382013920140201412014220143201442014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0178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흙수저와 금수저 집안 자식이 바뀐 사건..JPG 싱글벙글 주인이 귀찮은 댕댕이.jpg 싱글벙글 같은 유전자, 다른 몸매 ㄷㄷ 아포칼립스가 따분한 여고생 (2).manhwa 윤종신이 썰 푸는 강호동이 제일 화났을 때 ㄷㄷㄷ.jpg 또 터진 한국 게임사 확률 조작 일본가고싶다.... 싱글벙글 큰 아버지가 짓궂다라는 말은 삼촌이 짓궂다는 말은 내가 들어봤어 민주당-조국혁신당, 국회서 ‘탄핵 로드맵’ 공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나타난 텐트빌런 5월 9일 시황 또잉 화물기 앞바퀴 대신 동체 착륙..또 아찔한 사고 기타를 희한하게 치는 사람들을 알아보자.araboja 의협 회장, 소말리아 의대생 사진 올리고 "곧 온다" 팩트) 박찬호와 제이크의 인성차이 ㅋㅋㅋㅋㅋㅋ 싱글벙글 민희진 사태 결말예상…jpg 숲에서 만난 원시인 소녀한테 납치 당하는 .manhwa 오늘자 이대남 일본인 여중생 가슴 만지다 체포 5만원짜리 카메라도 좋다 (13pic) 연예계에 약쟁이가 많은 이유.jpg 엘베서 춤추다 초등생 뇌진탕, 책임 소재 논란 뻑가 일침 ㅋㅋㅋㅋㅋㅋ 제자와 성관계한 여교사, 재판중 다른학생 아이 임신 꽃집 사장님에게 장미 천송이 선물 받는거 어떠냐고 묻는 유재석.jpg 中, 외국인 휴대폰도 불심검문 가능해진다... 7월부터 바뀌는 규정 한국 결혼식 돈이 아깝다는 외국인 여자.jpg 멸녀펀치] 국민연금=폰지사기는 언제 고갈될까? 오히려 늘어남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총정리 미국 검찰.... 테슬라 자율주행 사기 가능성 조사 사가 4박5일 2,3일차 [채널A] 민주, 장시호 증언 사주 의혹 제기 "검사인지 깡패인지" 가장 목이 긴 환자…척추 교정 받은 기린.jpg 올해 7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전세관련 제도.jpg 비트코인 도시락 사먹잨ㅋㅋㅋㅋㅋㅋ 임원까지 가세한 새마을금고 불법대출 "대표님 딸 오디션 프로 출연, 투표하세요"…'긴급 공지' 논란 <충격> 네이버 라인 일본 사태 총정리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임진왜란과 토요토미 히데요시...jpg 뒤바뀐 임성근 진술.. "통찰력 발휘해 지침" 자화자찬까지 (스압) 훌쩍훌쩍 인류 역사상 최악의 인질극 사건 간지간지 만화 속 기술 이름 임보하는 개들 입양홍보하러 나온 크리스파인 룩삼 이새끼 국힙원탑 이센스 저격 뭐냐...??? 경축 )) 김성회 G식백과 진출한 하이브 단월드 <원피스 vs 나루토> 디자인,연출 비교..gif 삼겹살 주문했다가 경찰까지 출동했다는 보배인.jpg 백인 도태남에게 핫한 사이트...jpg 아랍인 처음으로 차단박은 썰 (5) 아오조라 히카리에게 충격으로 남은 작품 3위 부활심사하는 만화 오타니 통역사가 나빴네 ㅋㅋ 해피한국뉴스 11 단월드가 점령한 우리동네 근황ㄷㄷㄷㄷㄷㄷ...jpg 싱글벙글 남녀의 뇌가 차이 나는 이유 "또 담배 피우러 갔어?"..자리 비우면 근로시간서 뺀다 '갑론을박' 싱글벙글 취사병 김준현이 알려주는 건빵의 신세계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학폭 가해자 부모' 프로야구 코치, 조사담당 교사 고소했다 시진핑 프랑스 국빈 방문 서면 담화 [Xi’s Words & Speech] 1분기 나라살림 적자 75.3조 '역대 최대'..."신속집행 영향" 중학생 때부터 '홍삼 마니아'…황희찬, 정관장 모델 데뷔 104세 철학자 김형석의 일침 "지도자의 무지는 나라의 불행" 차가 갑자기 움직여…장애인 콜택시서 내리던 60대 치여 사망 소프트뱅크 "라인야후 자본 변경, 네이버와 논의 중...아직 합의는 못해" '부처핸섭' 불교 열풍 '뉴진스님'…말레이 의원 "공연 막아달라" 사람 잡는 쓰레기 2.5t…그 집에 나타난 '해결사 버스' 정체 엔터 주식부자 1위는 2.6조 방시혁…BTS 전원 '100억 클럽' 김민희♥홍상수, '9년째 불륜' 당당한 근황 공개 "흰머리도 닮아가네" 화제 렉서스, 럭셔리 미니밴 LM 국내 출시 임박...올해 하반기 출시 예고 [단독]30억원대 축구 코인 사기...골든골 대표 구속기소 BLG '쉰', "목표는 우승...대회 경험 쌓여 더 강해졌다" [힐링] 가족과 명품숲길 걸으며 함께 숲 만들어요! 스토커 접근하면 자동 문자…"시스템 강화후 피해사례 0건" 김혜윤, 소속사 '방치' 논란에 직접 공개한 사진이 뭔데 난리?..."마이리를스윗말티쥬 임솔" 라인, 결국 일본에 빼앗기나...日 정부 지분 개입에 네이버 이틀째 주가 하락 "충남 서천을 육상 메카로 만들겠습니다"...서천군 '김기웅 군수' 와이드 인터뷰! "당뇨환자 주목" 권익위, 인슐린 주사기 구입비 등 지원 개선 권고 1 볼보자동차코리아, 평택 PDI 센터 확장 오픈 2 SK하이닉스, 차세대 낸드 솔루션으로 AI 리더십 이어간다 6 대한상의 "유가·원자재 부담이 제조기업 상반기 투자 지연" 7 KG 모빌리티, 대리점협의회와 상생 협약 체결 3 믹솔로지 칵테일, 도수 낮다고 무시하다가 고위험 음주 주의 4 케이뱅크, 또 업비트 리스크…조달·운용 '악순환' 5 수익 높이겠다던 연기금, 국내 주식 '폭풍 매수'…왜? 8 벤츠 코리아, R&D 센터 10주년 맞아 미래차 개발 역량 강화 9 무협, '튀르키예 바이오제약 세미나 및 전문 컨설팅' 개최 10 '허위 재산신고 무죄' 양정숙, 당선무효 소송도 기각
개념글[도시] 1/18 이전 다음 제 5차국토종합계획 봄 전라도는 걍 씹창낫네... 국토부 국토 최상위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 전 계획 곧 새로 개정함 칼부림 범인 고향 공개ㄷㄷ 피해자가해자 둘다부산말이아니네 속보) 부산법원에서 칼부림 ㄷㄷㄷㄷ 개쌍도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