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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마린 2 개발사 CEO의 발언이 논란이 됨
요즘 게임업계에 바람 잘 날이 없는 가운데상당히 준수한 결과물을 보여주며 워해머 IP에 활력을 안겨줬다는 평가까지 듣고 있는 스페이스 마린 2출시 이틀만에 200만 장이 팔리는 등 순항 중그런데 개발사 CEO가 유명 리뷰어의 영상에 이런 댓글을 달아 논란으로 이어짐'우리는 단순히 재미와 몰입을 위한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요즘 몇몇 게임은 메시지나 도덕을 강요하려고 해 울고 싶다'라면서 PC주의를 저격했고 이에 불편하신 분들이 불을 지피는 중그렇다고 스페이스 마린 2가 진정한 의미의 올바른 PC를 도외시했느냐?백인 나옴흑인 나옴황인 나옴여성 나옴애초에 사지 제대로 달렸고 대충 사람 같으면 인류로 포용할 정도로 관대하고 동시에 사소한 거 따질 여유 없는 처절한 세계관이라다양성이 충분히 반영됨이게 진정 제대로 된 게임이 아닐까?
작성자 : 엔칼티아막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