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대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대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이빨 다 썩는 근본의 부부순애.manga 김전돋
- 2024년 기말고사 춘천그란폰도 후기 비엠씨스프린트
- 판) 신혼집 빈 사이에 저 몰래 여사친을 재웠어요 ㅇㅇ
- 싱글벙글 로큰롤과 노장은 죽지 않는다.MANHWA 본편
- 지금 광주에 야구보러 용산역 가는 애들 필독 ㅇㅇ
- 의도와 의심 (20장) ㅋㄹㄹㅇㅅ
- 싱글벙글 코난 여친 미란이 뿔의 비밀..jpg ㅇㅇ
- 빌라 주차장에 가득 쌓은 짐... '개인 창고 활용' 처벌 될까? ㅇㅇ
- 요즘 여자들 소비 패턴 ㅇㅇ
- 첫 백패킹 첫 선자령 후기 우중캠핑 둥충
- 전설의 식당 맘충 베스트 4 ㅈㅈ
- 해달과 함께 배 침몰하는.manhwa 이지킁
- 우주개새끼 철민이 78 수지수
- 공포) 공공와이파이 예산 전액 삭감 맛갤러
- 싱글벙글 인도에 쿠데타가 없는 이유 OO
싱글벙글 일부다처 스시남 근황 인터뷰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일부다처를 실천한 일본 스시남 ㄷㄷhttps://m.dcinside.com/board/dcbest/194057 싱글벙글 일부다처를 실천한 일본 스시남 ㄷㄷ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일본 훗카이도 삿포로시의 한 가게아이와 함께 장을 보는35세 와타나베 류타씨 알고보니 그의 부인은 여러 명이었다?제1부인 요사키 (22살)제2부인 아야카제3부인 치하루 (27살)제4부인 치히로 (24살)게다가 2명의 m.dcinside.com사실혼의 아내가 4명 있는 「일부다처의 백수」로 알려진 와타나베 류타(渡部竜太 36세)와타나베는 현재, 홋카이도에서 아내 3명·아이 2명과 함께 살고 있어 아내들의 수입으로 "백수 생활"을 보내고 있다. 또 와타나베 씨는 현재 10명의 아이를 둔 아버지로 미래에는 아이를 54명 만들어 일본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集英社 슈에이샤와의 인터뷰 전편에서는 와타나베의 성장 과정이나 「일부다처의 백수」가 된 계기에 대해 물어 보았다.〈一夫多妻のヒモ男〉妻は4人、子ども10人中8人母親が別…“幼卒”36歳無職男性のモテすぎ人生「働く気はない。ヒモの才能を使わないのはもったいない」最大16人の彼女がいたことも… | 集英社オンライン | ニュースを本気で噛み砕け「夫婦の営みは週28回以上」一夫多妻のヒモ男が4人の妻たちと送る驚愕の性生活。目標は「子ども54人つくって歴史に名を残す」…妻たちのホンネは | 集英社オンライン | ニュースを本気で噛み砕け1. 어떻게 일부다처제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저는 6년 전 (2018년) 30살에 우울증에 시달리고 정부에서 생활보호를 받고 있었어요. 이때 사귄 18살 여친이 "연수입 4000만엔 이상의 남자가 좋다"고 말해 차였지요. 그 일을 계기로 (일부다처를 해야겠다고) 마음이 바뀌었고, 데이트 앱에서 다양한 여성들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데이트 앱에서 정성을 다한 결과 나는 최대 16명의 여자 친구가 있었고, 그 기간에 내 자식의 수도 급증했습니다. 어느새 나에게는 10번째 아이를 임신하는 아내가 있더군요.2. 16명의 여자친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 같은 남자와 더 이상 있을 수 없어요"라고 말했고, 제 옆에서 떨어져 나갔어요. 남은 것은 현재 4명의 아내입니다.3. 현재 2명의 아이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만, 다른 아이를 만난 적은 있습니까?→ 거의 모든 아내들은 아이를 못 만나게 했어요. 아이 10명 중 8명은 엄마가 다르지만, 제가 그들과 가까워지면 아이를 간절하게 보고 싶습니다.4. 아이들의 양육권은 어떠한가요?→ 생모가 양육권을 가지고 있습니다.5. 어떻게 세 명의 아내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까?→ 나는 "ヒモ(끈, 속칭 기둥서방 백수)의 하렘 가족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백수는 「살림형」과 「출장형」의 두 종류가 있어요, 처음에는 「출장형」이었지만, 여성의 집을 돌아다녀야 해서 힘들었어요. 게다가 여성은 내가 소홀하게 여기면 어느새 사라집니다. 그래서 지금 4명의 아내와 함께 사는 형태로 왔습니다. 데이팅 앱에서 만난 여성에게 "동거"나 "결혼하자"고 부탁하고 집에 데려와 아내로 맞았습니다. 저는 앞으로 3명의 아내를 더 두는 것입니다.전 사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서 그 당시의 외로웠던 기억이 지금도 있습니다. 저는 항상 따뜻하고 활기찬 집을 갈망했니다.6. 평소 집안일을 어떻게 나눠서 하고 계신가요?→ 우리 모두는 역할을 정해서 합니다. 제1부인 요사키는 요리, 제3부인 치하루는 빨래, 제2부인 아야카는 아이들의 돌봄과 정리, 청소는 제가 합니다. 맞습니다. 저는 깨끗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집안일을 힘들어 하지 않습니다.7. 옛날부터 여성에게 인기가 있었습니까?→ 맞아요. 저는 항상 인기가 많았고, 여자가 항상 제 곁에 있었어. 설령 헤어져도 다른 여친이 교대로 생겨서 옆구리가 시릴 일은 없었어요.8. 본인이 인기가 있다는 것을 언제 깨달았습니까?→ 중학교 1학년 때부터요. 사실 저는 초등학교를 3학년까지만 학교를 다닌 '유졸 (유치원 졸업자)'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이후로 학교를 아예 안 가서 그 당시 여자아이들과 교류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어머니와 저는 후쿠시마현으로 이사했어요. 그러다 보니 생활 환경이 바뀌어 중학교에 가야 했습니다. 중학교에서 여자 애들이 제게 귀엽다고 말했고, 이때 저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9. 왜 학교를 그만두었습니까?→ 감기로 학교를 쉬었을 때, 집에서 비디오 게임을 하고 있었어요. 그 당시에는 학교에 가는 것보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생활이 매우 매력적으로 여겨졌어요. 게다가 한 번 학교를 빠지면 수업 진도를 따라갈 수 없었어요. 공부하는 것도 싫고, 왜 수업을 듣는지도 모르겠어요. 한 번은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저를 지목하고 반 친구들 앞에서 "넌 이런 것도 이해를 못 하냐, 바보 자식아"라고 비웃었습니다. 그 상황은 매우 고통스러웠어요.10.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은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저는 중학교나 고등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않았습니다. 원래부터 뮤지션이 되어 음악을 제대로 하고 싶었기 때문에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는 음악 전문 학교에 가고 싶었지만, 집안 형편이 가난했기 때문에 부모님께 가고 싶다고 확실히 말할 수 없었어요. 어쨌든 고등학교 입학 시험에 응시하기로 결정하고 일반계 고등학교에 입학했지만 세 번 정도 가다가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11. 고등학교 중퇴 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저는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이삿짐, 호텔 청소, 레스토랑, 주점, 노래방, 호스트 등 약 20 종류를 했지만 한번 아르바이트를 하면 한 달만에 때려치는 게 많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인간 관계가 힘들었나봐요. 아르바이트가 부담스럽고 무엇보다도 제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없는 신세가 정말 안 맞았어요.12. 당신의 천직(天職)은 백수라고 생각하나요......?→ 어디 한번 봅시다. 나는 내 자신의 일정과 규칙을 정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꽤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23살에 포주를 시작했고, 올해로 13년째입니다.13. 앞으로 일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없습니다. 나는 백수 생활에 재능이 있어서 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14. 와타나베 씨, 당신은 "일부다처제의 백수"라고 떠벌리고 있습니다만, 알고보면 당신이 누군가에 빌붙어 산다는 거 아닌가요?→ 아니요, 저는 빌붙어 사는 것도 아니며, 아내 누구와도 호적을 만들지 않습니다. 저와 함께 하는 아내 모두 사실혼의 관계입니다.15. 과거에 호적을 만든 적이 있습니까?→ 딱 한번 있어요. 19살 때, 나는 동갑내기 여성과 법적으로 혼인 신고를 하였습니다. 저의 첫 아이가 생겨서 자동으로 호적을 만들고 혼인 신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고등학교 중퇴 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요, 결혼해서 애를 키우려면 아무래도 알바로 입에 풀칠하는 건 힘들잖아요. 무엇보다도 결혼 해서도 정규직이 되지 않으면 안 좋다는 사회 통념이 있었기 때문에, 우선 정규직으로 취직해 1년 반 동안 카메라 제조 공장에서 일을 했어요. 19살 때 결혼한 아내와 21살에 이혼했는데요, 왜 그런지는 잘 기억나지 않아요. 제가 바람을 피웠다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돈이 없어서 이혼했나봐요.이혼하고 30살 까지, 「결혼하기 싫고, 애 키우려면 돈이 많아야 하니 육아도 싫다」라고 생각했어요.16. 다시 호적을 만들고 싶습니까?→ 아니요, 전혀요. 전 앞으로도 호적, 혼인 신고 이런 거 안 하고 사실혼만 할 겁니다.17. 앞 서 말했듯 아이를 원치 않은 시절이 있었잖아요, 근데 지금은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심경의 변화가 있었나요?→ 이제 아내들이 돈을 벌고 있으니 돈 문제도 해결되었어요.18. 지금의 부인과 아이를 갖기로 정한 계기는?→ 아내의 동의하에 피임 없이 잭스를 했어요. 아이를 갖는 것에 논의는 없었구요. 무엇보다도 아내들은 피임을 하지 않는 것에 반대하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서로 암묵적인 동의를 한 셈이네요.19. 임신과 출산의 순간에서 갈등이 있었나요?→ 없습니다. 나와 아내들은 지금까지 낙태를 쳐다도 안 봤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전 정말 기뻤어요.19. 미디어에 진출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정부의 복지 혜택을 받지 않게 되니까 미디어에 얼굴을 비추어 돈을 벌기로 결심했지요. 저는 일부다처제가 미디어가 좋아하는 어그로 주제가 된 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20. 아내들이 미디어에 부담을 느끼진 않았을까요?→ 처음에 아내들은 "나는 미디어에 안 나와도 돼"고 말했어요. 하지만 제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우리가 미디어에 나오면 재밌고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자 아내들이 미디어 출연을 납득하고 절 응원했어요. 도쿄에서 TV 프로그램 인터뷰를 할 때면 아내들은 일을 쉬고 시간을 내서 저를 따라오거나 YouTube 편집을 도와주는 등 많은 지원을 해줍니다.21. 미디어에 출연했을 때 어떤 반응이었나?→ 역시나 미디어에 나오니 여러 시청자의 갑론을박이 펼쳐집니다. 답을 찾을 수 없는 논의라고 할까요? 그래서 부정적인 댓글이 많습니다. 가장 흔한 말은 "역겹다"이고 두 번째로 흔한 말은 "너네 아이들이 불쌍하다"입니다.22. 그런 부정적인 댓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도 아내도 신경 안 써요. 댓글 하나하나에 신경을 쓸 필요는 없어요(웃음).23.「아이가 크면 어떻게 하냐?」라고 댓글을 남긴 사람도 있습니다만, 앞으로 아이들에게는 일부다처를 어떻게 설명해 줍니까?→ 아이는 저와 아내들과 매일 함께 사니까 일부다처의 가족이 익숙하다고 인식하겠죠. 그래서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아이가 학교에 가거나 세상에 나가면 (일부일처인) 주위 가정과 비교해서 (일부다처가) 위화감을 일으켜 주변의 수군거리는 얘기를 들을 수는 있어요. 그럴 때는 일부다처가 "새로운 가족 스타일"이라고 설명할 겁니다. "해외에서는 인정되는 곳이 있지만, 일본에서는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사실혼을 하고 있다"고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어요.24. 아내와 장래에 대해 의논하고 있습니까?→ 아니요, 저는 아니에요.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장래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아내에게 "생각해도 소용이 없다"고 말한다.25. 데이트 앱에서 아내를 만났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데이트 앱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지금은 안 하죠. 제 얼굴이 언론에 팔려서요. 데이트 앱의 규칙에 따르면 다양한 여성과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은 속칭 ハブ(허브)가 됩니다. 얼마 전엔 꽤 유명한 데이트 앱에 가입했는데 계정이 바로 정지됐어요.그래서 지금은 인스타그램이나 각종 SNS의 DM 기능을 이용해 새로운 여성을 만나요. 그들은 제 근황을 알고 있고 저와 연락하려고 빠르게 이야기를 나누어요. 최근에는 한 달마다 6명의 여성이 「만나고 싶다」라고 DM을 보냈네요. 만나기 전에 인스타그램으로 대화를 나눈 후 직접 만날지 여부를 정합니다. 지금은 4명의 아내 말고도 여친이 2명 있구요, 둘 다 DM으로 만났어요.26. 앞으로 여친이나 아내의 수를 늘릴 계획이 있습니까?→ 맞아요, 여친은 무한히 만들 거예요. 또한 저는 아내를 7명까지 늘리려고 해요.27. 왜 아내가 7명이나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풍요로운 백수 생활을 보내려면 아내가 7명 정도 필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물론 지금 4명의 아내를 잃고 싶지 않고, 은퇴 후에도 오랫동안 함께 살고 싶어요. 그렇다고 아내가 너무 많으면 아이를 만드는 것도 힘이 드니까 하루에 1명의 아내와, 요일제로, 그래서 7명의 아내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28. 침실은 어떻게 나누나요?→ 지금 제가 사는 집에는 침실이 세 개 있고, 세 아내와 순번을 정해 한 방에서 자요. 저와 아내는 일주일에 28번 이상 잭스를 하고, 어떤 날은 하루에 2-3명의 아내와 잭스를 하고, 어떤 날은 그룹잭스를 하기도 해요. 제가 가끔 헷갈려서 잭스를 못 하는 경우가 있지만, 아내는 "오늘은 내 차례가 아니야"라고 말해 준다. 따라서 아내와의 문제는 딱히 없습니다.29. 아내들이 질투하지 않나요?→ 아내들은 "일부다처제가 익숙해졌다"며 질투하지 않아. 데이트 비용도 아내들이 분담하는데, 그것에 대해 불평한 적은 없어요.30. 아내들이 "밖에 나가서 일을 해달라"고 말하지는 않나요?→ 그런 것은 전혀 없습니다. 저는 아내들에게 "여자와 데이트하고 더 많은 아내를 얻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말해요.. 4명의 아내들은 장차 7명의 아내로 늘리는 저의 계획에 찬성합니다. 왜냐면 새로운 아내가 오면 가계 수입이 늘어나니까요.31. 장래의 목표와 꿈은 무엇입니까?→ 저는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싶기 때문에 일본에서 가장 많은 아이를 낳고 싶습니다. 현재 일본 기록상 아이를 많이 낳은 사람은 에도 막부의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나리(徳川家斉)로 자식이 53명입니다. 저는 자식을 54명 갖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죽으면 자손 번영과 결혼의 신으로 후손들에게 받들어 모셔지고 싶습니다.*한국의 역사 기록엔 고려 태조 왕건이 부인 29명, 자식 34명을 두었다고 한다3줄 요약1. 일본의 백수 스시남.. 4명의 아내를 7명까지 늘릴 생각2. 일본의 백수 스시남.. 아이를 54명 만들려고 일주일에 28번 잭스3. 죽을 때까지 백수 생활을 할 거다결론 : 세상은 요지경
작성자 : 노인복지관고정닉
[스압] 브로큰 연대기 37화- 황금의 여정
[지난화 다시보기]
폭발해버린 화산(?)만큼이나 뜨거워지는 경기의 막바지
하지만, 디케이와 리& 에버렛의 합동 집중 포화에브로큰 하디즈의 승리를 향한 결의는 차갑게 식어가고 있었다.
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젖먹던 힘을 다해 반격해보는 약쟁이그러나 어비스의 압도적인 힘 앞에 무너지고 마는데..
그 순간, 쓰러진 약쟁이를 뒤로 어디론가 향하는 어비스
그가 다가간 곳엔 다름 아닌 '제니스'가 있었다!지난 'DELETE or DECAY'에서 제프 하디의 복부에제니스의 손맛을 맛봤었던 어비스는 다시 한번 그 황홀하고도 잔혹한 짜릿함을 느끼고 싶었다.
그런데 그 때..! 잔혹한 짜릿함을 맛볼 생각에 흥분한 어비스의 뒤로브라더 니로가 폭죽과 함꼐 나타났다!
폭죽 PTSD 말기 환자 어비스에게 찾아온 최대 위기의 순간!!
그러나! 뒤에서 나타난 크레이지 스티브의'2세 무산 종신 기원 불알 폭격'이 터지며가까스로 위기를 벗어나는 어비스!
그리고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치며 와이프에 대한 미안함을 숨기지 못하는 약쟁이
완벽한 승리의 기회와 완전한 하디즈의 종말을 눈 앞에 두고 포효하던 어비스
그런데! 그 순간 무언가를 발견하곤 심히 놀라는데?!!
바로, 어비스의 진정한 천적 '뱅가드 1'이었다!
위기에 빠진 약쟁이를 위해 '폭죽 융단 폭격'을 퍼붓는 뱅가드 1과또 한번 시작된 폭죽지옥에 PTSD 증상이 오는 어비스!
그런데! 이내 놀라운 광경이 펼쳐지게 된다..!
폭죽이라면 질색하며 죽어라 도망만 치던 추한 과거를 딛고어비스가 뱅가드 1에 맞서 영혼의 폭죽 맞다이를 한것이다!!
누구 하나 물러섬이 없었던 치열하고도 처절했던이 폭죽 맞다이의 결과는..
펑!!!!!!!
'도가 지나치게 큰 세수대야'라는 핸디캡을 끝내 극복하지 못한 어비스의 패배로 막을 내린다.
"후-와!!!!!!!!!!!"
다라이 폭격에도 걱정은 커녕 좋아 죽는 고철덩어리를 뒤로 한채..
그 시각, 브로큰 맷에겐 '최대의 위기'가 찾아오고 있었다.
홀로 트레버 리와 앤드류 에버렛에 맞서 싸웠지만끝내 수적 열세를 당해내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독기를 넘어선 광기에 잠식당한 그들의 철파이프 삽에 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그런데 그 때였다..!!
!!!!!!!!!!!!!!!!!!!!!
광기 앞에 사로잡힌 악당들의 뒤로 '영웅'이 나타났다!!!!
바로 '허리케인'이었다!!
악당들의 삽을 뺏은 허리케인은 곧바로 브로큰 맷에게 삽을 토스,
그리곤 역으로 트레버 리와 앤드류 에버렛에게강력한 철파이프 샷을 작렬하는 두 남자!!!
-헬름즈 다이너스티는 이제 완전히 '브로큰' 됐다구!!-자네가 진정한 슈퍼히어로로 돌아와서 매우 기쁘군!
-Cheers!
서로를 향한 삽질 건배와 함께 핀폴까지 얻어내며헬름즈 다이너스티를 탈락시키는데 성공한 브로큰 맷
그리고 허리케인과 함께 '헬름즈 다이너스티'의 유산을완전히 끝내기 위해 그들을 직접 '생매장' 시켜버린다. (??!!)
그렇게 TNA의 미래라고 불린 그들이 '생매장' 되버린 후..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 '3개의 H를 가진 사람'도-우리가 이 '젊고 유망한 인재를 파묻은 방식'을 자랑스러워 할걸세!!
왜 이번 NXTNA 협업떄 브로큰 맷을 안불렀는지 알 듯 하다..
한편, 그 시각 다른 곳에선
초롱하다 못해 영롱한 눈빛으로 누군갈 주시하고 있는 래쉴리
강력한 상대를 마주한 것일까? 저 결의에 찬 눈빛 속에는왠지 모를 긴장감까지 느껴지고 있다.
천하의 폭군을 긴장하게 만든 남자에 대한 모두의 궁금증이 증폭되어 가던 그 순간, 마침내 그 남자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는데!
나야, 스워글
모두의 가슴을 옹졸해지게 만드는 페이스 투 페이스
고요한 적막 아래, 오직 그들만이 느끼는 쓸데없는 긴장감그리고 대체 래쉴리는 왜 쓸데없이 비장한지 모두가 묻고 싶던 그 순간
스워글이 적막을 깨고 야수의 심장으로 폭군에게 달려든다?!!
"텁...."대국적인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꿈꿨지만 현실은 그저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었다.
끝을 향해 달려가는 '태그팀 아포칼립토 매치'는이제 브로큰 하디즈와 디케이의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하디 컴파운드에는 또 다시 '불의 성전'이 그려졌고남은 두 팀의 승리를 향한 피말리는 접전이 계속됐다. 불의 성전에서의 두 팀의 싸움은 각각 링과 화산으로 이어졌고
크레이지 스티브와 약쟁이의 물러섬 없는 혈투가 계속됐지만브로큰 맷은 어비스의 강력한 힘 앞에 조금씩 밀리고 있었다.
그 순간, 어비스는 방금 전 자신의 못다한 '쾌락'을 잡아드는데..
바로 또 한번 '제니스'를 손에 든 것이다!!못다한 쾌락의 아쉬움을 담아 잔혹한 짜릿함을 만끽하기 위한어비스의 '제니스'가 브로큰 맷에게 비극으로 향하려던 그 순간..!!
브로큰 맷이 불알 폭격으로 반격하며 가까스로 위기에서 탈출!!
그리고 아내를 뵐 면목이 없었던 어비스가 아내가 사는 방향으로 도게자를 박던 그 사이 "Yeaaaaaaaaaaaaaah"
언제나 그랬듯 괴기했지만, 뭔가 의미심장한 웃음소리와 함꼐브로큰 맷이 이번엔 역으로 '제니스'를 잡아든다!?
그렇다. 그에겐 갚아야 할 빚이 있었다.
바로 자신을 대신해 '제니스'에 희생된 동생의 복수를 말이다.
"크아아아아아아악!!!!!!!!!!!!!"극악한 제니스의 송곳보다 날카로웠던 한맺힌 형의 원한이 어비스의 복부에 꽂혔고, 그 순간 마침내 복수의 잔혹동화는 완성됐다.
"넌 그냥 한물간(Obsolete) 개새끼보다 못한 놈일 뿐이야!!"
한편, 화산의 정상(?)에까지 올라 혈투를 진행중인 약쟁이와 스티브하지만 결국 혈투에서 우위를 점한 건 광기의 크레이지 스티브였다.
완벽한 자신의 승리를 직감한 스티브는 약쟁이를 향한 누가 봐도 옳은 말과 함께 완전결착을 위한 마지막을 준비하는데..
그 때였다!
약쟁이의 기습적인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가 작렬!그런데 충격의 여파로 크레이지 스티브가 뜨거운 화산 구멍 속으로 추락하고 만다?!!!!!!!!
그런데! 화산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그렇게 얼마간 무서운 굉음과 함께 심하게 흔들리더니 결국..!
"펑!!!!!!!!!!!!!!!!!!!!!!!!!!!!!!!!"
화산은 폭발했고! 그 폭발 충격의 여파로 튕겨 나온크레이지 스티브가 공중에서 추락하고 만다(!?)
"Yeeeeesssssssssssss!!!!!!!!!!!!!"
결국, 만신창이가 된 크레이지 스티브를 브로큰 맷이 핀하며대혈투였던 '태그팀 아포칼립토 매치'의 최종 승자가 되며성공적으로 TNA 월드 태그팀 타이틀을 방어하는데 성공한다!
브로큰 유니버스 탄생 이래, 최대의 전쟁을 승리로 장식한 하디 일가그렇게 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폭죽과 함께'토탈 논스톱 딜리션'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고그 어느때보다 다사다난 했던 브로큰 하디 일가와 TNA의 2016년도 함께 막을 내렸다.
-거 아무도 없나요오?-정말 집에 간거니? 이 브로큰 시발년들아
"제발 내려달라고!!!!!!!!!!!!!!!!"
2017년 2월, 그간 별다른 대립 없이 타이틀 방어에 주력한 결과브로큰 하디즈는 TNA의 모든 태그팀을 잠재우며진정한 현 시대 최고의 태그팀임을 증명해냈다.
이제 대중은 알고 싶었다.
TNA의 모든 태그팀을 정복한 그들의 '넥스트 스텝'은 과연 무엇인지를 말이다.
-우리는 지난 바운드 포 글로리에서 타이틀을 차지한 이래-결국 TNA의 모든 태그팀을 우리의 무릎 아래 굴복시켰도다!
-난 너희들에게 고했다. 우린 전 우주 역사상 최고의 태그팀이라고-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할까?-그건 바로 '또 다른 증명'의 시간을 갖는것이지!
-브로큰 하디즈는 이제 새로운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게 될것이니
-바로 '황금의 여정'을 떠나게 될것이다!(THE EXPEDITION OF GOLD)
모두가 궁금해했던 그들의 '넥스트 스텝'에 대한 답에 브로큰 맷은 '황금의 여정'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름만으론 아직 감이 잡히지 않는 그의 플랜
-그전에 나의 친애하는 브라더 니로와-나의 친애하는 나의 브로큰 브롤리언스들에게 보여줄것이 있다!
'황금의 원정'을 설명하기 전, 브로큰 맷은 먼저 브라더 니로와 관중들에게 자신이 준비한 '무언가'를 공개하는데?
그건 다름 아닌 '뱅가드 1'이었다.그간 하디 컴파운드나 야외에서만 뵙다가 임팩트 존에 강림한 그의 자태에 열광하는 관중들하지만, 이 뱅가드 1이 그들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황금의 여정'과 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건지...?
"Yeeeees!! 7신의 힘으로 업그레이드 된 뱅가드 1을 소개하지!"
브로큰 유니버스를 관장하는 7신의 힘을 빌어뱅가드 1이 업그레이드가 됐다!?!
-이제 뱅가드 1은 전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드론이 됐노라-그 누구도 실현하지 못한 기술을 자신의 능력으로 가지게 됐지
-그것은 바로 '텔레포트' 능력이다!!
텔레포트라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말그대로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능력
즉, 업그레이드 된 뉴 뱅가드 1으로 '순간 이동'을 할 수 있게 됐다는 놀라운 얘기였다!
-난 뱅가드 1의 이 '텔레포트' 능력을 이용하여
-이 행성의 모든 태그팀 챔피언들과 전쟁을 치룰것이다!
-그렇게 정복하고 또 정복하여 황금의 벨트를 쟁취하고 또 쟁취하여-우리 브로큰 하디즈가 우주 역사상 최고의 태그팀임을 증명하겠다!!
마침내 밝혀지는 '황금의 여정'의 실체
그건 바로 뱅가드 1의 '순간 이동 능력'을 이용하여전 세계의 모든 태그팀 챔피언과 경기를 가져 벨트를 쟁취하여자신들이 우주 역사상 최고의 태그팀임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브로큰 맷.. 나의 친애하는 브라더 무어여!
-텔레포트? 지금 순간이동이 가능하다고 했어?-정말 그게 가능한거야?! 이거 정말 흥분되는군!!!!
-그래! 우린 정말 이제 어떤 나라든, -어떤 다른 단체든 자유롭게 갈 수 있다!
-예를 들면, 링 오브 아너! 이름하여 ROH-그 곳의 '벅스 오브 유스'(영 벅스)와 싸울수 있고!
-그리고 이 지구상의 가장 간악하고 사악한 존재!-믹마한(MEEKMAHAN=빈스 맥마흔)의 쇼에도 갈 수 있지!!!!!
믹마한의 이름이 브로큰 맷의 입에서 언급되던 그 순간이었다.
"DELETE! DELETE! DELETE! DELETE!"빈스 맥마흔의 삭제를 열망하는 관중들의 '딜릿' 챈트가 울려퍼진다.
그들의 바램을 하늘도 알아준 것일까?5년 뒤, 그 바램은 현실로 이뤄지게 된다.
'딜릿' 챈트가 임팩트 존에 울려퍼지던 그 순간...!
"흐어어어어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
강력한 예감(PREMONITION)의 기운을 느낀 브로큰 맷!
-브라더 니로! 강력한 예감이 방금 내게 말했다!
-'황금의 여정'의 시간이 지금 바로 시작됐다고!!
강력한 예감으로 '황금의 여정'이 지금 시작됐음을 알린 브로큰 맷그렇게 그 위대한 첫 순간이동을 위해 뱅가드 1에 손을 올리는 두 사람
그런데 정말 '순간이동'이 되는 건가....?
!!!!!!!!!!!!!!!!!!!정말로 '순간이동'되어 사라진 브로큰 하디즈그리고 그 모습에 경악하는 (연기를 선보이는) 관중들
"흐어어어어어!!!콜록콜록!!!!!!우웨에에에엑!!!!!!!!!"
빠른 속도로 순간이동에 성공한 브로큰 하디즈하지만 아직 익숙치 않은 탓인지 심한 헛구역질을 하는 두 사람
하지만 그것도 잠시, 생전 듣지도 보지도 와보지도 못한낯선 풍경의 공간에 심한 당황스러움을 느끼는데...?! -형! 여기 대체 어디야????
-브라더 니로! 우린 분명 전 우주의 시간을 거슬러왔다!-근데 왜 온통 스페인어 투성인건가?!!!!
"실례합니다! 저희가 지금 어디에 온거죠?"
답답함에 길가던 현지인에게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보는 브로큰 맷
-네? 당신 있는 여기는 '티후아나'잖소!-티후아나! 멕시코 말이오!!
마침내 밝혀진 그들의 도착지, 바로 멕시코의 티후아나라는 도시였다!
"그것도 모르고 여기 왔슈? 그럼 어떻게 여기까지 온거요?!"
티후아나의 중심에서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보는 양키놈을이해할 수 없었던 현지인은 대체 어떻게 여기 온거냐는아주 근본적이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데...?
"으...으음.............."
아무리 맛탱이 갔어도 '순간 이동' 이라고는 차마 말할 수 없었던 브로큰 맷...
생각해야만 했다. 지금 저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는 '불같은 애드리브'를 말이다.
"M...MAGIC!!!!!!!!!!!!!!!!"
브로큰 맷의 불같은 임기응변에 고개를 절레절레하며 떠난 현지인
차라리 순간이동이라고 말하는게 나은듯 했다.
-자 가자! '황금의 여정'은 시작되었다!!-오오! 멕시코! 티후아나!!!
-MARAVILLOSO!!!!! (원더풀!!!)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시작된 브로큰 하디즈의 '황금의 여정'그러나 시작부터 위기가 찾아온다.
"웨어 이즈 멕시칸 택팀 챔피언스??"
그렇다. 이들은 경기장 위치를 모른다.
텔레포트 기능만 있지 태그팀 챔피언 추적 기능은 없었던 고철덩어리로 인해 직접 수소문해 찾아보지만
멕시코의 중심에서 영어를 외치는 브로큰 맷의 기백에 멕시칸들은 말문이 막힌 상황
"딜릿! 딜릿! 딜릿! 딜릿!"
하지만 계속되는 끝을 알 수 없는 고행길에도
-네릭! 셔코! 콜! 촐! 구스타보! 아스타! 브로헤어! 나의 7신들이여!
-저질 삼류 태그팀 '벅스 오브 유스'를 좋아하는-이 가여운 영혼의 기억을 완전히 지워지게 해주소서!-딜릿! 딜릿! 딜릿! 딜릿! 딜뤼이이잇!!!!
열과 성을 다해 브로큰 유니버스를 전도하는불법입국자들의 담대함에 감동받은 멕시칸들 -멕시칸 태그팀 챔피언이 어디에 있나? 저기에 있다고!-자 가자!!! 형제들이여!!!-DELETE! DELETE! DELETE! DELETE! DELETE!
마침내 통한 진심으로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데 성공한 브로큰 맷
그렇게 불법입국 5시간만에 온 세상을 브로큰으로 물든브로큰 하디즈는 결전의 장소로 향하게 된다. 이곳은 멕시코 티후아나의 프로레슬링 단체 'THE CRASH'의 흥행이 벌어지는 '오디토리오 무니시팔 스타디움'
그리고 드디어 결전의 장소에 도착한 브로큰 하디즈도착과 동시에 딜릿을 외치며 분위기를 예열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느그 프로모터 어디있어? 당장 불러ㅇ,..-헤이헤이! 멈춰!!! 당신들은 출입불가야!!!
입구컷 당한 브로큰 하디즈
그렇다. 정식적인 출연계약은 커녕 저들은 불법입국자였다.이에 분개한 브로큰 맷은 협상을 시도
-니들이 우리의 위대한 발걸음을 막아?-너희가 지금 하고 있는 짓은 뉴욕의 사악한 맥마한과 다를바없군!-난 그 간악한 믹마한놈을 쳐부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거늘!!
"뭐? 믹마한을 처단해? 그럼 통과!"
멕시코에서도 미움 받는 빈스 맥마흔 당신은 대체...
믹마한 처단으로 대동단결된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의 감동속에마침내 경기장 내부 출입에 성공한 불법입국자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THE CRASH의 프로듀서는급히 보고를 위해 사장을 찾아간다.
-사장님! 하디즈가 경기장에 갑자기 나타나선-지금 당장 사장님을 만나고 싶답니다!-태그팀 챔피언쉽에 관련된 미팅을 가지고 싶어하는데-저들은 오늘밤 태그팀 챔피언쉽 기회를 원한다는데 어쩌죠?
-뭐? 안돼! 걔네들이 얼마나 비싼 놈들인데?! -난 그들에게 지불할만큼 많은 돈은 없다고! 그냥 가라고 해
-아아!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니에요!
-사장님! 저들이 말하길! 돈은 필요없답니다!-뭐?!
-게런티 안받겠대요! 노 게런티로 뛰겠답니다!-저놈들 진짜 미쳤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들여보낼까요?-어! 일단 들어오라고해!!-하하핫.. 하디즈라.. 이게 무슨 횡재야!하디즈라는 뜻밖의 횡재에 감격한 THE CRASH의 수장
사장의 부름을 받고는 의기양양하게 사장실로 향하는 브로큰 하디즈
사장실에 도착한 브로큰 맷, 그런데 그 때! 그의 입에서 뜻밖의 이름이 나오는데....?!
-나의 친구 코난! I KNEW YOU'D COME!!!!!!-아니 이 친구들아! 대체 티후아나까지 무슨일이야??
THE CRASH의 수장은 다름 아닌 코난이었다!반가운 재회도 잠시 코난은 대체 이 머나먼 멕시코까지 찾아와자신의 단체에 타이틀에 도전하려는 이유를 묻는데?
-난 신의 계시를 받았다! 멕시코 태그팀 챔피언에 도전하라는!-그래 뭐 신의 계시고 뭐고 간에 진짜 돈은 안받겠다고?
-당연한 소리! 돈은 사람의 영혼을 혼탁하게 만들지!-난 돈이 불러오는 비극의 아픔을 경험하고 싶지 않네!-이 위대한 태그팀 챔피언십 앞에 돈이라는 존재는 불결할뿐이라네!
-그..그래! 맞아! 돈은 세상을 더럽게 만드는 쓰레기같은 존재야! -중요한건 팬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 그게 진정한 레슬링이지! 안그래?
-이봐! 루번! 지금 당장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을 부킹시켜-브로큰 하디즈 대 사이코시스 & 슈퍼 크레이지의 경기말야! 이로써 '황금의 여정' 그 첫번째 경기챔피언 슈퍼 크레이지 & 사이코시스와 도전자 브로큰 하디즈의THE CRASH 태그팀 챔피언쉽이 공식화됐다.
"WONDERFUL!!!!!!"
우여곡절끝에 얻어낸 기회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브로큰 맷그렇게 브로큰 하디즈가 경기 준비를 위해 라커룸으로 향하고
그들의 눈치를 보던 코난이 조용히 직원을 불러내는데...
-이봐, 내 오랜 직감을 봤을떄 이건 정말 좋은 기회야!-하디즈는 이 바닥의 슈퍼스타야! 돈이 된단 말이지!!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우린 저들을 잡을수 없어-돈이 없으니까! 우린 아직 재정이 충분치 않다고-무슨 말인지 알겠어?!
"절대 저들을 이기게 해선 안돼....."미래 소년의 검은 속내, 과연 그 결말은?
[다음화에 계속]
작성자 : 조커스팅아재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