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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서양 창작물에서 동아시아인 이미지 모음
재미로 쓴거고 틀린내용 있을 수 있음 1. 일본 미국이든 유럽이든 일본이나 일본인을 묘사하면 닌자와 사무라이는 절대 빠지지않는다. 그렇게 PC 좋아하는 게임 기업들도 일본인 캐릭터는 그냥 닌자 아니면 사무라이로 만드는 경우가 9할 이상 총기액션 영화인데도 일본인들은 카타나를 들고 돌진하는 광경은 한국인인 우리한테도 이미 익숙할정도고 심한 경우 아예 총 앞에서 활이나 쿠나이를 날리기도 한다. 존윅4 실제 장면. 2. 한국 한국인은 일본에 비해 늦게 인지도가 생겨서 그런지 그나마 현대 문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인물로 묘사되는데, 보통 수상할정도로 공학과 컴퓨터 활용에 능통한 여성인 경우가 많다. 어벤져스2의 헬렌 조 라는 한국계 미국인 설정의 인물. 비전을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묘사된다.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도깨비라는 캐릭터. 능력은 해킹. 요즘은 많이 없어졌지만 과거에만 해도 대가리에 좆같은 브릿지랑 동그란 안경쓴 아시아인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았다. 남성의 경우엔 왠지 모르지만 운동신경이 좋은 호감캐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일본인은 야쿠자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적대관계인 경우가 꽤 있지만 한국인은 보통 아군으로 묘사된다. 한국인 캐릭터 희망편 절망편 3. 중국 기본적으로 적대적인 경우엔 해킹에 능통하며, 거대한 자본으로 아군측에게 혼란을 주거나 피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무엇보다 착하든 나쁘든 이렇게 생겼다. 걍 영화에사 쌩판 모르는 캐릭터가 나와도 중국인인건 알아볼 수 있을정도로 할리우드에선 귀신같이 저렇게 생긴 중국인을 찾아서 캐스팅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19세기 제국주의 시절의 풍자화(만평) 모음.jpg
19세기 후반에는 제국주의, 민족주의가 절정에 달한 시기였고 과학기술과 산업혁명으로 무장한 백인들의 자신감은 극에 달해있던 시기였음또한 민족주의 논리에 따라 국가의 존엄, 민족의 운명, 식민지에 대한 집착이 강박적인 수준이었음또한 대중매체가 발전하면서 풍자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시기였고 이러한 풍자화 속에 당대 서구 유럽인들의 시각을 엿 볼 수 있음"누군가는 받드시 뒷받침 해야 한다"괴물로 상징되는 용을 타고 '4억명의 야만인'이라는 깃발을 든 중국인의 전진을 자동차, 기관총, 면화, 철도, 전선등으로 상징되는 서구 문명을 짊어진 엉클 샘(미국의 의인화)이 가로막고 있는 모습. "케이프 타운에서 카이로까지"'문명화'라는 깃발을 든 백의의 여신을 선두로 해서 영국군, 개척자, 노동자들이 야만인을 짓밟고 '야만'이라는 깃발을 든 아프리카 부족들에게 전진하는 모습. 이는 영국의 식민지 확장을 옹호하는 걸로 볼 수 있음 "돼지 꼬리(변발)은 잘라야 해"머리에 서구 문명을 상징하는 빛나는 별을 달고 있는 여신이 '진보와 19세기'라 써져있는 가위를 가지고 야만적인 중국인의 문화를 없애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음. 다들 알겠지만 이 당시에는 문화 상대주의 따윈 개나 주던 시기 "백인의 짐"존 불(영국의 의인화)과 엉클 샘(미국의 의인화)이 세계 각국의 야만인들을 등에 태우고 폭력,야만,무지,편견,잔인성등과 같은바위를 힘겹게 오르며 정상에 빛나는 '문명'이라는 이름의 여신을 향해 가고 있음이런 식으로 식민지를 확장하는 것은 야만 민족들에게 문명을 선사해주는 축복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음"세월이 흐른 후에"미국 독립전쟁, 미영전쟁이 발발한지 수십년이 지난 후 미국은 새롭게 초강대국으로 등장하는 오른쪽의 젊은 여성으로 묘사되고 있고왼쪽은 더욱 큰 대포를 가지고 있지만 노쇠해 보이는 늙은 여성이 미국의 손을 부여잡고 "딸"이라고 외치고 있음곧 있으면 미국이 세계를 주도할 초강대국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이 보임 “동양과 서양의 노래“영일동맹의 만평으로, 왼쪽에 있는 체격이 큰 남성은 대영제국을, 오른쪽에 있는 작은 체격의 남성은 일본제국을 상징함영국의 큰 체격은 영국이 기존의 전통적인 제국주의 열강이라는 점을, 일본의 작은 체격은 일본이 이제 막 부흥한 신흥 열강이라는 점을 표현한 것 같음"새로운 손님"청일전쟁의 승리 이후 왼쪽 미국의 주선 아래 '열강 클럽'에 가입하게 된 일본이 기존의 회원국에게 인사를 하고 있음서양식 콧수염과 양복, 양우산, 모자를 쓰고 있지만 나막신을 신고 동양인의 모습을 한 일본에 대해 서구 열강들은 의아함과 우려의 시선을 가지고 있음 "우리는 문명과 평화를 위해 함께 서있다"미국과 영국이 제국주의 질서를 주도한다는 것을 암시 '첫번째 의무 - 문명화' "저 용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처리하겠다"1900년 발발한 의화단 운동으로 여러 서양인이 죽고 공사관이 불타던 당시서구 문명을 상징하는 백의의 여신이 왜소해 보이는 광서제를 향해 의화단을 해치울 것을 강하게 명령하는 모습임 "학교 수업 시작했다"19세기 후반 제국주의 의식이 강해지던 미국이 하와이, 필리핀, 푸에르토리코, 쿠바등의 '미개국'들을 향해 엄한 시선과회초리로 문명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우리의 크리스마스 트리"마찬가지로 성조기를 두른 컬럼비아(미국의 여성 의인화)와 엉클샘이 당시 미국의 보호국이었던 하와이, 푸에르토 리코등과 같은어린이에게 문명과 성경(기독교)을 선물해 주는 모습. 이렇게 당시 백인들은 제국주의야 말로 미개인들에게 축복이라고 생각했음 "거의 날 기독교도로 설득할 뻔 했군"의화단 운동으로 열받은 열강 연합군이 베이징을 점령하고 닥치는 대로 중국인들을 학살하고 있고 중국은 훨씬 강력한 미국을 향해기독교인의 자비를 구걸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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