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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갇혀 있었다"…이웃집 지하실서 발견된 남성.jpg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른 한 중년 남성이 건초로 덮인 지하실 밑 우리에서 나옵니다. 잔뜩 몰려든 사람들과 경찰을 보고 혼란스러워하는 듯한데요. 북아프리카 알제리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지난 1998년 알제리 내전 당시 실종됐던 10대 소년이 무려 26년 만에 극적으로 발견되는 순간인데요. 1998년 학교를 가다가 실종됐던 이 남성은 당시 19살이었고, 이제는 45살의 중년이 되었습니다. 황당하게도 실종됐던 남성은 자신의 집에서 불과 100m도 안 되는 거리에 있는 이웃집 지하실에서 발견됐습니다. 이웃집 주민이 남성을 납치해 지금까지 지하실에 가뒀던 건데요. 이 남성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은 내전 중에 이미 사망했을지도 모르겠다고 그동안 생각해 왔다는데요. 최근 납치범과 상속 분쟁을 벌이던 형이 소셜미디어에 동생이 사람을 감금했다고 폭로한 것을 계기로 경찰이 집을 수색하다가 남성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납치범을 체포하고 구출한 남성을 가족에게 돌려보냈는데요. 납치범의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습니다. 누리꾼들은 "계속 뻔뻔하게 한동네에 살았다니, 아무래도 사람이 아닐 듯싶다", "'세상에 이런 일이' 제보감이네요",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 가족들 심정은 어떨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55938?sid=104 "26년간 갇혀 있었다"…이웃집 지하실서 발견된 남성마지막 검색어는 '26년 만에 이웃집에서 발견된 실종 소년'입니다.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른 한 중년 남성이 건초로 덮인 지하실 밑 우리에서 나옵니다. 잔뜩 몰려든 사람들과 경찰을 보고 혼란스러워하는 듯한데요. 북아프n.news.naver.com와.. 실화냐...? 도대체 무슨 이유로 26년을 ㄷㄷ.. 올드보이보다 9년 더 살았네 미친..
작성자 : ㅇㅇ고정닉
지구온난화는 채식주의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jpg
세계적인 사막화를 가속하는데에 소나 염소같은 가축들이 큰 역할을 한다고 들어본적 있을거다. 남미나 브라질같은 곳에서 가축들이 초원을 아작내고 똥방구를 싸재끼는바람에, 풀밭이 다죽어서 사막화가 가속되고 가축들이 메탄을 생성하여서 지구온난화까지 일으킨다는 설이다. 아직도 믿는새기들이 많음 실제로 큰 설득력을 가진 이론이었고, 이와 관련한 채식주의자들 다큐멘터리도 무수히 많이 제작되었다 결과적으로 많은 소, 염소, 심지어 코끼리들까지도 죽임을 당하고 국제적인 제제가 가해졌었음 그런데 이 모든게 좆문가들과 동물 먹지말자고 주접떠는 선동꾼들이 가세한 개소리라면 어떨까? 이할배또한 아프리카에 오래살면서 가축 개새끼를 외치며 코끼리도 죽이고 다니던 아재였었음 하지만 미국에까지 오며 평생을 사막화연구에 매달린결과 자신이 여태껏 알던 정보가 틀렸다는걸 깨닫게 됐다 이 할배의 이론을 요약하자면 우기 이후에 풀이 자라나게되고, 건기동안 그 풀이 죽고 생물학적으로 썩어야만 토지를 비옥케끔만들고 그래야만 그다음해의 우기때 새로운 풀밭이 번성하게된다. 하지만 풀들이 제때 썩지 못하는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이렇게되면 오히려 땅을 산화시키고 초목들이 질식하게됨 이상태로는 비가와도 땅이 물을 머금지 못해서 그반경이 사막화가됨 그래서 역사적으로 인간이 선택한방법은, 말라비틀어진 풀들을 타이밍좋게 태워버리는건데 이 또한 땅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뿐더러 엄청난 탄소를 배출하게하고 더 해로운 오염물질이 나와서 안좋다. 그래서 제시하는 이론은 가축들을 다시 데려오는거다 좆같은 소리같지만, 저 반 가축 이론이 사실이라면 가축이 존재하지않는곳엔 풀이 다시 자라나던지 적어도 사막화가 느리게 진행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거다. 저 할배는 오히려 가축들을 사용해서 자연을 흉내낼수 있고, 자연스럽게 땅을 다시 비옥하게 일구는 기술을 터득했다 할배는 실제로 봐도 믿지기지가 않을정도의 결과물을 내보여준다. 완벽한 결과물이 아닐수 없다 요약 소 돼지 닭 잡아 먹지말라고 좆문가들 끌어다가 다큐찍어내고 선동하는 채식주의새끼들은 믿지말자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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