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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돼지볶음서 나온 치간칫솔 역겨워…음식물 재사용 아닌가요?" 작성자 : 기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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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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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283 내가 너 같은 놈을 이겨 먹어서 머하니 [2] 그남자(112.170) 11.15 44 0
2861282 정브이의 영역이랄까. 돌맹이 같은 놈이라 책임감 기반해서 [2] 그남자(112.170) 11.15 50 0
2861281 다면 다층적으로 정브이를 세세히 보는 편이야 그남자(112.170) 11.15 46 0
2861280 정브이의 장점은 책임감, 꾸준함 같은 덕목이다 그남자(112.170) 11.15 50 0
2861279 모지리 정브이 같은 경우 내가 너를 인정해 주길 바란다만 그남자(112.170) 11.15 49 0
2861278 너희 수준의 고사양 컴터인 고무신이나 도저가 나와 부딛히는 거 보았나? [2] 그남자(112.170) 11.15 54 0
2861276 어휴 통일교는 곧 망하겠네. ㅋ 미갤러(123.140) 11.15 83 2
2861275 어스모 관련해서 보고 있다만 어스모가 존재 체화의 경지에서 그남자(112.170) 11.15 57 0
2861274 어스모는 이지적인 노력가이고 그남자(112.170) 11.15 59 0
2861273 검정고무신은 체화한 상태이고 도저 또한 그래 그남자(112.170) 11.15 49 0
2861272 너희들 그룹중 안정을 얻은 체험가가 있어. hospitaler 그남자(112.170) 11.15 49 0
2861271 신이 있다 없다에 속하는 것 같나? 그남자(112.170) 11.15 40 0
2861270 유신론의 등위에서 논지를 전개하는 그룹을 우습게 보는 것 또한 [1] 그남자(112.170) 11.15 51 0
2861269 계시록 자칭유대인 사탄에 회당 = 통일교 ㅋ 미갤러(123.140) 11.15 66 2
2861268 그래서 너희의 유신론이니 무신론이니, 신을 믿습니까 등위가 [2] 그남자(112.170) 11.15 49 0
2861267 너희 의식 우상을 제한 존재가 실질 신이라고 [1] 그남자(112.170) 11.15 58 0
2861266 비유를 제한 너희의 의식관에 있는 신을 기호 지체로 풀이한 글에 그남자(112.170) 11.15 49 0
2861265 신은 I am who I am이라 하였다 [5] 그남자(112.170) 11.15 67 0
2861264 해서 농담류외에 진지한 프레임 작업은 [2] 그남자(112.170) 11.15 57 0
2861263 경구 중에 신의 반쪽은 누구도 볼 수 없다 라는 경구가 있다 그남자(112.170) 11.15 44 0
2861259 모쏠들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모쏠들은 먼가 만나려고 해 그남자(112.170) 11.15 48 0
2861258 탁자 위에 물로 쓰신 그남자(112.170) 11.15 42 0
2861257 여러분 계시록 자칭유대인은 스스로 자칭 선민이라 하는 통일교예요. 미갤러(123.140) 11.15 67 2
2861253 나는 여자답게 생긴 여자를 조아해 그남자(112.170) 11.15 75 0
2861251 맘대로 하삼. ㅋ 이리 망하나 저리 망하나 망하는 건 똑같겠지. 미갤러(123.140) 11.15 79 2
2861242 검정 고무신의 그녀도 많이 유해졌더라 [1] 그남자(112.170) 11.15 79 0
2861239 통일교 잡것들아 내가 나대지 말랬지. 디지고 싶니? 미갤러(123.140) 11.15 57 2
2861237 검정 고무신의 여자 취향은 러시아 마피아녀 같은 취향 아니냐 [1] 그남자(112.170) 11.15 68 0
2861235 그남자가 비겁하게 댓삭하므로 다시 글로 올리는데 미갤러(180.211) 11.15 49 0
2861233 있는 놈들이 아라서 잘 하거찌 그남자(112.170) 11.15 38 0
2861231 콜라랑 쇠주사러 편의점 갖다가 여자 알바생이 한참 안나와 [2] 그남자(112.170) 11.15 62 0
2861230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미갤러(180.211) 11.15 50 0
2861228 정브이는 글을 못 읽어 [1] 그남자(112.170) 11.15 53 0
2861224 나는 보이지 않는 부분, 보기 힘든 부분에 대해 [1] 그남자(112.170) 11.15 69 0
2861223 그남자를 검술로 비유하면 미갤러(180.211) 11.15 50 0
2861220 도는 단순하고 자연스러움이거든 [1] 미갤러(180.211) 11.15 66 1
2861218 한동훈 정계은퇴해라 [1] 얼라이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63 0
2861216 내가 쓴 글은 니들 간혹가다가 니들이 의도하지않은 그남자(112.170) 11.15 46 0
2861214 내가 보는 체험 상황과 실제적인 운용 방식은 체득 외엔 그남자(112.170) 11.15 47 0
2861212 부처는 번뇌에, 중생은 지혜에 끌린다 그남자(112.170) 11.15 50 0
2861207 그남자의 문제가 뭐냐면 [3] 미갤러(180.211) 11.15 67 0
2861206 너희가 소위 각성. 신의식을 회복했다면 그러한 떠다니는 너희들의 [2] 그남자(112.170) 11.15 59 0
2861203 너의 생각은 없어지는 게 아니야. 상념류의 형체로 떠돌다가 [1] 그남자(112.170) 11.15 64 0
2861202 세상을 오염시키는 것은 니가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그남자(112.170) 11.15 54 0
2861198 펨코에서 포텐간 오메가클럽 게시글 [9] 미갤러(163.5) 11.15 1605 13
2861196 나는 심각한 고민이 있으면 생각하거나 무슨 수단을 강구해서 그남자(112.170) 11.15 49 0
2861195 미갤 미갤러(1.230) 11.15 47 0
2861194 내가 부딪히는 부분인 소위 앰흑도당들과도 그런 관점으로 [1] 그남자(112.170) 11.15 54 0
2861193 다른 이의 노력이 보인다면 응원해줘라 [3] 그남자(112.170) 11.15 61 0
2861187 역시 개인견해다만 깨달음은 유상의 깨달음과 무상의 깨달음이 있어 그남자(112.170) 11.15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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