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갤러리

1/3

회?귀 전?생 만화 풍총이신자
살벌살벌 티처스 최초 솔루션 포기 ㅇㅇ
최근 너무 예뻐서 떡상한 남자 유투버...jpg ㅇㅇ
인생 첫 혼여로 다녀온 야마구치 2탄 (스압) 깡촌매니아
재규어 리브랜딩, 새 로고랑 새 슬로건 빗소리P
야구가 편한 운동이란 말에 억울해서 축구, 격투기 선수 긁는 이대호 해갤러
동덕여대 사건 변호사 유튜브 .JPG 동갤러
모로코 국결부부가 얘기하는 김민재 이혼 야갤러
싱글벙글 너무 일찍 현실을 직시해버리고 있는 요즘 아이들.jpg 최강한화이글스
이삭 토스트 콜라보 조기 종료 ㄷㄷ ㅂㅂ
"그 대학" 드론 띄워서 스카이뷰 찍어 올림.jpg 원쑤
"1시간에 100만 원" 수상한 피부관리실 ㅇㅇ
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중국 상하이 FLEX~ ㅇㅇ
정지선 셰프의 촉 클라스.jpg 긷갤러
자동차가 사람쳤지만 무죄인 상황 차갤러

TV 패널교체후 기사님이 파손했는데요 요약 1. TV 고장으로 패널 교체 AS 비용을 121만원 결제하고 AS 기사 방문 2. 수리 기사의 실수로 패널 파손 / 121만원 결제 취소 / 다음 방문 전까지 사용할 TV 제공 3. 다음 방문때 AS 비용 121만원을 결제 해야 한다고 하니 인정 못하겠다 시전후 게시판에 사연 적음 -댓글 반응- 정상적인 계산 맞다. 파손시킨 패널은 결제 취소해줬고, 다음 패널 오면 당연히 돈 내고 사야하는게 맞음. 그동안 TV 못보는 것에 대해서도 렌트카처럼 렌트 TV 제공해주는데 뭐가 문제냐? 글쓴이 : 수리기사 실수로 깨 먹은건데 내가 왜 모든 비용을 다 내야하냐. 자기 시간은 누가 보상해주냐?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작성자 : 부갤러

50개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368951	존나귀찮은거천지네스발거 [1]	너의점심은(211.235)	11.07	108	0
7368949	아들이었으면 야동도 공유해쥬고 할텐데	너의점심은(211.235)	11.07	79	0
7368947	우리영감은 왜 매일매일 말할틈을 주질않고 조잘조잘 말이 많을까 [1]	너의점심은(211.235)	11.07	102	0
7368946	오늘점심시간에할거	너의점심은(211.235)	11.07	64	0
7368945	개좆밥 자격증 밖에없는데	너의점심은(211.235)	11.07	75	0
7368942	입동이군요 [4]	가오나시	11.07	87	0
7368941	출근 부금은 신세게 음악으로하지 [2]	황보영재(223.62)	11.07	73	0
7368940	왜지.. [1]	황보영재(223.62)	11.07	74	0
7368939	잠 안와잉 ㅜㅜ	선희(175.213)	11.07	53	0
7368938	서니 자려구	선희(175.213)	11.07	70	0
7368937	좆 쟝 일	진 희(211.36)	11.07	81	1
7368936	ㅡ.,ㅡ, , , [2]	ㅇㅇ(211.234)	11.06	136	0
7368934	아깐 넘 졸렷는데 지금은 안자고 롤하고시품 [1]	선희(175.213)	11.06	74	0
7368933	엉덩이는 그대론데 허벅지가 커진듯… [1]	ㅅㄴ	11.06	91	0
7368932	자격증 몇개 따는거 일년만 빡세게 하면 될거같은데	선희(175.213)	11.06	52	0
7368931	어제는 전기장판6단계해도 춥더라	ㅇㅇ(118.235)	11.06	53	0
7368930	하…. [3]	ㅅㄴ	11.06	91	0
7368929	내일도 출근해서 일해야함 [2]	선희(175.213)	11.06	66	0
7368928	아갤도 추워서 얼었군요,,, [2]	가오나시	11.06	70	0
7368927	한숨	아갤러(118.235)	11.06	67	0
7368926	몰랐는데 곧 빼빼로데이네요 [8]	가오나시	11.06	102	0
7368925	그 아이 감지기 레이더 작동중.. 삐! 삐! 삐!!	ㅇㅇ(121.182)	11.06	56	0
7368924	ㅎㅇㄴ	너의점심은(211.235)	11.06	85	0
7368923	서니 졸려잉	선희(175.213)	11.06	47	0
7368922	바람의파이터 집갑니다 [4]	가오나시	11.06	80	0
7368921	그날 스따또 [8]	쉐비	11.06	104	0
7368920	다이소에서 모자삿음 [3]	ㅇㅇ(118.235)	11.06	94	0
7368916	바로 일할거같누.... [1]	순녀(114.204)	11.06	64	0
7368915	그림제일 열심히 그렸을때가 오빠랑 군연애편지주고받을때였느데 [1]	구라제거기(211.235)	11.06	107	0
7368914	군데 그림안그리니까 안우울해지는듯	구라제거기(211.235)	11.06	84	0
7368913	근데 내일은 출근해서 일해야겠지	선희(175.213)	11.06	57	0
7368912	하 시발 진짜 집 나가고 싶음	ㅅㄴ	11.06	75	0
7368911	그래도 아빠는 로맨티스트라 옛날 엄마를 참 좋아했던 거 같음	구라제거기(211.235)	11.06	84	0
7368910	한강 인터뷰 보면서 가족구성원보고 좀 놀랐는데	구라제거기(211.235)	11.06	77	0
7368909	아빠 싫지만 욕하긴 싫음	구라제거기(211.235)	11.06	73	0
7368908	힘들땐 아갤하는게 답인거같음 [2]	선희(175.213)	11.06	70	0
7368907	12월에 반팔입은채로 자주 쫓겨났는데	구라제거기(211.235)	11.06	67	0
7368906	아빠는 내가 그림그리는거 좋아한적 한번도 없었지 [1]	구라제거기(211.235)	11.06	87	0
7368905	근데 아빠가 기술이 있어서 [2]	구라제거기(211.235)	11.06	95	0
7368904	야채추가해~~ [3]	가오나시	11.06	68	0
7368903	아빠 부도나고 자재 보관하는 창고 시멘트 바닥에서 잤던때 생각나네 [1]	구라제거기(211.235)	11.06	93	0
7368902	서니 진짜 좀 힘들어	선희(175.213)	11.06	41	0
7368901	이 예쁜 11월의 오후 저녁 서타일 [1]	11월(183.97)	11.06	53	0
7368900	이제 크리스마스네 [2]	안녕.	11.06	81	0
7368898	서니 오늘 좀 힘들어	선희(211.36)	11.06	43	0
7368897	좆댓누	황보영재(223.62)	11.06	60	0
7368896	우크라이나는 인제 끝장났네 [1]	도룡이	11.06	63	0
7368895	오후 출근하니까 딱 맞는거 같음 ㅇㅇ	도룡이	11.06	45	0
7368894	미국 선진국이라더니 아직도 한참은 글러먹은나라군 [1]	황보영재(223.62)	11.06	74	1
7368893	도람프 성님 믿고 있었다누 [2]	우마색(125.139)	11.06	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