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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mercury) 헤르메스 그리스로마신화의 신 헤르메스이다 로마신화에서 메르쿠리우스라고 불리던 것이 머큐리로 붙여졌다 전령, 상인, 도둑의 신이며 날개달린 모자, 날개달린 신발, 두 뱀이 교차된 지팡이(카두케우스)를 지니고있다 금성 (venus) 아프로디테 금성 역시 아프로디테의 로마신화식 이름 비너스에서 따왔다 신화 내에서 최고의 미모를 가지고있다고 전해진다 화성 (mars) 아레스 화성 역시 아레스의 로마신화 이름 마르스에서 따왔다 사실 하나 빼면 다 이런식이야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태어난 신이며 전쟁의 신 답게 난폭한 성격을 가졌다 상징물은 창과 방패 목성 (jupiter) 제우스 제우스의 로마신화 이름 유피테르에서 따왔다 신들의 왕이자 하늘의 신, 주신 제우스이다 신화의 성격 때문에 난봉꾼이란 소리를 듣긴 하지만 율법과 정의를 관장한다 번개의 창 아스트라페를 들고있으며 상징하는 새는 독수리이다 토성 (saturn) 크로노스 크로노스의 로마신화 이름 사투르누스에서 따왔다 농경의 신 답게 낫을 들고있으며 우라누스의 성기를 자르기도 했다 그 후 왕으로 등극하지만 어머니 가이아의 부탁을 무시했고, 분노한 가이아가 내린 "자식으로인해 파멸할것"이란 저주를 두려워한 나머지 자식들이 나오자마자 먹어치웠다 (자식을 먹는 사투르누스라는 작품이 있는데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린 명작이다) 하지만 막내 제우스는 어찌저찌 살아남았고 결국 제우스가 형누나들을 구출하고 크로노스는 끌어내려진다 천왕성 (uranus) 우라노스 특이하게도 우라노스는 그리스신화식 이름에서 따왔다 "천왕"이라는 이름답게 우라노스는 하늘의 신이며, 땅의 여신 가이아의 남편이다 위에서 설명한것처럼 고추를 잘렸다ㅋㅋ 고자쉑 해왕성 (neptune) 포세이돈 포세이돈의 로마신화 이름 넵투누스에서 따왔다 바다를 지배하는 신이며 12주신들 중 2인자에 해당한다 제우스 못지않게 여성관계가 좋지않으며 쉽게 화를 내고 화나면 폭풍우로 쓸어버리는 등 신?성이 썩 좋진 않다 하지만 그만큼 강한 신이며 제우스에 필적하는 힘을 가지고있다 물타입이라 진듯? 상징하는 무기는 삼지창이며 동물은 흰 말이다 명왕성 (pluto) 하데스 하데스의 로마신화 이름 플루토에서 따왔다 명계(저승)의 왕답게 명왕성을 상징하는 신이다 죽음의 신은 타나토스가 있고 얘는 저승의 신 느낌이 강하다 조카(페르세포네) 납치 키잡 순애 공처가라는 미친 타이틀을 가지고있으며 다른 신과의 관계는 좋지 않지만 조카 아레스는 전쟁을 일으켜서 명계 인구수를 늘려준다고 좋아한다 상징은 두갈래로 나뉘어진 창 바이던트 명왕성은 왜소행성이다 어쩌고 할수있는데 이름이 붙어있으니 할껀해야지...
작성자 : sakuri고정닉
[MBC] 北 "삐라 계속 보내면 한국에 오물 살포할 것" 맞대응 예고
한중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북한이 대북 전단 살포에 맞대응 하겠다면서 오물을 살포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또 한국군과 경찰이 북한의 해상 국경을 침범하고 있다며 군사적 조치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북한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맞대응을 시사하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북한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강일 북한 국방성 부상의 담화를 공개하고, "국경지역에서의 빈번한 삐라와 오물 살포 행위에도 역시 맞대응 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그러면서 "수많은 휴지장과 오물짝들이 곧 한국 국경지역과 종심지역에 살포될 것"이라며, "이를 수거하는 데 어떤 공력이 드는가는 직접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이 같은 반응은 지난 10일 한 보수단체가 대북전단 30만 장을 살포한 지 2주가 지나서 나온 것입니다.그간 대북전단 심리전에 예민하게 반응해온 북한이지만, 휴지와 오물을 뿌리겠다며 맞대응을 선언한 이번 담화를 두고 추후 북한의 반응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상황입니다.김 부상은 또, 한국 해군과 해양경찰이 여러 구실로 해상국경선을 침범하고 있다며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내놓았습니다."해상주권이 계속 침해당하는 것을 수수방관할 수 없으며, 어느 순간에 수상에서든 수중에서든 자위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정식 경고한다"고 밝혀 군사 도발을 단행할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이번 담화는 이틀 전 김정은 위원장이 주재한 노동당 정치국 회의에서 이뤄진 총참모부 보고에 대한 후속조치로 보입니다.또 북한의 이 같은 반응이 한중일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나온 것이어서 담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0932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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