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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양자컴 근황
좆망함- 양자컴퓨터로 수익본 새끼들은 딱 이상태임 지가 잘하는줄 알고 어제 50% 떨어졌으니 내일은 오르겠지? 이런 병신같은 생각을 함 지금까지 20배가까이 오른 주식인데 더 빠질걸 생각 안하고 내일은 30% 오를생각만함- 조동현 교수 " 양자컴퓨터 그냥 불가능 " - dc official App- 황사장이 말하는 양자 컴퓨팅의 현실.txt1. 네임드 회사 중 현재 양자 쪽으로 제일 알려진게 구글2. 구글이 이거 한 10년 전부터 개발한거고 구글만한 회사 없음3. 근데 이건 공개된 정보 기준이고 양자는 엔비디아가 훨씬 앞섬4. 엔비가 양자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말 안하는건 이유가 있음5. 개념만 구현해서 칩 소개하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6. 실질적으로 써먹고 생산성을 내는 수준까지 도달하는게 중요7. 우리가 직접 해보니까 최단 루트로 매진해도 30년은 걸림8. 엔비 사장으로서 생각해도 이건 시간이 존나 걸리는 사업이다9. 양자가 당장 되는 사업처럼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10. 그냥 솔직하게 말했을 뿐임- 리게티 실스큐 아이온큐 젠슨황 씨발년아씨발년아- 하 씨발 올게왔구나세 달치 월급 삭제됬네 씨발 황사장 개새끼야- 양자컴퓨터 물린놈 놀리는 방법 - perplexity이렇대 ㅇㅇ - 아이온큐 3배 청산당한사람 ㄷㄷㄷㄷㄷㄷㅠㅠ
작성자 : 싱글벙글지구촌고정닉
조금? 늦은 카나자와 2회차 후기 - 2일차
[시리즈] 조금? 늦은 카나자와 2회차 후기 · 조금? 늦은 카나자와 2회차 후기 - 1일차 · 조금? 늦은 카나자와 2회차 후기 - 2일차 8시 쯤 기상해서 준비 하고 2일차 외출 시작 다행이 하늘이 맑다 카나자와 하면 노토규와 노도구로라 해서 노도구로 솥밥 먹으로 오미쵸 시장으로 가게 예약 해두고 근처 둘러봄 기다리고 나서 나온 솥밥 맛있었음 담백해서 좋았음 1회차때 못간 카나자와 21세기 미술관을 가기로 해서 미리 수영장도 1시 쯤으로 예약 조금 느긋하게 예약 해둔지라 오미쵸 시장 근처 스타벅스에서 시즌메뉴? 시킴 왜 물붕이들으 일본 스벅 가는지 알거 같은 기분 이후 택시 타고 카나자와 21세기 미술관 도착 간단한 구경과 수영장이 목표였기 때문에 표는 싼거로 끊음 짐 보관해서 네소 한명만 데리고 다녔는데 히메 말고 긴코 데리고 다닐껄 후회 했음 기본 티켓이라 생각보다 볼건 없었다 정말 빨리 보고 나갈 수 있는 수준 지하층에 있는 그림전시도 감상해주고 기달리던 수영장 입장 5분 준다 5분.. 신기했음 사진 스팟 인거 같은데 사람이 적고 네소 더 데려왔으면 엥엥이들 모아서 좀 사진 잘 찍으면 좋을듯 약간 아쉬운 선택 카치마치가 좋아할거 같은 거도 봐주고 미술관에서 탈출 겐로쿠엔 카나자와 성으로 걸어서 이동했는데 어디 입구로 들어가야하는지 몰라서 뺑뺑 돌다가 반대편입구로 들어왔음.. 세하스 보고 그거 위주로 돌거면 카나자와성 있는 쪽 입구로 들어오는게 맞을듯 세하스 자리는 관광객들이 엄청나다 기달리기는 힘드니 옆에서 간단하게.. 가을 답게 단풍이 적당히 물들어서 풍경이 매우 좋았음 가능하다면 다음에는 눈 온 겐로쿠엔을 보고 싶구나.. 카나자와성도 갈까 하다가 겐로쿠엔을 너무 돌아다닌 결과 힘들어서 포기하고 입구 앞 가게에서 간단히 음식 먹고 쉬었다가 택시 타고 이시카와 현립 도서관으로 이동함 도서관 와 진짜 좋았음 공간이랑 분위기가 진짜 미쳤더라 진짜 개 쩔었음.. 멀지만 가능하다면 와보는거 추천 쮸케 자리? 사진도 찍고 콜라보 판넬 구경하기 쓰리즈부케 집합 해서 사진도 찍고 구경후 카페 감 로비에 싸인 콜라보 카페 왔는데 시간상 콜라보 메뉴를 먹기는 애매해서 굿즈만 살라했는데 에코백 + 기타@ 빼고 다 품절이라 에코백만 구매해서 나감 아크릴 사고 싶었는데.. 이후 버스 타고 카나자와 역으로 돌아와서 호텔 갔다가 바로 저녁 먹으로 멘야 타이가 감 오픈 전이였는데 줄이 생각보다 많이 길었음 그대로 줄서서 기달리는데 뒤에 사람이 계속 늘어나더라 ㄹㅇ 밤이라 추웠음.. 곧.. 입장 할수 있어 얼어 죽지마 이게 아마 검은 된장 라멘 이였던가.. 주류는 병맥만 있어서 병맥 시킴 곱빼기로 시켰더니 생각보다 면 양이 많았음 맛은 진짜 맛있었다 이 다음으로 카나자와 게마즈 갔음 사진 첨부 50장 때문에 간단히 산책 시리즈.. 하나 살걸 그랬다 생각보다 귀여웠는데 고시엔 굿즈도 팔고 있더라 하스 풀그티 생각보다 많았음 하나 집어올껄 도서관에서는 매진된 카호 아크릴 다행이 있어서 구매함 SD 아크릴은 게마즈에서도 매진이였음 삶의 희망 카호코즈 생일 굿즈도 팔길래 바로 구매함 어캐 참음 다른 맴버도 구매하고 싶은데 언젠가 또 게마즈 오겠지 와 여성 성우 잡지!! 하나도 없는데 진짜 신기하더라 생일 전시 구경해주고 귀여운 일러들 구경해주고 여러번 본 판넬 구경 후 숙소 돌아와서 까홍이 성먹음 시켜주고 잠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한다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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