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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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흥행 대박이라는 국뽕영화 근황...jpg "일본인들은 한번의 만남도 그냥 지나치지않고 항상 소중하게 여긴다""할복 카미가제는 일본주군에 대한 명애로운 죽음이다 니까짓게 감히 뭐라고 씨부리냐?"미군대위 : 당신의 전략은 대단합니다, 전쟁내내 미군들을 혼쭐냈어요! 당신의 병사들도 대단합니다당신의 항복이 필리핀의 일본인들을 지킨겁니다 미국이었으면 상상도 못할일영화내용 : 전쟁일으킨 일본도 나빴지만, 일본인의 정신을 짓밟은 미국너희도 나빴다 작성자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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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58745	수능으로 온커뮤가 떠들썩한게 웃기노 [1]	ㅋ.ㅋ(39.7)	11.14	58	1
858744	살면 살 수록 슬퍼지는 사람 있냐? [1]	흙갤러(211.237)	11.14	66	3
858742	나만 동덕여대 시위 이해되냐?	신종야옹	11.14	66	3
858741	패드립한 친구 ㅅㄲ 뒤졌으 좋겠다 [2]	ㅇㅇ(218.233)	11.14	74	0
858740	당신이 이 땅에 태어나 고통받는 이유	ㅇㅇ(112.146)	11.14	62	0
858738	흙수저로 태어나면 힘든점이	ㅇㅇ	11.14	132	2
858736	꿈을 접으면 걍 할게없어짐	보급형인생(46.250)	11.14	59	1
858735	시발 난 피지컬 이라도 타고났음 이러고 안살았는데 [2]	보급형인생(46.250)	11.14	110	0
858734	세상에 운좋은놈이 얼마나있냐?	보급형인생(46.250)	11.14	65	2
858733	흙수저 폰 어떰?	보급형인생(46.250)	11.14	70	1
858732	살려줘	흙갤러(106.101)	11.14	32	0
858731	이제야 올라가네 시부랄	보급형인생(212.192)	11.14	53	0
858730	시발 우리가 운이 존나개없는걸 어카냐	보급형인생(212.192)	11.14	73	2
858728	티비에 부의격차토론하는거 나오더라	ᆞ(124.57)	11.13	55	0
858727	흙수저의 희망 트럼프	흙갤러(211.235)	11.13	47	0
858725	흙수저로 태어난 애들은 정말	ㅇㅇ(211.248)	11.13	67	1
858724	흙애미년은 나에게 농약을 먹이고 죽이고 싶다고 했고	ㅇㅇ(211.248)	11.13	31	0
858723	티비에 외국으로 입양간서 친부모 찾는 방송	ㅇㅇ(211.248)	11.13	59	3
858721	언제까지 그렇게 살건지	ㅇㅇ(211.214)	11.13	25	0
858720	애미년이 나한테 한 욕 [3]	ㅇㅇ(211.248)	11.13	69	1
858719	사실 나를 입양 보내주길 원한것도 모순이지	ㅇㅇ(211.248)	11.13	50	0
858717	금수저 + 시간부자들이 부러움	흙갤러(121.143)	11.13	49	3
858715	서울대학교 뇌기능 연구결과,,나라가 망해가는 근본적 이유 [2]	이탈자(110.70)	11.13	113	5
858714	지들이 낳아놓고 자식이 운이 없다니	ㅇㅇ(211.248)	11.13	83	8
858713	직업에 귀천이 있어도	흙갤러(121.143)	11.13	33	0
858711	나는 외국입양 못가고 그냥 고아원에 살았어도 [3]	ㅇㅇ(211.248)	11.13	79	1
858709	이번 겨울에는 뱅쇼를 도전해볼까 합니다 ㅇㅅㅇ	ㅇㅇ(223.62)	11.13	35	0
858707	다른집에 보내줘!!	ㅇㅇ(211.248)	11.13	48	3
858706	그냥 다 필요없고 병신이니까 흙이야	ㅇㅇ(211.248)	11.13	49	0
858704	흙부모 새끼들은 운빨게임 좋아하잖아 [2]	ㅇㅇ(211.248)	11.13	60	3
858701	유치원때는 매운걸 잘 못먹잖아	ㅇㅇ(211.248)	11.13	43	0
858700	그냥 하루빨리 나가사는게 답이겠지? [1]	ㅇㅇ(114.201)	11.13	52	0
858696	대방어와 슈톨렌의 계절이 오는구나... 낭만이다.	ㅇㅇ(123.213)	11.13	15	0
858695	난 애비새끼 뒤지면 진짜 기뻐서 웃음이 나올거같음 [1]	ㅇㅇ(114.201)	11.13	72	8
858693	'하기싫어도 하는게 성실한거다' 이거 머리속에 계속 생각하고있음	흙갤러(121.143)	11.13	23	0
858690	흙애비 교통사고나던 자다가 심장마비로가던 빨리좀 뒈져.	ㅇㅇ(114.201)	11.13	42	0
858688	갑자기 아빠한테 연락왔는데 [2]	흙갤러(115.138)	11.13	61	0
858686	서른살까지 살아본결과 탓만 하는건 결국 내 손해더라 [4]	흙갤러(211.234)	11.13	121	1
858685	흙수저 과고 수능	흙갤러(115.20)	11.13	32	0
858683	그지는 추하다 똥오줌찌릉내가난다 그지쉐키	흙갤러(118.235)	11.13	35	1
858681	정상적인 애비를 만났으면 내인생도 달랐을까?	ㅇㅇ(114.201)	11.13	36	2
858679	흙수저는 소수라고 생각함 [1]	흙갤러(121.143)	11.13	77	2
858676	내가 삼성 4만전자 간다고 했었다.	Hospitaller	11.13	34	0
858675	중졸에 애비없이 자라면 딱 저모양이다.	ㅇㅇ(114.201)	11.13	44	0
858674	애비새끼왈 " 전쟁이나 빨리 터져라 총알받이나 하게"	ㅇㅇ(114.201)	11.13	54	0
858673	아무짓도 안했는데 빚 3억 생기게 생겼노 ㅋㅋ;	흙갤러(223.39)	11.13	43	0
858672	연봉 얼마 이하면 흙수저 인생 확정이냐??	ㅇㅇ(223.39)	11.13	25	0
858671	용돈받아 사는 학식 10만원 패딩 사치다vs사도된다 [2]	흙갤러(121.152)	11.13	50	0
858670	울애비 특징) 맨날 술에 라면만 쳐먹음.	ㅇㅇ(114.201)	11.13	49	1
858668	<쌍련악플달며 180도따라 180명악플표절고소 아이유들>	훔치는태리(106.101)	11.13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