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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이이경이 말하는 집에 얽힌 괴담들.jpg
살롱드립 나와서 이이경이 살았던 집마다 기이했던 썰을 품 1. 여자 귀신 같은 형체가 보였다 함 그게 좋았다 함(?) ㅋㅋㅋㅋㅋㅋ 집주인이 더 둘러보라 해도 그냥 바로 계약 입주하고나서 희한하게 이상한 일들이 생겼다 함 도배도 이상해지고 벽지 전기 모두 망가지고 갑 티슈가 계속 떨어지는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렸다 함 열받아서 나가면 아무도 없고 또 들려서 또 나가면 없고 어느 순간 사라졌다 함 도령이 "여자지?" 딱 맞췄다 함 귀신 이겨버렸노 ㅋㅋㅋㅋ 2. 컴퓨터가 자동으로 켜졌는지 뭔지 아무도 없던 집.. 3. 갑자기 문이 딱 열리는 소리가 났다 함 ㄷㄷ 나가는 통로 계속 봤는데도 아무도 안 나갔다 함 그래서 헛것 본 거 아니면 전 세입자가 술취해서 온 거 아닐까 생각해봤다 함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그런 일들 겪으면 사람이 되게 무서워하고 그럴 법도 한데 기가 쎈 편인 듯 ㄹㅇ
작성자 : ㅇㅇ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