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부당거래로 보는 점거 중인 솜솜이들의 미래 라면타도
- 싱글벙글 한국 미용실을 경험한 영국 아줌마의 최후.jpg 최강한화이글스
- 싱글벙글 덴젤 워싱턴: 영화 만드는 건 힘든 일이 아니다. 니지카엘
- 비행기에서 응급환자를 겪은 응급의학과 의사이야기 ㅇㅇ
- 나솔 최근기수 남출 최대의 플러팅 ㅇㅇ
2025년 개봉 목표 한국 상업영화는 겨우 10여편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70091.html#cb ‘창고 영화’ 다 털어냈더니…내년 극장가 빈털터리 될 판(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한국 영화 곳간이 비어가고 있다. 지난해 초만 해도 제작이 끝나고도 개봉 날짜를 잡지 못하는 이른바 ‘창고 영화’들이 쌓여 문제였는데, 내년부터는 당장 극장에 걸 영화가 부족해질 전망이다.www.hani.co.kr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싱갤러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