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게시판갔다가 본건데 정말 충격이군학,,학학. 서울법대 100명 고법 200명이 사시합격도 못하고 막장인생을 사는군하~~악~~하악 제 목    너희에게 지옥을 보여주마   글쓴이    염라대왕  날 짜   06-10-19 00:17 조회(370)   트랙백 주소 : http://211.176.60.113/gnuboard4/bbs/tb.php/sasi1/163207   LINK #1 : http://srchdb2.chosun.com/people/i_service/condition.jsp (8) 조선일보 인명록에서 출생년도별로 조사한 결과. 출생/대학:서울,고려,연세,성대,한양,이대,부산,경북,경희,중앙,서강, 60년생:  136 -- 55 -38 --23 --25   61년생:  163 -- 59 -37 --16 --26   62년생:  155 -- 63 -39 --18 --25  --1 ---12 63년생:  191 -- 61 -33 --16 --32  --4 ---10 (사시300명 이하 시절의 합격자들 완료형) 64년생:  248 -- 89 -33 --23 --38  --3 ---10 --12 --5 --7 --1 65년생:  210 --100 -36 --25 --38  --4 ---14 --10 --7 --9 --1 66년생:  233 -- 80 -47 --32 --32  --2 ---10 --7  --8 -12 --1 67년생:  192 -- 97 -37 --23 --28  --4 ---10 --7  --5 --6 --3 68년생:  226 ---97 -41 --35 --36  --8 ---14 -10  --3 --9 --1 69년생:  273 --103 -51 --20 --43  --7 ---12 --9  --5 --3 --2 70년생:  218 -- 89 -46 --20 --38  -10 ---14 --9 --12 --3 --5 71년생:  219 -- 76 -32 --29 --34  -11 ---10 --11 -11 --9 --8 72년생:  191 -- 82 -43 --25 --29  -13 ---11 --5 --11 --10--5 73년생:  202 -- 85 -56 --13 --24  --9  ---8  --9 --6 --8 --8 (사시 증원의 과도기시절 합격자들 90% 완료형) 정원:    270 -- 290 -160 -130- 200 -100 -150 -130 -100 -100 -40 합격률:  ≒70% ≒31%≒29% ≒20≒18%≒15% ≒7% ≒8% ≒7% ≒9%≒17% 74년생:  165 -- 63 -43 --16 --18 --18  --10 -13 --6 --3 ---4 75년생:  120 -- 51 -20 --13 --16  -17  ---8 -14 --2 --1 ---1 76년생:    93 -- 42 -17 ---7 --10  --8  ---3 -6 -------2 ---2 77년생:    57 -- 22 --9 ---3 ---2  --6  ---4 -3 ------------1 (현재 진행형) <참고> 1. 비법이 포함된 숫자이며 비법합격자가 많은 대학들중에 서울대는 경영,경제를 제외했으며 고연대는 경영만 제외. 서강대는 법학과만 검색했음. 2. 사시 아직 연수중인 46,47,48회는 산입되지 않았음. 3. 정원은 연령대를 감안 증원 이전으로 계산했음. <약평> 보다시피 항간에 알려진 사실과는 다르게 합격률이 극히 저조함을 알수 있다. 1천명시대가 열리면서 약간씩 상향조정될 여지는 있으나 그 비율은 미미할것으로 예측된다. 76년생이면 우리나이로 30대에 들어서는 적지않은 소위 노장으로 접어드는 단계다. 그럼에도 주요 법대의 합격자는 극히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들의 적체가 해소될 여지가 없다고 보아 향후 합격률 전망을 어둡게 한다. 더욱 비법의 가세로 인해 법대생들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져가고 있는 형편이다. 결국, 상기 통계수치에서 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형편없는 자료에 기초해 만들어져 유포되는, 실제와 크게 다른 합격률지표가 개나소나 고시합 격에 대한 환상을 가져다주고 있으며, 이는 엄청난 고시낭인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개탄스럽기 짝이 없는 개인적 불행이오, 나아가 국가적 인력 낭비가 아닐수 없다. 이에 상기 자료를 보고 현실을 냉정히 보고 주제파악을 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이 있다. 자기학교에서 주변에 합격자 연령대를 한번 보고 한참 미달이라면 열심히 해서 평균은 맞춰줘 야겠지만, 이미 저 통계수치에 다다랐거나 상회하고 있다면 더 이상 그 학교에선 합격자가 막 장이란 소리니 미련접고 새출발하도록. 확률통계는 거짓말을 안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