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수정예 한국외대, 아웃풋이 허접하다는 말은 함부로 하지마세요. - 최고경영자급들만 모아봤습니다. - 다른 대학들의 졸업생의 1/3 정도인데 대단대단..^^ - 외교분야에서 독보적이죠.. 한국외대.. * 현재 KOTRA의 외대동문은 102명으로 전체직원 중 약25%를 차지. 단일대학 점유 1위. * 외교가에서는 ‘한국외국어대 마피아’라고 불릴 만큼 큰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 -동아일보 2002-12-04- 18:07:00 http://news.empas.com/show.tsp/20021204n04474/?s=0&e=178 * 중앙인사위원회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중앙부처 국장급 이상 1급공무원 243명의 56.4%가 서울대 출신이다. 그 다음으로 고려대(8.2%), 연세대(7.8%), 한국외대(2.9%) 출신이 뒤를 이었다. -한겨레 2002-11-27 21:40:00- * 한국대기업의 리더들’(동아일보 경제부 지음) 413명의 CEO급 전문경영인 출신분석 출신 대학은 △서울대 179명 △연세대 48명 △고려대 44명 △한양대 25명 △성균관대 17명 △부산대 14명 △한국외대 10명 순이었다. -동아일보 2002.12.1- * 국내 100대 기업의 최고재무담당자(CFO)와 영업출신 최고경영자(CEO) 출신대학은 서울대가 31.3%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11.5%, 고려대 10.8%, 한양대 9%, 외국어대 5.7%, 성균관대 4.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파이낸셜 뉴스 2002.8.13- * 외대,국정원 5급이상 간부 두번째 5급 이상 직원의 출신 대학은 고려대가 245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외국어대(216명) 서울대(181명) 경북대(178명) 연세대(151명)의 순이었다. -동아일보 2003년 04월 19일- 부형권기자 * 중앙인사위원회가 공개한 출신 대학별 현황 1∼3급 공무원중 출신대학별로는 서울대가 571명(31.0%)으로 고려대 145명(7.9%), 육사 128명(7.0%), 연세대 117명(6.4%), 성균관대 108명(5.9%), 방송통신대76명(4.1%) 등 2∼6위를 다 더한 숫자와 비슷했다. 다음으로는 영남대 59명(3.2%), 한양대 55명(3.0%), 외국어대 50명(2.7%), 건국대 44명(2.4%), 기타 487명(26.4%) 등의 순이었다. -문화일보- * 차관급이상 청와대 비서관 등 파워엘리트 서울대 출신이 48명으로 압도적 수위를 지켰고 연세대.고려대(12명), 한국외대.성균관대(6명)의 순서 속에 부산대(3명) 출신이 3위 그룹에 포진한 점이 눈에 띈다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03270000450328012&s=1497&e=1724. -중앙일보- 신용호.고정애.서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