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하자. 그러면 도대체 서카포서성한이 제외하고, 의치한 제외하고.. 나머지 대학들은 갈 이유가 머냐? 그렇게 인풋 좋다는 중경외시도 아웃풋으론 부경 못이기고 (4개 합쳐도 고시 숫자 부경 못이긴다.) 동건홍은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는게 객관적인 결과 아니냐? 차라리 고등학교 때 쳐 놀고 널널하게 부산, 경북 가는게 고등학교 때 머리 쳐돌게 공부해서 2등급대 받아서 중경외시 가는거 보다 훨씬 낫지 않냐? 동건홍은 말하기 조차 힘들구나.. 부산, 경북은 안드로메다 저 멀리 있는 개잡대지만.. 바보들 들어와서 인재되서 나오는 희안한 곳이구나.. 반면 중경외시는 빼주마.. 동건홍부터는 버젓한 인재들 받아서 4년동안 비싼 등록금 쳐 받고서 바보 만들어 내보내는 곳이고.. 매날 인풋 인풋 그러면서 정확하지도 않은 데이터 들고 와서 부산, 경북 개쓰레기 그래봤자.. 졸업하면 부산, 경북 애들 밑에서 비정규직이라도 얻을려고 굽실거릴 모습을 생각하면 안타깝기도 하다. 중경외시는 빼주마.. 그 아래 라인은 그냥 교수들 월급주고 똥 닦아주고, 4년동안 에헴 난 그래도 인서울 대학생이셈!! 개지방잡대들과는 신분이 다르삼' 이라고 탁탁탁 하는 댓가로 등록금 쳐바르는 대학인가 보다. 어떻게 고등학교 때 자기 보다 못한 넘들 한테 4년만에 역전당하냐? 개념서열 서카포/연고/서성한(이)/(이)부경(희)/(희)중외시인아(전)/(전)동건홍숙 / 간의 우열은 없고 (  ) 안은 위로던 아래로던 꼴리는대로 생각해라. 부산, 경북이 개지방듣보잡인거 인정하는데... 듣보잡한테 처발리는 부, 경 아래 서열의 학교들은 도대체 머라고 불러야 되냐? 초듣보잡? 생듣보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