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경영대 32, 사과대 17, 법대 13, 인문계 12, 국제부 7, 의과대 18, 공학계 26, 이학계 7,         생활과학대 4, 작업치료과 1  계148     누계 2126 고려대         법대 79, 경영대 28, 정경대 15, 인문대 12, 사범대 1, 언론학 1, 의과대 10, 생명공/과학부 9,         공과대 9, 보건행정학과 1     계165      누계  2514      대원외고의 2006년도 입시결과다    법대는 13 : 79 로 게임도 연대가 안되고 경영은 32 : 28로 연대가 4명많다. 원래 연대는 서울에서 고대는   지방에서 많이 간다고 알려져 왔으나 서울 특목고 강남등을 볼때 요즘은 서울에서도 오히려 고대를 선호하는 추세고 지방에서는 고대가 훨 인기가 좋다. 결론적으로 고법이 연법을 캐바른다는건 맞는 말이나  연경이 고경을 캐 바른다는 건 그야말로 우스운 야그다 ... 왜 그러냐  아웃풋이 비교도 안되기 때문이다 연대가 조금 나은분야는 의사, 교수, 아나운서 뿐이다 상경분야인 100대기업 ceo,도, 상장기업 임원수도 고대가 훨 많다 장관급 이상 고려대 :    국회의장(임채정), 헌재소장직대(주선회), 법무부장관(김성호), 산자부장관(정세균), 노동부장관  (이상수),    중앙인사위원장(권오룡), 국민고충처리위원장(송철호), 대통령비서실장(이병완), 정책실장(변양균),    서울시장(오세훈), 부산시장(허남식) 연세대 :    과기부장관 (김우식)